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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담배 논란.jpg

ferryj 2018-02-13 (화) 14:23 조회 : 9630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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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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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정식2인분 2018-02-13 (화) 14:26

그런데 의아한게 대학교에도 학부모가 항의하나요?

kim121 2018-02-13 (화) 14:28

지나가던 행인1도 항의하죠

imgen 2018-02-13 (화) 15:35

희망X소망 2018-02-13 (화) 17:54

마동석이랑 다이다이 떠도 될것 같은 풍채를 키우셨구나

하트공주 2018-02-13 (화) 14:28

ㅎㅎ 그러게요..무슨 대학생 학부모가 학교로 전화를 하다니..

poqiwuer 2018-02-13 (화) 14:29

요새는 꽤 있다라고 하던데요. 학점 올려달라고 부모님이 교수님께 연락이 오기까지 한다고ㅋㅋㅋ

아 김영란법 이후에는 모르겠어요. 김영란법 첫 신고사례가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커피 갔다준 것이었을 정도였으니까요ㅋㅋㅋ

무리모두 2018-02-13 (화) 14:29

그러게요. 참 특이한 학부모네요....

나즈굴 2018-02-13 (화) 14:32

최순실

미역이좋아 2018-02-13 (화) 14:32

요즘은 항의합니다..

성적 가지고도 과사에 전화 제법 와요..

돈까스정식2인분 2018-02-13 (화) 15:27

장난 아니네여.. ㄷㄷ

Tattat 2018-02-13 (화) 14:52

요새는 직장도 찾아온다던데요...

돈까스정식2인분 2018-02-13 (화) 15:27

헬리콥터 맘들이....ㄷㄷ

롱다리72 2018-02-13 (화) 14:26

재미지구나

자유롭다 2018-02-13 (화) 14:28

수업시간에 10회면 완전 줄담밴데요

소려 2018-02-13 (화) 14:31

정신나간 행동이네진짜.. 뭔 생각이지

하트공주 2018-02-13 (화) 14:31

무슨 도덕학 강의도 아니었을텐데
그리고 문제가 있었다면 대학생 정도되면 강의신청수정기간에 변경하면 되는거 아닌가?
대학생 정도 되는데 저런거 가지고 따로 이야기 하나.
증거도 없다면서 지각했다고 이야기 하는거랑..
게다가 학부모가 대학에 전화까지 한다?
뭐지.저기가 고등학교였나 싶을정도로 웃긴 내용이네요

yayature 2018-02-13 (화) 14:38

요즘 수강신청 안되면 학교에 부모들이 전화해서 빼액걱려요
헬리콥더 맘들이 너무 많아서 대학이 대학 같지가 않아요

하트공주 2018-02-13 (화) 15:40

그러게 말이네요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부모에게 이야기를 한다는거 자체가..
저런 애들 나중에 회사 가면 사장에게도 전화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권xx 의원은 사장에게 전화하긴 했네요..
ㅅㅂ

졸린다 2018-02-13 (화) 15:01

저내용의 진실은 둘째 치고 ... 인성은 모르겠습니다만...
건물안에서의 금연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흡연 불가능인데 저건 잘못한게 맞죠 ㅎㅎ

위구르 2018-02-13 (화) 14:37

금연건물흡연.. 개매너네

쥐디빅뱅 2018-02-13 (화) 14:38

수업시간에 교수가 담배피는 게 그 사람이 무서운 이유가 되나? 그게 폭력성과 무슨 상관이지? 아마 저 수업때 점수 개떡같이 받아서 고현정한테 악의 품고 있는 사람이 이번 사건을 기회로 졷돼보라고 올린 거 같은데, "전 그분이 무서워서 이 글 곧 지울 거구요"라는 말에서 억지로 폭력성과 연결시키려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수업중에 담배피는 교수는 무슨 깡패라는 증거라도 되나?

희망X소망 2018-02-13 (화) 17:56

수업중에 금연건물에서 담배피는 교수라면
저도 악의가 생길것 같습니다

비흡연자로써 생각만해도 빡치는 군요

ME7P 2018-02-13 (화) 14:41

개념을 밥말아먹었네요 ㅉㅉ

브라덜소다 2018-02-13 (화) 14:44

고현정 악담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보면
뭐 대충 각은 나오네요

wlgurnwl 2018-02-13 (화) 14:44

쉴더들 뜨억

센티맨탈파워 2018-02-13 (화) 14:48

음 피디가 진싱일줄 알았는데
고현정도 진상이였겠네

적사요나라 2018-02-13 (화) 14:49

논점이 계속 흐려지네.
님들 떠올려보세요,
초딩부터 대딩떄까지,
교실,강의실 안에서 담배를 태우며 수업하신 분이 계십니까?;;;;;;;;;

바닥아님매수금지 2018-02-13 (화) 14:54

중딩 고딩까지 담배 잘도 쳐피더이다
좋은세상에 사셨나봐요....

