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강우 기술은 기상무기로도 쓰일 수있죠, 최근 문피아에서 본 레인 메이커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주인공이 인공 강우를 만들고 어마어마한 돈을 번다는 이야기인데 1960 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비를 내리고 돈을 번 사람이 있습니다
하트공주2018-02-13 (화) 13:21
인공 강우라는게 어려운 기술인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1946년도에 인공강우 실험 성공했고 1950년대 60년에 각국에서실험했습니다.
1950년대 기상 조절학회가 만들어졌는데 무슨 1960년대 이야기를 무슨 미스테리한것처럼 만드셨네.
무슨 봉인된 발명이라는건지..
저사람도 비구름 씨앗 하늘로 쏘아서 비내리게 한걸텐데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인공강우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마른하늘에 저런 화합물 뿌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적당한 구름이나 습도가 있어야 성공합니다.
글쓴이2018-02-13 (화) 13:25
1960 년대 평범한 개인이라는 것과 비용문제로 인한 인공강우의 경제성도 감안하면 대단한거 아닐까요?
하트공주2018-02-13 (화) 13:33
회사까지 차렸는데 평범한 개인이라니..
그리고 대단할수 있죠
그걸로 인한 폐해가 어떨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마구마구 뿌렸을테니...
바닥아님매수…2018-02-13 (화) 13:27
그리 간단 하다면 우리나라는 왜 안하죠?
하트공주2018-02-13 (화) 13:30
하는데 비해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아요.
한곳에 비를 내리면 다른곳에 비가 안오니까요..
asyyy2018-02-13 (화) 13:27
봉인된적 없는데 봉인됐다고 과장 허위하셨으니니
일단 제목도 고치고 내용도 수정하셔야 할듯
월계수2018-02-13 (화) 13:32
인공강우라는게 결국은 다른데 갈 비를 끌어오는거라 비 안온다고 여기저기서 저짓 하면 결국은 같이 죽자는 겁니다요
하트공주2018-02-13 (화) 13:35
그러게요 그걸 무슨 봉인된 기술이며 대단한것처럼 올려뒀으니..
요즘 중국이 워낙 인공강우 실험을 많이해서 우리나라 날씨변화와 아예 상관업다고도 못할텐데...
기술이라는게 검증이 안된걸 사용하면 항상 부작용이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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