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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은 이번 아시아컵 대회 끝나고 베트남 감독직을 그만뒀으면..

rank 순수의식 2019-01-21 (월) 18:09 조회 : 924 추천 : 5  


조별 경기에서 두번 졌다고 온갖 비난과 조롱했는데

앞으로 이번 성과처럼 내기도 어려울텐테...

이번 대회 끝나고 베트남 감독직을 찬사속에서 사직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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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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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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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페이마임 2019-01-21 (월) 18:11
어차피 이번 아시안컵 끝나면 당분간 굵직한 대회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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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enpen 2019-01-21 (월) 18:23
큰대회 자체가 이제 없으니
베트남 국대 훈련 밖에 없겠네요. 개꿀이라 2년 계약 까지 편하게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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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Whisoh 2019-01-21 (월) 18:59
23세 이하 팀도 겸직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올림픽 예선 해야 할걸요.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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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퇴근입니다 2019-01-21 (월) 21:10
겸직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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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4시5분 2019-01-21 (월) 18:12
미련남더라도 박수칠때 떠나는게 평생 좋은기억으로 남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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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씨5 2019-01-21 (월) 18:15
박항서 감독 후임들이

불쌍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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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스1 2019-01-21 (월) 18:16
원래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떠나는 게 제일 좋죠. 히딩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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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맹꽁이22 2019-01-21 (월) 18:29
이건아닌듯 뽕뽑을때까지 버텨야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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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이kim슨 2019-01-21 (월) 18:42
박수칠 때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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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19-01-21 (월) 18:58
비난과 조롱은 일부에 그랬지..더 두고봐야 한다 이랬던 게 많아요

한국 기레기들이 더 뻥 부풀린 것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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