유월이97461 2018-02-13 (화) 15:01

전 부산에서 자란 00학번인데...
전 수업시간에 담배피는 교수나 선생님 한번도 못봤어요...
대체 잘도 쳐피는 교수나 선생님들은 몇년도 어느지역 학교에서 볼수있는지요?

바닥아님매수금지 2018-02-13 (화) 15:11

중딩때부터니 25년전

유월이97461 2018-02-13 (화) 15:14

저도 그정도 연배는 되요...
대학교 00학번 38세이니
중딩때부터는 24~25년정도 됩니다.
제가 다닌 부산에서는 수업중 담배피는 교사나 강사 교수는 전혀 본적 없습니다.

바닥아님매수금지 2018-02-13 (화) 15:21

자신이 사는곳에 없었다고
내가 있던일도 없다고 말해야 하는건가요?

유월이97461 2018-02-13 (화) 15:34

밑에 글 답글이 안달아져서 여기다 씁니다.
제가 사는 곳에 없었다는 뜻은...
아무리 스승이라도 제자를 가르치는 자리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예의 없는 스승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뜻으로 글을 적은 거에요.
저는 고지식해서 그런지 저런 행동은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해요.
교사나 교수가 수업중 담배를 핀다면 욕먹을 짓 아닌가요?

바닥아님매수금지 2018-02-13 (화) 16:15

제가 처음 답글은 단분의 말이
-초딩부터 대딩떄까지,
교실,강의실 안에서 담배를 태우며 수업하신 분이 계십니까?
이말이 였고 제가 살던 곳에는 너무 많았기에 그런선생들 생각하면
화딱지나서 적은 답글이구요
유월이님이 물으시니 물음에 답했을뿐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신카자마 2018-02-13 (화) 15:32

94학번입니다.
한번도 못봤습니다.
자신이 다닌 학교 선생님이 그랬다고 모든 선생이 다 그러는 건 아니죠.
물론 담배 안핀다고 인성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MyoRan 2018-02-13 (화) 14:57

교실, 강의실 안에서 담배를 태우며 수업하신 선생님이나 교수님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쓰레기가 없었던건 아니죠

담배를 아예 피우지 않는 선생들도 쓰레기가 많아요 =_=

금연건물에서 그것도 강의하면서 담배를 피운건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그사람의 인성을 싸잡아대고 욕할 순 없죠

제주밤바다 2018-02-13 (화) 15:06

무조건 그사람의 인성을 싸잡아 욕할만한 일 같은데요
흡연충 흡연충 하면서 길빵하는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이
환기도 잘안되는 지하 강의실에서 줄담배 피우는것에 관대한게 더 웃기네요

카스미쿠쿠쿠 2018-02-13 (화) 15:24

불법이자나요?
싸잡아서 욕 먹을만하죠
저정도라면 공인만 아니였음 길빵할 인성같은데요
그것도 욕 먹을 일 아닌가요?
금연 구역에서 자기가 갑이라고 담배 피는게 완전 꼰대 아닙니까?요즘 누가 그래요

이런십던껌 2018-02-13 (화) 14:58

222 이분말에 동의...

논점 흐트려지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대학생이던 뭐든 본인 자식 건강을 해치는 환경에 돈바쳐가면서 교육시키고 싶은 부모가 어딧음까??

그리고 그러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제정신인가요??

씨네리 2018-02-13 (화) 15:00

대학 다닐 때(2006~2011년) 저희 전공 교수님은 수업 시간 내내 담배 피우셨습니다.
수업이 주로 세미나 형식이라 세미나 룸이나 교수님 연구실에서 진행했지만요.

적사요나라 2018-02-13 (화) 15:00

아 있었군요.저는 없었고 들어본 적도 없어요.
물론 수업이 끝나거나 수업중이더라도 잠깐 복도에 나가서 창문열고 핀 적은 있어도
교실안에서? 없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좋은 세상에 살았다고 평하는 건 이해가 안가고요,
뭐 그래도 있었고, 경험하셨다니까...
하지만 어쨌든 그럼, 항의가 왔으면 안해야되는 거 아니에요?
이게 지금 댓글이 웃긴게,
예를들어 군대에서 소원수리를 했어요.
근데 '왜 소원수리를 했느냐' 가 아니라 '누가 했느냐' 가 더 중요한 상황이 되버렸어요.
이유가 중요하지, 피해자들이 중요하지 이게 무슨;;
담배를 안피워도 쓰레기는 있다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Tattat 2018-02-13 (화) 15:01

2000년 초반까지 강의실에서 강의하시면서 흡연하시는 교수님 있긴 했습니다.
시험 칠 때 흡연 허용해주는 교수님도 계셨고..

