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ㅋㅋ 예전에 무슨 치킨 시켜먹었단 것도 얘네인가요? 바뀐게 없네...
아니면 무슨 암호던가...

소심한 목소리로 순살치킨 주문

이 정도급은 되어야지 역시나 쥐박티엔 수준은 종편 따라갈려면 아직 한참 멀었네요.

누가 최남수 지지했다는건가요?
제대로 알고 욕하는 건가요?
김주환 개인에 대한 비난인건가요?

YTN 최근 사장 공모에서 공기업 대주주들이 만장일치로 최남수 지지했잖아요
보도 보세요. 이것도 속보라고 내보내는 건지 눈이 썩네요

그 대주주들은 박근혜때 인사들 아닌가요?
당연히 저럴려고 최남수 뽑은거죠. 노조 요구 사항 들어주는 척하다 최근에 파기했죠.

님이 쓴 글보면 최남수가 기자들이 지지해서 뽑힌거처럼 읽히네요

입으로 똥을싸네 병...
자칭 보도전문채널이라는 ytn수준

울집 앞에 주유소 가짜 기름 썼다고 ytn기자들 30~40명쯤 올라가서  찍던거 생각난다.
한 50명이라고 해야하나..
옛날집이라 옥상에 한명만 올라가도 소음도 크고 내려앉을거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 날따라 소음이 커서 전쟁난줄 알고 나와서 보니
떼거지로 옥상에 올라가서 촬영하고 있던게 잊혀지질않는다.
누구 한명이라도 예의상 물어볼줄 알았다 . 당연히 물어보고 가야하는 절차가 맞는게 아닌가...
아주 당연히 자기집마냥 올라가서 황당.. 대문도 잠겨있었는데 옆집통해서 열었는지 활짝 열려있고..
스벌!!욕이 절로나옴...ㅋㅋㅋㅋ
철난간이 삭아서 부서질거같은그런 상태였는데 어찌 잘올라갔는지 의문...
앞에 베란다쪽으로 옥상 올라가신분들 덕분에 화분은 다 떨어져서 뽀개지고
역시나 뒤에 난간 계단 3개가 부셔져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도망가는 클라스 .. 그때 이후로 절대 안본다.

ㅋㅋㅋ 송월이 방구라도 뀌면 뉴스특보 때리겠넹...

연합뉴스에 이어 니눔들 채널도 지워버린다.

저 딴걸 기사라고 쓰냐?,,    개쓰렉기같은 쉑이들...

쟤네들 북한 되게 좋아하는 거 같아.
북한추종세력인가?

“갈비탕 한그릇 싹 비워”생각나네 ㅋ

기레기가 기레기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