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쓰레기 버리고가는 대륙의 보따리상인.jpg

좋짱죽짱

이건 솔직히 공항 경찰 직원 한 10명 붙혀서 일일히 감시하고, 지도하면 해결될 문제일텐데...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는거라고 생각함...
우리나라 사람이 저렇게 큰쓰레기들을 그냥 버리고 가는데 어느 한사람이 민원넣어봐 엄청 난리칠거야 아마도.. 거부하면 경찰에 넘기겠지...

미개하다

짱개들은 어떻게든 버리고 가겠지만 나중에 치우는 인력을 미리 감시하는 인력으로 바꾸는건 어떨지

이왕이렇게 된거 면세를 벌크로 파는건 어떨까요

참내 물건 잔뜩 팔어먹고 욕하는 건 뭔 심보인가??
면세점과 공항에서 고객서비스를 잘 못하는 거임
아니면 옵션으로 포장비뺀 비포장 상품을 팔아야지

니들 나라에선 쓰레기통이라는걸 본 적이 없는 거냐

공항에서 굳이 재포장 장소까지 마련해 줬는데 아무데서나 쓰레기 버리고 있단 말 안보이쇼? 요새 왜이리 난독이 많지?

비현실적 서비스니깐 문제가 생기는 거죠.
비포장용을 팔던가, 안내와 함께 재포장 장소를 수정하던가

자기 편의를 위해 주변에 민폐 끼치는 행동을 선택한 짜장의 사고방식이 비현설적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이 후안무치한 족속들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니 앞으로도 같은 짓을 반복하겠네요.
쓰레기를 투척하는 게, 제품의 포장지 또는 공항의 잘못이다라.. 캬. 이런 바퀴벌레들과 공존하고 싶지 않다.

우리공항 면세점이 저 중국 보따리상들의 전용이라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전용공간 마련해줘도 저모양인데 어디까지 편의를 봐줘야되죠? 관광 온 유커들 개개인도
공항에서 저짓거리 많이해서 욕먹더만 중국인 고유의 이기적인 악습을 옹호하는 수준이 참.

저렇게 물건을 많이 사주는 게 민폐인가요??
저같으면 덩실덩실 춤추고 포장지 다 치워주겠네요
그리고 포장지는 재활용 가능한 거고 쓰레기 아닙니다
강남역 가 보세요 우리나라 중국 못지 않습니다

중국을 하수로 보는 국수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세요

어느나라나 보따리상은 다 있는거지만 유독 중국인만 저런 행태를 보여서 욕하는건데 오지게 오바떠는 국수주의까지 나오셨네요. 물건만 잘 사주면 장땡이다 이 생각인가본데 물건도 잘 사주고 학교에서 배운대로 공공질서도 투철한 다른나라 사람들은 대체 뭐가 됨?

공공질서따위 무시하고 세계인이 다같이 깽판쳐서 각 국가별로 재포장 장소 마련해줘야 하는 상황이 와야 속이 시원하신가? 대중 수출의 높은 퍼센티지가 보따리상의 지분에 있는거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게 현실이잖아요. 하나밖에 모르는 답답함 씨.

물건을 대량으로 산다고 쓰레기 버리는 게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판매업자가 서비스로 치워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구매자가 알아서 잘 처리해야죠. 하다 못해 재포장 장소에서 하던가요. 그런데 그게 귀찮아서 안그러고 있죠 지금?

이런 넷 공간에서 잘못된 행동이 나오면 한국인이건 중국인이건 구분없이 다 욕을 먹습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반성을 하고 성토를 하는 반면 후자의 경운 갖은 핑계를 되고 되려 상대방을 자기 기준에 맞추려 하더군요. 이런 것이 국민성의 차이겠죠.

물건을 많이 사면 맘껏 버려도 된다?
본인이야말로 미개한 천민 자본주의에서 벗어나셔야겠는 걸요.

그럼 댁네 나라 토렌트 사이트 이용하세요
왜 한국꺼 사용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변명을 하십니까?
많이 팔아주기만하면 온갖진상도 괜찮다는거?
님한테 돈 좀 쥐어주고 님네집에 똥싸놔도 되겠네요?
쓰레기 거기다가 투기해도 되나요?
돈 좀 주고 줘패도 되나요?
많이 팔아주면 땡임?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은 음식먹고 쓰레기 버려도 되겠네요? 어차피 부가세에 그런거 다 포함되어있으니?
돈많아요?
참나 논리 개같네

조국을 욕하니까 빡침?

솔직히 라만다님 말씀에 저도 한표 드립니다
차라리 팔거면 비포장 으로 상품을 파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대량구입하는 보따리상 아니라도 유커 개개인 자체가 면세품 포장 아무데나 막 버리는 악습이
문제인데 무조건 물건 많이사면 장땡임? 그럴거면 애들이 가게에서 물건사고 길바닥에 포장
쓰레기 막 버려도 우리 어른들은 할 말이 없는거죠.

뭔 개소린지... 슈퍼가서 뭐 살때 포장는 다 버려달라고 말하고 본인이 직접 들고온 박스에 넣어 가십니까? 판매자는 당연히 포장을 해서 주는것이고, 집에 가지전에 포장을 버리는것은 고객의 선택입니다.
가게들도 애초에 제품 만드는 사람들이 포장을 해서 주는데, 고객이 원하니까 내가 다 포장 까서 줘야되나요? 뭔 개 같은 논리인지.

그리고, 내가 포장지를 버리기로 결정을 했으면 쓰레기는 알아서 잘 버려야 되는게 기본 상식 아닙니까?
아래 강남 길거리 애기하시는데. 그게 잘못 되었다고 본인도 인식하면서 비난하고 있다면,
중국사람들이 하는 행동도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지를 해야지.
강남에 버리는건 드럽고, 공항은 서비스를 제대로 안한거다?

무슨 편파적인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재작년 제주도 갔을때 중국인들 물건사고 바로 뜯어서 비닐이랑 포장바로 그자리에 버리고 물건만 챙겨가드만
진짜 상상초월

물건을 얼마나 많이 샀을까.... 생각하면.. 오히려 뿌듯할수도....

중국 눈치나 보고 약소국 빈티를 꼭 내야되나
조선인이나 타약소국인이 그러면 제지하고 끌고 갈텐데
중국떼놈들 수십명이 저러면 건들지도 못하고

명동 망하더라도 중국 방문객은 그지같이 굴면 다 때려잡아야지
서해불법조업도 때려잡기는 커년 해경이 죽창이나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