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버닝썬은 말단 경찰의 횡포로부터 시작된게 아닌가함

 출동한 경찰의 일방적인 시민 제압 과격한 진압과 체포시 폭행

애초에 제보자를 때리지만 않았어도 일이 저렇게 까지 커지지는 않았을지도 모를일

맞은 시민이 던진 작은 눈덩이가 눈사태를 불러올줄 누가 알았을까요

억울해서 온라인에 쓴글이 언론을 타고 이렇게 까지 커질줄은 제보자도 몰랐을듯

폭력 > 유착 > 성범죄 의혹 > 마약 > 제보자 성추행 의혹 > 마약

이슈의 이동을 집어보자면 이런 순서인듯?

첫 제보자를 성추행범 으로 만들려고 기획했던거 같던데

피해자의 신고로 이루어진 성추행 범행이 아닌

수사기관 에서 먼저 인지하고 피해자를 찾는? 이상한 성범죄?

앞으로는 관리하는 클럽에서 사고났다고 신고받고 출동 했더라도 시민에게 폭력은 쓰지 않기를

작은사건으로 커넥션을 안들킬일을 괜히 사소한걸로 일을 키울필요는 없을테니 써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