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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부터 짜르자!

학교는 그러면 안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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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학교고 전부 무시하다가 메달따니까 숟가락 얹을라고 난리들 났네요 ㅋㅋㅋ

하 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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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교육자라고 교장 명함 달고 있다니 한숨 나오네요

그럼 그렇지 우리나라에서 운동한다고 하면 학교부터 백안뜨고 보는데 ㅋ

이번 교장이 그랬나보죠..

공립은 계속 교장 임기가 있어서 바뀜.  교사들도 계속 바뀌고

참고로 공립 체육선생님들은 정년까지 끝마친 사례가 거의 없고 중간에 퇴직하심. (이건 저도 확실한건 아니고 들었네요. 교사로 있는 지인으로부터)

솔직히 인문계고등학교에서 반 분위기 망치고 공부 안하고 말썽만 부린다면 좋아할 교사,교장이 어딨나요.

아버지 친구분은 버티고 버티시다 보니 교장 다셨네요ㅋ

1. 반 분위기 말썽부렸다는 이야기는 없음 그걸 어떻게암
  대뜸 컬링팀이 공부 안하고 반 분위기 망치고 말썽부린 민폐로 모함하시네
2. 트윗이 요즘거니까 겁나 뭐라하고 싫어했던 주제에 지금와서 현수막걸고 태세전환한게 같은 교장 아님? 이번 교장 이야기는 왜 나옴
3. 그리고 확실하지 않으면 카더라는 좀

1. 공부안한다고 겁나 머라고 싫어했으면서 ..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잠만 자는것만 해도 반 분위기에 엄청난 악영향입니다. 교사 대부분이 수업시간에 조는걸 싫어 합니다.

2. 이전 교장과 다음 교장은 운동부에 호의적일수 있기때문에 그랬습니다. 이번 교장도 다 한때라

3. 카더라가 아니라 형제 중에 교사가 있어서 들었습니다. 친한 체육 선생님이 말해줬다는데 자기쪽은 다 일찍 그만두는게 관행이라고 했다더군요.

1. 아니 그러니까 반 분위기 망치고 말썽만 부렸다는 근거가 어딨냐고요.
    컬링팀을 완전 문제아 일진이랑 같이 취급하는데 아까부터
2. 지금 교장 욕하는건데 전 교장이나 다음 교장이 호의적이면 어디다 뭐할 건데요 ㅋㅋㅋ
3. 확실한거 아니라며요 ㅋㅋㅋ 확실한게 아니면 카더라죠 뭔 딴소리

1. 저한테 근거를 되라고 하시는데 . 반 분위기 안망쳤다는 근거가 또 어딨나요??

교장이 공부안해서 싫어한다는 글을 보고 추정만 할뿐이죠.

3. 체육선생님 입에서 나왔으니 확실하겠죠???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56765

평소에 논리랑 안 친하신가봐요. 무지의 오류에, 권력에 기대는 심리적 오류와 성급한일반화등을 마구잡이로 뿜어내시네요. 이 정도면 차라리 댓글 안 다시는게 본인이나 타인에게 다 이롭겠습니다그려. 숫자 붙이고 글쓴다고 논리적으로 보이는거 아닙니다.

댓글 수준 봐라 ㅉ
안망쳤다는 근거가 어딨냐고? ㅋㅋㅋ
자한당 청년위원 뽑는데 거기 취직해봐요
거기랑 수준이 딱 맞는거 같은데 ㅋ

추정만 하는게 카더라에요
모르면 알려주는대로 가만히만 있으면 지능수준 안 까발렸을텐데 ㅋㅋ

안망쳤단 근거가 없으니 망쳤다는건가? ㄹㅇ 생각이란게 없는듯

아들이 운동선수입니다,  고2고요,  새벽에 일어나 오전운동하고 수업하다 저녁 9시에 운동 마치고요,  방학도 없고 주말도 없이 목표를 향해 공부가 아닌 운동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힘들어서 수면이
부족해서  잠자는 것 말고는 면학 분위기 깨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내가 아이의 길을 잘못 잡았구나!  공부를 하라할걸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옆에서 잔다고 면학분위기 못 잡으면 공부 접으면 됩니다. 남탓 끝이 없죠

정답입니다 100점드려요 ㅋ

이미 차단한 분탕종자

꼰대 등장

운동자체를 싫어하는 선생님들 의외로 많죠
운동부있는 학교에 부임해와서 운동부없애버리고,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 뱉는 교장들 엄청 많습니다.

