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태 여친 딱걸린 중딩

이쁘네

콘돔끼고 해라 인생조진다.

저럴바엔 진짜 피임은 꼭해라 하며
콘돔을 던지고 가는게 더 좋은....건 아니네..
씨발!!!

의식의 흐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개방적인 것도 안 좋지만, 너무 저렇게 또 보수적이게 반응시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이쁘고 잘생겼네

그렇다고 남의 집 자식한테 함부로 말할건 아니지

뭐라할것도 아니고 우선 돌려보내고 자기 자식을 남편이랑 같이 혼내던가

페이크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실화네. 여자애 연습생급인데 ㄷㄷ

페이크드라마 인데 재연배우들이고
말로는 실화바탕으로 했다는데 신빙성은 없음

부럽다.....

재연배우 주머니에 손. 리얼하다

그걸캐치하시다니..

재연배우 본인도 리얼할수밖에 없엇을지도 .....

어머니가 미인이신데?

뭐? 고만하라고? 손도 주머니에 넣고? 저 ㅈㄹ 하�� 문짝부서지고 다리도 부서짐.

아들에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남의 자식한테 뭐라고 하네 ㅋ

거 ��쓰좀 하면 어때

팩트
하나. 어머니가 상상하는 그런일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둘. 어머니가 그 상상하는 일은 해본지 정말 오래되었다.
셋. 요즘 애들은 옷 입고 그런거 하냐?
넷. 실제 상황이면 문 열어보지 못 한다.

20여년 이상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들어오지 못 하시더라..
덕분에 어머님 손에 이끌려 1년 넘게 교회다녔다.

추신 : 열열한 기독교 신자의 자매님은 건드리지말자. 개종되는 경우 많다.

선남선녀네

엄마가 아들 여친 질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