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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시각장애인 두딸을 둔 아빠.

글쓴이 : 하데스13 날짜 : 2018-02-12 (월) 15:07 조회 : 5357


1.jpg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태연짜앙 2018-02-12 (월) 15:09
시각 장애가 유전인가요?
     
       
RjwutoRi 2018-02-12 (월) 15:13
보통 아이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경우 부모님중 한분이 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많긴 하더라구요
     
       
글쓴이 2018-02-12 (월) 15:13
미숙아로 태어나서 수술 후유증 입니다........
시민군 2018-02-12 (월) 15:10
이런 거 볼때마다..아이들이 안스러워..마음이 아프네요.
아빠와 아이들이 행복하길 빕니다..
앞으로달릴까 2018-02-12 (월) 15:10
어떻게 둘 다 시각장애가 생겼을까요.. 안타깝네요...
츄루륩춉츕 2018-02-12 (월) 15:15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희망X소망 2018-02-12 (월) 15:21
아이들 아빠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
육실 2018-02-12 (월) 15:23
제가 사는 지역에 유명한 바보가 있습니다.
약간 정신이 모자란 형인데 매일 버스를 돈 안내고 타고 근처 역으로 가서 아무 사람에게 대뜸 오백!오백!을 외쳐 받은 오백원으로 우유를 사먹으며 다시 버스를 돈 안내고 타고 집으로 갑니다.
제 친형이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 반일때 이미 6학년을 몇번 한것 같다고 하니 제가 서른 넘은 지금 못해도 서른 중반쯤 됐겠네요.
왕복 8차선의 대로 한가운데를 보조바퀴 달린 네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이 아닌 발로 밀려 다니기도 하는 그 형은 얼굴만 나이들었을뿐 마음은 전혀 나이들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건 그 부모님이 매일 아침마다 정신지체아인 두 아들 손을 꼬옥 잡고 학교에 데려다 주셨고, 학교를 졸업했을 나이에도 아침마다 어김없이 어딘가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특정 정신지체 병은 평균수명이 30줄이라던데 요즘따라 아침에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어딘가에 가는 형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네요.
부디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뽕뽕 2018-02-12 (월) 15:59
유아기의 망막은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혈관을 생성하는데. 미숙아들은 폐가 미성숙해 인큐베이터에서 고농도 산소를 주입하고 망막은 산소 농도가 풍부하니까 망막에 혈관 만드는걸 안하게 되어서 시력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sobout 2018-02-12 (월) 17:35
내 세금 저렇게 도움이 필요한분께 간다면 한개도 아깝지 않다. 그러나 현실은 도둑놈들 뿐이다 ㅅㅂ
쎈거시기 2018-02-12 (월) 18:37
아빠 혼자서 힘드시겠네요..

[동행.E105.170415.아빠의 희망] 다큐 소개 사이트..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39464

https://www.youtube.com/watch?v=FfOJsniMSAc
심짱공유 2018-02-13 (화) 00:04
감동적인 글에 이런말쓰긴 이상하지만 마지막컷 아버님 진짜 잘생기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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