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국가보상 안될까요?

장산김선생 2019-02-18 (월) 11:05 조회 : 1086 추천 : 1

http://naver.me/GtPZxFPw

상근가야되는데 병무청이 상근통지하고

현역에 집어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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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해야지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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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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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빠빠11 2019-02-18 (월) 11:17

잘못된거면 다 걸러질겁니다.
모든 현역의 최종결정은 보충대에서 이뤄집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서 시스템이 바뀌었을수도.
민방위도 해제된 입장에서. 아는척은 여기까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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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됐어 2019-02-18 (월) 11:19

밑에 어디 글 읽어보니...
원래 현역인데 상근으로 통지서를 잘못 보냈다던데...

기사 제목이랑 분문 내용이랑 맞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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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레인 2019-02-18 (월) 12:13

가정형편상 상근으로 빠져야 했습니다

지금 두명이 저 상황인데 한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다른 한분은 가족이 본인 포함 형제 두사람인데 동생이 7살 짜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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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2019-02-18 (월) 11:33

글쓴분이 기사를 잘 못 읽으신 것 같은데.

현역가야하는데 상근으로 잘 못 통지했다가 훈련소에서 현역이라고 집에 못간다고 말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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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 2019-02-18 (월) 11:40

그러니까 원래 현역입영대상자인데 병무청 담당공무원의 실수로
상근으로 알고 훈련소에 입소했다가 그 곳에서 현역통보를 받았다는건데
현역입영에 대비하지 않고 입소한만큼 형편에 따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일이지만
국가가 보상하기 어려운 일인거 같은데요.
피해가 크고 수용하기 어렵다면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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