기성세대 말 잘들어서
공부 열심히 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빚내서 집,차사고.
열심히 돈벌었습니다.
그런데 생활하면 생활할수록 돈을 벌면 벌수록 우리나라가 2030열심히 사는 청년에게 너무 잔혹하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결혼할 환경, 애낳을 환경 거지같은데도 불구하고 할도리를 해야했기에 했지만.
1. 초중고등학교도 교육비가 무료인데 어린이집 유치원은 미친듯이 돈 겉어가는 사회.
애들 키우는데 보템이되야할 세금을 지들끼리 해처먹어서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혜택 거의 전무한 사회.
대학교 등록금은 미쳐 날뛰는 사회.=나도 빚쟁이 내자식도 빚쟁이.
2. 집값 미친듯이 폭등시켜놔서 빚내서 집사게 하고 순자산0에 가까운집에 세금내게하고 이자내게하고. 원금내게하고.
3. 국민연금 강제로 가입하게해서 힘들게 번돈 뜯어가고.
인구 피라미드만 봐도 99.99% 망할거 뻔한데도 망할줄 뻔히 알고도 뜯기는 돈이란...
출산율 0.9밑으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안망하겠다는건지...
국민연금=기성세대가 그아랫세대 등꼴빼먹는제도+그 당시 주식값 올려서 투기하려는 개수작
4. 살인물가, 유럽보다 비싼 생활물가 만들어놓고 버는 족족 먹고사는데 다 쓰는 젊은거지세대 양산하는 사회.
이런 프레임 속에선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10년 20년은 지나야 빚청산 하죠.
빚다갚고나면 이제 월급 줄어들기 시작하고 자식들 결혼시키랴 앞으로 노후생각(국민연금 99.99%망한시점)하랴 답안나와보입니다.
2030에게 대한민국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사회)
사법계 원탑 김앤장 변호사 시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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