근데 옛날 얘기죠...
그 때까지만해도 흡연이 매너의 문제 정도로 취급되던 시절이니까요...
지금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다 동의하고 용납해준다고 해도, 법적으로 허용이 안되는 행위죠...
강의에 필요한 목적이 아니었다면 확실히 저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적사요나라 2018-02-13 (화) 15:04

근데 더 중요한건,
과연 저 논란이 사실이긴 한 건가..

Route66 2018-02-13 (화) 14:54

연예인 걱정은 뭐다?

뭘할까요ㅇ 2018-02-13 (화) 14:54

투진상끼리 만나니 탈이 났군~~

zzaang 2018-02-13 (화) 14:55

피디 배우 둘다 진상인듯.

림링 2018-02-13 (화) 18:52

저도 여기 한표

앗쌔이 2018-02-13 (화) 15:00

평소 흡연 관련 게시물은 흡연충들이니 어쩌니 겁나 까대더니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했으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지
기본 규칙도 무시하는 것이 잘 한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망간 2018-02-13 (화) 15:01

자...생각이란걸 해봅시다.
흡연자들은 저 사진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거임..
보통 흡연자들은 일어서서 피거나 이동하며 핌.
앉아서 핀다면 등받이에 편하게 다리꼬고 피거나,
(글쓴이 말이 사실이면,고현정 인격상 이 자세를 주로 하겠죠)
저 사진처럼 전화받을땐 저 모션으로 피겠지요.
만약 앉아서 담배를 피며 수업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생각해보자
흡연자들 저 사진처럼 모션 취하시나요?
왼손에 든거 뭐처럼 보임?
무전기, 폴더폰, 폴더폰이라고 하기엔 너무 안테나가 길고..
학생중 아이폰4~아이폰5가 보인걸로 봐서 폴더폰은 아님.
무전기나 무전기,폴더폰대용 모양 교구 같이 생기지 않음?
첫 사진은 전화받으며 흡연중인 모습이겠고,
두번째 사진은 어떤 한 학생에서 얘기하며 안테나 같은걸로 지목하기 직전 모션으로 보임.
이런거 저런거 합리적으로 유추해보면
연기교수 중인 상황이 더 합리적인 추론임.
저 당시 정말 고현정이 개인폰으로 폴더폰을 사용중일때고
첫번째 사진이 전화받으며 담배피는 중인게 사실이면
두번째 사진은 설명이 안됨.
합리적으로 생각이란걸 해보샘...

콩가루군 2018-02-13 (화) 15:19

자...그래요 합리적으로 생각이란걸 해봅시다.
대학교 강의실들은 법적으로 금연건물입니다. (안그런곳이 잇을지 모르겠지만 들어본바 없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머리카락앞으로 연기가 올라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연기수업용도면 담배만 들고 하면 되지 불을 붙여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도 법을 어겨가면서 할 이유는 더더욱 없죠. 꼭 그런상황이라면 교수들은 강의실 바깥으로 나가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만약 제가 잘못봐서 불을 붙이지 않은 것이라면 망간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비흡연자들에게 흡연자의 모습을 연기지도 할거면 말씀하신 보통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게 맞지 않을가요? '특이한 상황을 연기지도 하기 위해 앉아서 모션을 취했다' 라고 설명하실거면 '고현정은 저런식으로 담배피는게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핀다' 라고 설명할수도 있겠죠.
다른손에 들고있는것이 수업용 교구라고 담배가 연기수업용으로 확정되는건 아닙니다.
윗글에 적혀있는말이 사실이라면 '수업중 흡연' 이므로 다른손에 있는 물건으로 수업을 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다고도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죠.

망간 2018-02-13 (화) 15:51

법적으로 금연건물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담배에 불을 붙인건
불법이고 잘못된 행동이 맞습니다. 그건 욕먹어야죠.

