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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팬티만 입은 남성이 물에 젖은 채 숨져있었다.

rank yohji 2018-01-20 (토) 13:16 조회 : 7682 추천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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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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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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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ntaos 2018-01-20 (토) 13:21
지금이라도, 관련 정치인들과 수사관과 언론들을 처단햇으면 시원하련만...
rank내일일은내일해 2018-01-20 (토) 13:24
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있을까?
     
       
rank호므런왕 2018-01-20 (토) 17:06
병원 찾아가시면 가능합니다.
     
       
rank호므런왕 2018-01-20 (토) 17:10
흑석역 근처에 있는 오연상내과의원이네요. 당뇨병 전문 병원입니다. 정직한 의사중 한명입니다.
          
            
rank내일일은내일해 2018-01-21 (일) 15:05
감사합니다, 꼭 뵙고 싶은 분인데 가봐야 겠네요
rank高木正雄 2018-01-20 (토) 13:45
당시 가담자들도 똑같이 고문하고 죽이면 되겠네
rank미혹의바다 2018-01-20 (토) 13:48
얼마나 무서웠을까.오히려 너무 무서워서 언론에 말했다는 본인 이야기가 정말 소름끼치게 현실감이 있네요
rank가가맨 2018-01-20 (토) 14:01
근본적인 이유.

당시의. 서울대생 을. 죽엿기 때문에

나가리다 된거임

그 시점을 계기로

가장 보수적이면서 안정 지향적인 주부들이 완전돌아서고

서울대를. 중심으로 모든 지식인 엘 리트들이. 이를갈면서 움직엿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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