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선을 변경할때는 '방향지시등' (깜빡이) 을 사용하자.
-차선 변경시에 본인 차량의 차선이동을 알려줘야 한다.
- 차선변경시에 우선권은 진입차선에서 운전하는 차량이다.
- 내가 밀고 들어가는게 아니고 내가 양보받아 들어가거나 보낸후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해야한다.
-나 편하자고 하루종일 달리는 차선이 아니다.
- 앞차를 추월했다면 다시 본래차선으로 들어와야한다.
- 정속주행으로 주행시 벌금
- 터널내가 밝더라도 라이트를 켜야한다.
- 보통은 오토라이트(센서)로 조절되나 구형 또는 없는 모델의 차를 모는 운전자는
신경쓰지 않고 모는경우가 많다. 켜는게 맞다.
-안되겟으면 걍 켜고다녀라. 그게 사고방지에도 좋다.
4. 어둡다,비온다,안개꼇다 제발 라이트좀 켜라.
- 니눈 시력좋다고 안키는게 안니라 다른사람이 니차가 안보인다.
- 밤눈좋으면 뭐하나 내눈에 네차는 클로킹인데.
- 넘어가라고 만든거 아니다. 가지말라고 그어놓은 선이다.
-두줄은 절대 넘어가지말라는거다.
-점선일때만 가는거다.
-실점선일때는 점선차로에서만 넘어갈수있는거다(휴게소,합류부 등)
-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다.
-너만 빨리가고 싶은거 아니다.
-몰랐으면 유턴해서 와라. 다음에 실수안하게
-못해서 뒤에 줄맞춰있는거아니다.
-안비켜준다고 클락션울리지마라. 니가 잘못한거다.
- 니잘 보이자고 무작정 키고다니는거 아니다.
- 맞은편 차량있으면 끄고, 잘안보이면 서행해라.
- 어두운 시골길이나 국도 달릴 떄 주로 이용하는거다.
- 맞은편 차오면 바로 내려주는게 기본상식이다.
- 왼쪽 헤드라이트상향등 표시 잘 기억하고, 내차에 항상 켜져있는거 아닌지 확인해봐라.
- 들어가지마라.
-1:1 일기토할생각이냐?
- 몰라서 들어갓다 마주치면 닥치고 후진해라. 내잘못이다.
-우리나라에서 비상등은 운전가잔의 다양한 의사소통방법으로 이용된다.
- 1. 끼어들기나 무리한 운행에서 뒤차에 고마움표시와 사과를 할때 (진입후 깜빡이 2번정도)
-2. 중고속 주행중 속도를 감속해야 할때 (고속도로 주행중 사고나 속도가 급하게 줄때)
-악천후(폭설, 비 등)일때(켤수있는 모든걸 다키는데 비상깜박이도 포함된다)
-이걸 킨다고 무한 비상주차 가능한거 아니다. 주차등아니다. 켜놓는다고 다 장떙아니다.
담배하나 필시간 넘어가기전에 차뺴라. 인간적으로
- 레버를 댕기면 댕길때만 하이빔이 들어간다.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그걸 짧게 톡톡 하는걸 패싱라이트라고 한다.
- 이것은 운전자간의 의사소통과 위험지시 등에 이용된다.
-패싱라이트로 주는 신호는 위험알림과 양보의 권유다. 공격용이아니다. 제발좀 패싱했는데 왜 안비키냐 하는 헛소리 하지말자.
양보를 부탁하는거지, 양보를 강제하는게 아닌거다.
예.
1. 앞차 앞지르기: 국도 등에서 너무 느리게 운행하는 차량을 앞지를떄 중앙선침범으로 해야할때
내가 먼저 갈려고 앞지르기 할거다라는 알려주는 용도.. 보통 왠간해선 쓰지말자.
2. 마주오는 차량에 가는방향에 위험인자 있으니 조심하라는용도(보통은 단속, 교통사고, 구덩이, 고라니, 보행자 등) 이게 가장 중요
3. 좁은골목 마주쳣을떄 후진불가 알림, 양보바랍니다의미(시비거는거아님)
4. 비보호좌회전 양보좀:직진과 반대차선 비보호좌회전이 물린차선에서 좌회전 먼저좀 가도되겠습니까?의미
안보내주면 직진차선 전부 자리날떄까지 무한 정지상태니 한두대정도 보내주고 가는것도 좋다. 긍정일때는 비상깜빡이로 응답하면
서로간 이해가능하다.
5. 달리는 뒤에서 연속 패싱 (내차의 문제가 있다) 요즘들어 시비인경우가 더많으니 주의.
(시사)
소나무당 변희재 평론가 사상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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