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에 당첨되면 좋은점이 뭔가요..?

보통 분양가가 주변 단지 시세보다 낮아서 시세 차익을 노릴수있죠

어디까지나  최저기준입니다
그거도  없으면  기준미달  탈락

1순위여도 가점제라서 ㅋㅋ 점수 안되면~ 힘들죠.

1순위는 예선같은 겁니다. 이제 거기서 다자녀냐 무주택년수가 어떻게 되냐 얼마나 오랫동안 청약을 유지했느냐등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평수에 따라 청약넣을수 있는 최소금액이 있습니다.
거기에만 맞추면 됩니다. 이건 가점이랑 상관없고 서울이냐 광역시냐 일반시인지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시세차익 노리는게 대부분

청약당첨되면 시세차익으로 일단 지방도 최소 3천은 버는듯...

청약 당첨되서 그 집을 완전히 분양받았을때 기준인가요?

일단 지금도 분양권매매가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분양권을 다른사람에게 파는 경우 프리미엄이라고 붙여서 팔더라구요. 꼭 그 아파트에 입주하고 싶은데 떨어진 사람들 있잖아요. 그분들이 프리미엄을 주고 분양권을 사는 분들 있음... 저 아는 분도 그렇게 사서 이사가서 실거주 하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가 2~3년 지나니 검나 올라 1억이상 오르더군요. 따라서 프리미엄 줘도 이익인거죠. 그래서 전문적으로 청약만 넣어서 분양권만 파는 투기를하는 거죠. 그걸 막으려고 요즘 법을 많이 개정하고 있습니다. 청약받고 분양권 받는데 많은 돈은 들지 않거든요.

네이버 검색하면 잘 나오는데 가산점이란것도 있습니다. 무주택 몇년이상 됐는지 부양가족이 몇명이나 되는지 또 뭐 있던데

예전만큼은  재미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