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컬링 근황

왠지 방사능 재고품이 아닌가 우려되네요...

쟤들도 정상은 아님...
비인기 종목이라도 국가에서 지원금이 나올텐데 그거 다 어따 빼먹고ㅋㅋ

너무하네.. 그 고생했는데..

쟤들도 여기랑 별반 다를게 없구나
우리나라 컬링협회도 개쓰레기라는데

생산지는 확실히 밝히고 KFC처럼^^;

아니 메달 포상금을 현물로 지급하다니 어디 오지에 있는 제3세계 막장국가냐?

하긴 생각 해 보니 덮지 못한 후쿠시마 원자로의 방사능은 점점 더 퍼지고 있으니

점점 더 찾아 가기 힘든 오지가 되어 가고 있긴 하다.

작년에 후쿠시마 근처 벼수확 한창했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동메달이라 그래도 좀 덜 받는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너무 많아도 처치곤란이다 ㅜㅜ

동메달 따오니,

쌀판매 알바로 강제노역 시키네.

20kg에 5만원씩만 쳐도.. 천오만원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문제는... 생산지인가...

우리나라였으면 인터넷에서 난리났을거 같은데
일본반응 궁금하네요~

뭐야 정말이냐?

저걸 각자 팔아야되나  보관료가 더 돈나올것 같은데

포상금은 나올걸요?저기서 농민협회는 민간에서 주는거 이야기하는듯..
일본은 기본적으로 포상금이 작아서..자국내에서도 우리나라나 중국이랑 자주 비교되고는해요.
우리나라 같은 연금도 없음.
다만 기업소속되있을경우 기업 소속에서 나오는 보너스가 국가 상금보다 더 크더군요.
이번에 일본 금매달딴 자매선수 한명은 기업소속이고 한명은 비소속인데..
포상금 차이가 거의 3배차이 나더군요..

사츠키짱... 근데 뭔가 훗카이도스럽긴하네... 쌀 6톤이라니.. 만화 은수저를 통해 본 훗카이도 느낌이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