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다산신도시 실버택배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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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저딴 생각한놈부터 짤라라

굳잡~

꼬우면 다산 오라는 놈 반응이 궁금해진다ㅎ

애초에 저걸 국민세금으로 지원하잔 아이디어 낸 새끼가 다산 사는지부터 조사하자.

크 굿~!

ㅋㅋㅋ
집값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ㅋㅋㅋㅋㅋㅋ

입주민이 부담하도록 중재에 나섰는데.. 합의가 안됐다라... 그럼 다산 주민들은 그 비용을 부담하기 싫다고 했다는건가?..

미친 또라이 정신나간 개 호로잡놈 쓰레기 공무원

ㅋㅋ첨부터 조용히 실버택배 했음 걍 지나가는건데

헐.... 뭔 정신으로 저런 중재를 하지?
당연히 입주민들이 부담해야지 ㅡㅡㅋ

보니까 택배회사가 절반하는건 택배회사도 납득했다는건데
세금으로 밸 절반을 입주민들이 냈으면
입주민+택배회사 반반으로 좋은 결과 있었을텐데
쯧쯧

다산아파트 입주민들이 좋은일 했네요. 이렇게 논란 키워줘서 사례 만들어 줬으니 다른 아파트들도 다같이 ㅎㅎ

실버 택배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좋은 제도이긴 하지만
저렇게 갑질하는 놈들에게 있는 제도가 아님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해줘야합니다

거 노인들 인건비 한 50만원 정도라 했고, 절반 택배회사에서 낸다고 했으니, 그냥 관리비에 넣어봐야 1~2천원 일거 같은데, 그걸 또 거부했다면.....;;;;;

그거 아까워서 경비 자르고 꼼수 휴식시간 넣는 세상임.

어휴...저기 이사 갔다가 괜히 @@기 취급 당할라..ㅡㅡ;;

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 절대 안한다고 배쨌네 ㅋㅋㅋ
웃겨 죽네 ㅋㅋㅋ
이제 저 지역 전체 관할하는 민간업체 하나 들어서서 비싸게 받아 먹어도 할말 없겠네 ㅋㅋㅋ

다산충들...크으....

나이쓰!

택배기사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던거라고???

그런개 품격자들의 갑질을 해소하기 위해서 움직였어야지...

아~~~~~~~~~~~~~~~~~~~~~~~~~~~~~싸~~~~~~~~~~~~~~~~~~~~~~~~~~~~~~~~!!!!!!!!!

에헤라디야~~~~~~~ 자진 방아를 돌려라

갑질도 모자라서 실버택배 기사분들 수입을 지네돈으로 안하고
세금으로 떼우려 하더니 꼴좋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후훗

품격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다달이 천원씩만 더 내면 되겠네요~ㅋ 무인 택배함 설치 비용이 더 저렴할 듯 ^^

정확히는

택배사에서 실버택배 신청을 철회하는 것으로 정부에 통보하고, 국토부에서 수용한 것입니다.

즉, CJ택배사가 계속 입장을 바꾸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왠지 대기업에 모두 놀아나는 것 같은, 근본원인 제공도, 광고와는 다르게 설계시공을 한 시공사에게 원인이 있고~~

불똥이 cj한테 튀기 전에 정리하는게 낫죠.

애초에 여론이 주민한테 안좋개 형성됐는데도
Cj는 나름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거 같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현재 중소 택배사들이 보이콧중(배달 안 해줌)인데, 그 보이콧이야기도 CJ에서 먼저 꺼냈는데,

정작, CJ는 세대까지 배달(일부 작은 것들)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상차 이야기를 먼저 꺼낸것도 CJ이고, 다른 곳에 실버택배를 한다고, 의견을 낸 것도 CJ이고

그러면서, 자기들 점유율만 높이고 있는~~

아 몰랐네요.
그랬었군요.

좀.. 얌체같네요;;

정부세금부담이논란되서 정부가발빼고 입주자보고 정부부담을대신 부담하라고 중재했는데 입주자가거부해서 택해회사가 실버택배철회한겁니다 다산거지근성시작한거죠

택배물량이 적을시 그 부족분을 입주자들 또는 택배시킨 분이 추가 부담한다는 것에 대해 입주자 거부 했다는 기사는 없는데요?

투표 한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입주자가 부담하거나, 실버택배대신 그냥, 입구 집하소에 카트등으로 입주자가 직접 나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PS. 지금 정부는 청원이 20만이 되었다고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좀더 조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진행하거나 답변을 합니다. 과거 쥐박정부와는 다르게...
 그런 정부의 국토부가 자신들의 판단으로 철회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즉, 택배사가 철회를 하니 받아 준 것입니다....

솔직히는 국토부에서 철회를 했다고 해도 틀린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국토부는 "당초 다산신도시 택배기사의 배송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택배사와 입주민 간 중재를 통해 기존 실버택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불만을 초래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실버택배 비용을 수익자인 입주민이 부담하는 방안에 대해 택배사와 입주민 간 재협의를 중재했으나 합의가 되지 않았다"며 "택배사가 실버택배 신청을 철회하는 것으로 정부에 통보해왔다"고 전했다.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04040687&oid=008&sid1=101

아  정말 간만에 사이다.....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아파트니깐
관리비로  처리하시길~~

나참...그나마 입주민 부담안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버티는건 무슨깡인지...

나름 괜찮은 실버일자리 정책이 될수 있겟다 싶었더만...첫 단추부터가 엉망이 되었네요.

이글 쓰신분  지금심정어떨지 ㅋㅋㅋㅋㅋㅋ

그르게요 ㅋㅋ 이 사람이 불쏘시개 역할을 했는데
거기 사람들은 그걸 알랑가...ㅋㅋ

ㅋㅋㅋ 꼬시네요~~ 먼 생각 하고 있을까?

꼬우면 이사오라던 사람 생각나네 ㅋㅋ 꼬와서 이삿짐싸다 다시 풀었다

으디서 감히~

굿~

오 시원한 소식이네요 ㅋㅋㅋㅋ

겸허히 수용은...  이건 당연한거여 멍청한 국토부 인간들아....ㅉㅉㅉㅉ

아닌 어떻게 여자가 수장으로 되어있는데는 환경부나 병신같이 일하는지

어이가 없네.... 외교부는 그나마 나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