한국의 현실이죠
책 말고는 능력과 노력으로 인정을 안해주는 사회
기술직이 천대받고 체육이 천대받는 나라 그래놓고 잘하면 와 우리가 해준거야 하고 숟가락 올리는 나라

이런걸 잘해야 교장이 교육감 같은겅 되는거 아님?

교육계도 잘 비벼야 한다더란....

뭐 현실이....
투자란 것이 그리 쉽지 않지요.... 장기적인 안목도 있어야겠지만...
당장의 결과물을 중시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는 사회에서 일이년사이도 아닌 몇년 후 몇십년 후를 바라 보면서
투자하고 기다린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 겁니다..
교장을 두둔하고자 쓰는 건 아니고.... 지나고 나서 결과를 보고 삼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다 죽일놈 밖에 없고
살놈들은 몇 안되거나 아예 없는게 현실이다 보니...

결과론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을 하든 응원하고 조용히 지켜봐주는 용기와 배려가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원래 전국대회에 나가기만해도 지원을 좀 해줍니다. 거기서 메달을 따면 더욱 많은 지원금을 받죠.근데 이게 학교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가봅니다. 어차피 지원금 받아봤자 운동부 밖에 못 쓰기도 하고 모자를 땐 학교예산을 돌려쓴다는 얘기를 들었죠. 게다가 잘하다가 못하면 교육감 전화가 날라오죠. 이게 학교 대표라기보다는 시대표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그러니 교장 입장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겁니다. 차라리 전학을 가면
좋겠지만..그 지역에 그 운동부가 없음 빼도박도
못합니다. 시선수로 뛰면 몇년간은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도 없어요.이게 인기종목인데도 이래요. 그러니 비인기종목인 컬링은 더 하겠죠.
한마디로 얘기함 지원의 문제보다 교장의 귀찮음에 있죠. 그 용기와 배려 교장에게 주었으면 하네요. 저게 앞에 명목상 공부에 방해되서라고 하는거지 귀찮아서 못 하겠다 할수 없잤아요. 솔까 저 코치도 자금 때문에 그만뒀다고 하지만 기간제 교사로 부려먹을데로 부려먹고 교장이랑 트러블 생겨 그만뒀을 가능성 큽니다.

진짜 교장 마인드가 학교를 좌지우지하더군요.
울 아들 학교도 참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었는데
교장 바뀌자 모두 폐쇄 학업에 연관된 동아리 몇 개만 남았다고 하더군요.
우리 교육개혁은 선생들 의식개혁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공립이면 어차피 교장은 3년마다 바뀜.

글쎄요?
몇 개의 짤로 깔게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좀 답답한 현실이긴 하죠

말이 쎄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언제인지 몰라도 한 때 운동선수는 출결 다 인정해 줬습니다.
뭐한다고 빠지고 뭐 한다고 빠져도 선생님들 대충 다 얼렁뚱땅 넘어 가는 분위기였죠.
그랬다가 운동부들 비리가 만연해 지니 운동부에 대한 관리의 하나로 정규 수업 이수 의무화를 추진합니다.(그 와중에 최필녀 딸래미인 정유연 이 쌍년은 거기서도 자유로웠습니다. 에구구)

서치 능력이 부족하여 이정도 밖에 못 찻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RINT/789954.html

http://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70981&lev=0&searchType=S&statusYN=W&page=1&s=moe&m=0503&opType=

https://www.youtube.com/watch?v=-SmoB_V9c78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74

이러한 것들로 인해 운동부라고 해도 정규 수업 이수를 해야 한다는 쪽으로 교육법이 바뀌었지요.

어느 쪽도 탓할 수 없는 어느 쪽을 편 들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 공부를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시키면 시킨다고 지랄이니 어느 쪽도 편 들 수도 편들래야 그마저도 할 수 없는 상황인거죠.
다른 나라처럼 클럽이 활성화되어야 하지만 그 어느 쪽도 정답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민은 해 봐야겠죠.
지금처럼 엘리트교육으로 가느냐
아니면 클럽 문화를 활성화 시켜서 클럽에서 대표 선수를 차출 하느냐 하는 문제 말입니다.
그 또한 30년 40년 이상 걸릴 문제겠죠.

원글 없음. 저 트위터 계정 삭제했네요. 항상 각도기 조심하고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이트 막론하고 댓글 올리시는 네티즌들의 반만 이런 태도를 지녔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트위터 하는 말을 믿기 힘듬

서로 끌어주고 땡겨주고 훈훈하네 ㅋㅋ

대부분 교장들은 꼴통의 진수들이죠.
그냥 해고해도 되는데... 연금도 주기 싫은데... 무려 300만원이상씩 받음.

