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멕시카나 저도 한마리

잇힝e 2019-02-21 (목) 22:01 조회 : 942 추천 : 0

반반무많이로 먹었습니다
젓가락 안줘서 맨손으로 먹다가
다먹고 치울때 박스 아래에 젓가락 발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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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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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살있는남자 2019-02-21 (목) 22:02

으!~...
살찌겠다.
하지만 맛은 있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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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e글쓴이 2019-02-21 (목) 22:07

맛있게 먹었으니 에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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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ale 2019-02-21 (목) 22:05

그동내는 콜라 큰거 주네요 전 뚱캔 하나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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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e글쓴이 2019-02-21 (목) 22:07

근데 코크보다는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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