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 ＂김성태 딸말고 홍문종 前보좌관도 특혜채용＂

새날 2019-03-20 (수) 15:50 조회 : 698 추천 : 8

KT노동조합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외 특혜채용 사례를 10여건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KT 노동조합 민주동지회와 KT노동인권센터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혜채용은 KT 관행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철우 KT 민주동지회 의장은 "전날 밤 노조에 특혜채용 의심사례 제보가 들어왔다"며 "현직 김모 마케팅 본부장의 아들이 부정채용된 뒤 아직 수도권 강남 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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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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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탄호야 2019-03-20 (수) 15:52

줄줄이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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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에꽃피네 2019-03-20 (수) 16:24

전부 다 잡아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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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law 2019-03-20 (수) 16:26

사실이라면 잡아야 하는데, 우선 확실하게
밝혀진 인간부터 처리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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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비 2019-03-20 (수) 16:38

성태 좋아하는 특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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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쿠우 2019-03-20 (수) 16:52

자민당 한국 지부를 문재인 털듯 털면 재미날텐데,
40년전 제대로 기사도 없는 재판 얘길 하지 않나, 전 생애를 다 뒤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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