대부분 누구? 전국 교장 몇명이죠? 그 중에 몇명 아시고 누구 말씀이시죠?

몇시 몇분 몇초? 지구가 몇바퀴 돌았을때? 숨쉬는 사람 몇명일때?? 빼애애애애앵

댓글 다는 꼴을 보니 에휴 ;;;

따라와서 비꼼질하네
너 양아치 스토커냐?
이러고 살지좀 마라 좀 ㅉ

에휴.. 인간아..

주제고 모르고 깝치는게 요즘 많네 ㅋㅋ
너보다는 인간답게 사는데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해 그냥 ㅉ 인간아

한국교총이라고 자한당에 부역하는 교장,교감 모임이 있죠.
교직판 어벙이연합입니다.

의성지역에서 기간제교사를 했었습니다. 그곳 관리자분들의 분위기가 공부를 못하면 학교가 폭발하는 줄 아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그러니 뭐 4년 마다 한번 반짝 눈에 띄는 이런 컬링팀이야 해체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그냥 제가 그쪽에서 기간제를 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이 번 보면 딱 평소 강원도 수준대로 가는듯.  다 무관심에 협회, 지자체, 출신 학교의 지원은 하나도 없다가 뜨니까 숟가락 얹으려고 너나 나나 달려드는 중.

의성은 경상도인데요...고성이랑 헷갈리셨나..

아몰랑..신경쓰기 싫오. 예산 타내기도 머리아퍼.이거지.

공립인데 8년 동안 한 학교에서 근무했다는 것에 신뢰성이 떨어지네.

기간제교사면가능해요 대부분 운동부코치감독님들은 저런경우많아요

운동부들 코치하는 선생님들은 대부분 임용고시 합격한사람이 아니에요.

참고로 박태환하고 김연아 역시 임용고시 합격하진 않았죠. 교직이수를 했을 뿐 고교에서 이런선생님을 코치로 모시는경우 많습니다. 이런경우는 보통 육성회나 학부형들한테 딱히 찍히지 않고 성적 꾸준하게 내면 계속 합니다.(공립인 경우고 사립은 교장이나 이사장까지 포함)

야구부 코치니 축구부 코치니 농구부 코치니 다 선수생활하던 사람들 많이가죠.
선수 키워야되는데 임용고시 패스한 사람들이 그 해당 종목 전문가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가르치긴 어렵죠.

컬링같은것도 마찮가지입니다. 아마도 해당관련 코치를 청빙한거겠죠. 그래서 누구 누구 선수가 교생 실습했다라는 기사같은거 보셨을겁니다. 주로 이 교직 이수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교사로 청빙하는 경우가 있고

야구 같은 경우엔 아예 학교 교사가 아니라 전임코치로(교직이수도 안한 사람) 청빙을 해서 학교나 학부모들이 돈을 주고 감독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라고 부르죠. 야구 외에 행사나 이런저런 일 있음 같이 도와주기도 하니..

이런 경우들은 딱히 문제 없으면 쭈~욱 갑니다.

공립은 교직이수나 교육대학원 혹은 사범대체교과 나와서 2급자격증있어야할거에요  저도 중학교선출이라 저희팀감독님코치님전부 교직가지고계셨어요 그때가 99년이야기니

네..그러니까요. 교직이수한 분들이라고 적었는데..임용고시 패스한 사람들이 아니고

교직 이수 자체가 임용고시 볼 수 있는 자격 되는 사람만 가지고 있는거니깐요.

근데 자격증 암것도 없이 학교에서 그냥 육성회돈으로 감독, 코치 임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 공립이고 야구부가 그랬거든요. 프로선수 하다가 젊은 나이에 은퇴한 선수들 1-2년 길겐 3년씩도 와서 코치하다가 지방에 있는 학교로 청빙받아서 가기도 하고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르긴했지만 실제론 그냥 월급 받으면서 아이들 야구 봐주는겁니다.(대부분 졸업생) 감독님은 교직이수하신 분이었고요. 저희도 야구부 있는 학교다 보니 이런데 관심 많은데 특히나 야구 유명고교는 대부분 코치들 여러명 두는데 다 그냥 돈주고 해요. 졸업생들하고 육성회에서 부담하죠. 공립도 마찮가지입니다. 체육시간에 체육샘대신 이것 저것 해주고 하는터라 우린다 선생님이라고 부르죠.

