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이슈가 공론화가 안되는 이유

우선 페미이슈를 야당이 붐업 해줘야 하는데 당장 자유당 쪽에서 받을 생각을 안해요.

그 이유가 표계산 해보면 굉장히 미미한 숫자거든요. 거의 티도 안날정도로요.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거죠. 티끌이라도 모아야 하는 바미당이나 건드리고 자유당은 그냥 깨작거리는 수준~ 그냥 쌩 무시하자나요.

그리고 옛날 명박이가 전형적인 전정부 색깔 빼기로 여성부 축소 시키려다가 크게 한번 데였거든요.

너무 크게 역풍을 맞아서 여성계는 별로 건드리고 싶지 않을꺼예요.

그럼 민주당이라도 정신차려야 하는게 아니냐 하시는데

민주당에서 조금이라도 남성를 위한 정책을 꺼내려 하면 자유당에서 개때처럼 공격이 들어고 메퇘지들 난리 부르스를 치죠

얼마전 발렌테이데이에 여가부에서 남성들 모아놓고 오찬(?)회를 했는데 그때도 메퇴지들 ㅈㄹ발광을 하더라구요. 여기에 실제로 정책 입안되면 세금낭비네, 유리천장이네 떠들껄요.

지금 양성평등을 꺼낼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거죠.

지금 전세계가 페미로 미쳐 날뛰자나요. 스타워즈 광선검이 남성성을 상징 한다느니 페미니즘을 외쳤다고 마블에서 여성주인공이 되고 등등~

이 상황에서 민주당 정부쯤 되니까 욕은 욕대로 먹어도 부족하지만 양성평등으로 가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명박이가 저 사건이 있고 세운 여가부 장관이 김금래 라고 그 유명한 셧아웃제

지금 자유당 정부라고 생각한다면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