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트니까 1시즌 줄거리부터 아얘 따로 재생 되네요.
보다보니까 기억이 살아나는, 오호~
갸꿀~ 하면서 이제 정주행 시작합니다.
++내용 추가합니다.
참고로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 시리즈 거의 다봤는데요.
퍼니셔(는 시즌 1까지만 봄, 현재 시즌 2 시청중)-데어데블(드라마 시리즈 메인 캐릭터 같은 느낌이고 양도 젤 많음)-제시카 존스(여주가 존예임, 제 스타일)
---- 요 위까지 상위권----
시즌2부터의 아이언피스트(하지만 스토리때문에 시즌 1까지 다 봐야 하는... 1은 개망, 시즌 2 다 보면 '아... 이게 인트로구나' - 근데 시즌3 안나올 예정이라고 들었...) -루크케이지 시즌 1(시즌 2부터는 어려워짐. 뭐랄까... 드라마 안찍고 사색 예술찍어버렸음...) 이 볼만합니다.
----요 위까지 중위권 -----
에이전트 카터였나?
(
여자 나오고 미국 50~60년대 다루는거... 그건 좀 재미없고 답답함. 시대적 배경, 여성이 억압되고, 약간 그런걸 강조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이것도 보다 맘.
에이전트 오브 쉴드였나?
(캡아 각성시키고 죽었다, 고 생각한 카터 요원이 부활해서 주인공으로 나오는??_) 이건 중간에 보다 맘.
----요 위까지 바닥-----
(전부 개인 감상입니다.)
그리고 데어데블, 제시카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피스트 전부 나오는 디펜더스라고 있었는데, 그것도 재밌었음.
근데 이건, 아이언피스트 - 루크케이지, 제시카존스, 데어데블을 최소 시즌 한 개에서 2개 이상은 봐야 스토리가 연결되서 고급반임.
마지막으로...
아이언 피스트가 참 아쉬움...시즌 2 쿠키 영상부터 이제 재미있어지려고 했는데, 시즌 1/2를 말아먹어서...
시즌 3이 나오면 재미있을거임.
그러니까 아이언 피스트 = 직역하면 철의 주먹 = 의역하면 금강권 아닐까 싶어요.
강한 권법이라는 뜻.
무협으로 따지면, 장법의 종류 여러가지고 권법도 여러가진데, 시즌 1/2 내내 주인공이 뻘짓하고 금강권을 필살기처럼 쓰긴 하는데, 좆밥임. 답답 찌질, 그러면서 계속 내부 단련과 PTSD 회복, 등 등...
주인공의 성장이 답답해서 진짜 짜증나는 드라마였음.
근데 솔직히, 여기 조연으로 나온 그뭐냐 레인 인더스트리 사장 하던 남자애, 걔가 인간적으로 매력있어서, 캐릭터 역할은 기억남(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버지한테 당하고 살고 동생 지키려고 노력하던... 마지막에 완전 선역됨.)
(사회)
탬버린 김건희의 어미 최은순의 일각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