환멸을 느끼다 o
환멸 나다 x

학생들에게마저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교장이 나쁜게 아니라, 저러는게 당연하고 옳은일임.

오히려 컬링에서 결과가 나왔는데도 그걸 무시하면? 훨씬 더 크게 욕먹을게 뻔하죠.

저는 근데 교장선생님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저런 수법으로 야자를 빠지는 학생이 더 많기 때문이죠...

솔찍히 야자가 정상적인 교육법입니까?

야자가 정상적이냐 아니냐는 또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물론 제 생각에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냥 저는, 문제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었어요

고오오오오옹부우우우우웅~ 만 머리속에 있으니 저런건가... 뭐 여러 복합적인 것들이 있으니 그럴거라

생각은 들지만 숟가락 턱 올리는 짓은 얄밉네

더 나대기 전에 숫가락 얹으려는 것들 밟아서 죽여놔야함

의성군에서도 10년간 지원 한번도 안해주다가 이제와서 의성의 딸, 갈릭 걸스 이딴 소리 하고 있고, 대한컬링연맹에서도 한 숙가락 얻을려고 하다가 여자 컬링 대표님 감독이 늬들이 안도와줘서 겨우 5일 훈련햇는데 무슨 금메달을 바라냐고 한방 먹이고...총체적인 난구에서 따낸 은메달임....

모르겠네.. 내가 나이를 먹어서 인건지.. 컬링 프로팀 있는것도 아니고.. 취미 생활로 만족 해야 하는게 현실인데..
공부 안하고.. 컬링만 해 대면.. 교육자 입장에서 방법 있나?? 예산 많이 들어 간다고 폐부 시킨다는 것도 아니고..
공부 안하니까.. 폐부 시킨다.. 협박 아닌 협박 하는 건데.. 교육자로써 이게 그리 잘못한건가??
기본이 학생인데.. 공부 해야지.. 그리고 재학생은 재학생이고 졸업생은 졸업생인건데..
글쓴이의 생각이 난 더 이상한데..

충분히 공감 합니다.다만 세상이 조금 이라도 바뀌어 아이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성세대인 우리들의 책임이자 의무 아닐까 합니다.

그 공부가 꼭 학교공부일 필요는 없는거죠. 박지성, 김연아 같은 선수들이 학교공부 잘 해서 레전드가 된건 아니잖아요

그게 글러먹은 생각이에여

지금 교장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면 촌지와 학생 차별, 체벌 등 교직의 권력과 비리가 당연하다는 듯
성행하던 시절을 가장 선두하던 사람들이라 과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음.

교육을 등하시하는 체육은 의미가 없습니다.
운동만을 목표로 공부를 등하시하면 몇 천명 중 한명 꼴로 능력있어 스포트라이트 받는 학생말고 결국은 대학진학부터 어려워지고 인생에 어려운 길로 빠지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꿈을 쫓는 삶을 원하지만, 대책 없이 한 가지에 투자하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생각됩니다.
선진국에서 의사같이 고학력의 사람들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 또한 이와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꿈은 소중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때 대책은 꼭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업을 포기하고 자기의 꿈을 쫓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저거 은근흔합니다
개인이 세운기록을 학교가 세운기록으로 포장하는거

공립학교 교장들이 운동부를 싫어하는건 돈이 들어가니까 그러는거죠. 아무래도 사립들 같이 대놓고 돈 밝히고 지원받는것도 힘드니까요.

돈이 들어가서 싫어했으면 저런식으로 숟가락도 얹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되버려서 없애지도 못하게 되면 돈만 더 들어가잖아요?

물을 필요도 없는 질문이네요. 숟가락 얹는 다는 표현 자체에서 이미 답이 나와 있는 문제잖아요.

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자체가 어이없는 질문이었어요

난독증이 심하시네

웃기는 일이네. 성공은 니들 알아서 해. 대신 너희들이 성공하면 다 우리들 덕분이야. 이거네.

한국 기업에서 하는 꼬라지를 학교때부터 배우니....

지원도 없었다던데 참;;

저러다 컬링 인기 떨어지면 또 외면할꺼같은데 여자 컬링으로 득보는 단체는 휠라 하나면됨

대한미쿡  맞네 ㅎㅎ의성가면 뻔하겠네

우리나라가 뭐 그렇지...ㅉㅉ

아이고..

원래 다 그렇지 뭐. 학교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 글은 걸러들읍시다
팩트 인정 되고 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음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 학생 일방의 말만 듣고 교장을 매도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