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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버스에탄 엄마와 애기.

rank 아트람보 2018-02-23 (금) 22:40 조회 : 6870 추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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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곳마다 보는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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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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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송하나 2018-02-23 (금) 22:41
앜ㅋ 저게 정상인데.. ㅠ
rank진프릭스 2018-02-23 (금) 22:41
개념맘이네요. ㅋ
rankㅋㅋㅋ221 2018-02-23 (금) 23:05
(이해못함) ㅋㅋㅋㅋㅋ 애기도 졸귀네요 ㅋㅋ
rank백팩 2018-02-24 (토) 00:09
비용을 내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을수 없다 제대로 된 서구적인 마인드네요 모두다 저렇게 애기때부터 교육시키면 미친 개지랄 하는 블랙컨슈머가 없어질탠데
rank하니베어 2018-02-24 (토) 00:43
애가 주변에 사람이 전혀없어서 따로앉아가고싶어도 엄마가 컨트롤을해야합니다. 아니면 풀어논 망아지나 다를바없어져요.
" 왜 애 기를죽이고 그래요?" 할때 이런상황이 벌어지겠죠. 버스가 사소하게 커브를 돌때 애는 차안에서뒹굴뒹굴거리다가 어딘가 쳐박힐겁니다.
rank달의성인 2018-02-24 (토) 02:20
진정한 의미에서 보호자...
낮선공간이나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맡은 책임을 다 하는거임..
rank멜론티다 2018-02-24 (토) 11:40
자리 비었으면 앉아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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