#맹점은 저 사진내용이 '수업중 상습적으로 흡연을 한다'
이걸 뒷받침 하냐입니다.#

연기교수중이면 담배에 불을 붙이지 않고, 붙이고는
의미가 없는 말씀인거는 아실테고..
똑같은 예를 찾기 힘들지만, 찾자면 발성법 알려주며
소리없이 입모양과 성대 모양만 알려준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법을 어긴것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저라도 강의실 밖에서 지도 했을겁니다.
그리고 제 댓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님의 말처럼 생각하려면,
반대쪽 손에 들고 있는게 무조건 폴더폰이여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기엔 스마트폰 시대이기도 하고
안테나가 너무 길고, 무엇보다 두번째 사진이 설명이 안됩니다.

콩가루군 2018-02-13 (화) 16:25

제가 약간의 곡해한 부분이 있었군요.
제가 이해한 부분은 망간님께서 남긴글이 '위 사진들이 연기수업 내용이라면 욕먹을 이유가 없지 않나' 라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바로는 '위 사진은 상습적 흡연 여부에 관계없이 비난받아야할 내용인것 같다' 이구요. 이점 죄송합니다.
저도 위 사진만으로는 상습흡연여부는 증명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동시간대의 사진으로 상습을 판단할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바로 윗줄에 쓴대로 강의실 내부에서 불을 붙인 담배를 들고있는 것으로 보여 이것은 이것대로 비난받아야할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밑에남기신내용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반대손에 들고있는 폰의 기종이 연기수업 교구이던 아니던 그것과는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폴더폰이던 스마트폰이던 무전기이던 어떤것이던 그것이 담배가 연기수업용으로 사용됫다는걸 증명해주지는 않습니다.
담배를 들고있는 사람이 어떠한 이유로 들고있는지는 이 사진 한장으로는 설명되지 않으니까요. 망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연기수업용일수도 있고 위 글쓴이의 글대로 담배를 피면서 수업을 진행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게 일반적인 자세가 아니므로 연기수업용일 것이다' 라고만 생각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망간 2018-02-13 (화) 16:44

아 맞습니다! 맨마지막 문구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저 사진을 바라보는 각자의 뉘양스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분명한건 상습흡연이라는것을 뒷받침할 사진이 못된다는것
입니다. 한수 배웁니다.

졸린다 2018-02-13 (화) 15:03

저거랑 PD를 폭행했냐 안했냐는 전혀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머니클립 2018-02-13 (화) 15:12

저건 잘못한거네

모마르 2018-02-13 (화) 15:30

재미지네... 낄낄낄

식당주인 2018-02-13 (화) 15:39

고현정 저 수업 들으면 결석한 학생들은 C0
개근한 학생들은 A+
시험은 무조건 답 미리 알려주고 시험 치르고.

학생들이 괜히 저 수업 들은 게 아니지요.

학점 따려면 저런 수업 찾아가 들어야 합니다.

그러치약 2018-02-13 (화) 16:18

개꿀 교수님이네...

다바다라 2018-02-13 (화) 15:58

이제 피디쪽의 반격인가 언론전 재미나네.

吉祥如意 2018-02-13 (화) 16:19

개념을 집에 두고다니나

닭흐나이트 2018-02-13 (화) 17:18

이건 피디새끼가 고현정 욕할려고 자료 만든거 같은데.....

강의실도 아닌거 같고...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유명인 초대해서 강좌를 열면 강당같은 곳에서 하지 않냐?

CLC유진 2018-02-13 (화) 20:33

희안하게 어떻게 해서든 고현정 쉴드치려는 사람들이 많네...

거북기린 2018-02-13 (화) 20:43

물타기네요. 리턴 드라마 녹화중 발생한 일에 대한것만 보죠.

행운의중심 2018-02-13 (화) 21:20

내가 그동안 느꼈던 것과 맞아 떨어 지는군.

아나콘도 2018-02-13 (화) 21:21

근데 이거랑 PD vs 고현정 논란이랑 뭔 상관?
괜히 어떻게든 둘 다 죽이려는 개수작인가?
심심하던 차에 물어 뜯을 거리 하나 생기니 득달같이 달려드네.
둘다 ㅂㅅ인데. 누굴 옹호하고 그럴 일인가?

레이디가가 2018-02-13 (화) 22:39

저거 잘못된거 맞는대 물타기인가?ㅋㅋㅋㅋ 지금 상황이랑 뭔상관

이오호라우하 2018-02-13 (화) 23:39

최순실과같은데..

aceham 2018-02-14 (수) 00:12

왜 무슨 사건만 나면 인성논란으로 번지는걸까?
원래 그럴 사람이다 따위의 논리는 사건을 바라보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그냥 사건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할때나 도움이 되겠지
이런글은 그냥 자기합리화의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가 경험해보니..내가 아는데..내가 봤는데..내가 들어보니 ....따위의 말을 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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