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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87년 "부끄럽지 않은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rank yohji 2018-01-23 (화) 14:53 조회 : 2903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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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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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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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UnderTec 2018-01-23 (화) 15:00
저 아자씨가 이후 2015년 박그네 청와대 홍보특보로 발탁이 되죠.... ㅋㅋㅋ.
rank닭흐나이트 2018-01-23 (화) 15:02
지금은 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가득합니다.
대다수의 기레기만 살아남앗습니다.
소수의 기자는 해고되거나 실직햇습니다.
rank하인스워드 2018-01-23 (화) 15:04
지금은 왜 그래?
특종 하나 얻어 걸리길 기도하면서
허위글 뇌피셜글 뻘글 써재끼는게 언제부터 기레기 종특이 됐냐?
rank세린홀릭 2018-01-23 (화) 20:14
근대 왜 지금은 부끄러운 새끼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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