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미X년 봤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주문하는데 어떤 아줌마(미x년)가 배가 불룩해서 임산부인지 뚱뚱한건지 모르겠는데

테이블(4인용)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더라구요. 근데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목발을 짓고 매장안으로 들어오셔서

힘드신지 그 미x년 건너편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런게 갑자기 미x년이 시발 시발 거리면서 지가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쓰레기통에 던지면서 장애인새끼가 왜 쳐 돌아댕기냐면서 재수없게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더라구요.

그러더만 갑자기 자리를 다른데로 옮기고 폰을 꺼내서 지인인지 영상통화를 하는건지 지가 동영상을 촬영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장애인새끼들 돌아댕기면 안된다는 식으로 혼자 존나 시끄럽게 중얼중얼 됩니다.

그러면서 아 재수없다 재수털렸다를 반복하고 그 다리가 불편하신 분은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와 역시 미x년은 많다는걸 실감했습니다. 조심하세요. 피하세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