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끝은 어디일까.jpg

https://namu.wiki/w/클라인의%20병

이럴 수도 있죠.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갔더니 다시 돌아오더라.. 이런 것도 가능하죠.

저도 이 생각했었는데 ㅎㅎ
음의 무한대와 양의 무한대는 점 하나 차이라 보기도 하죠

인지능력은 물론 상상력까지 초과했습니다 ㄷㄷ

우주는 무한 확장중이라고..160억년전의 크기라면 지금은??

솔직히 우주밖에는 뭐가있는지 궁금해죽겠고, 이 우주가 어케 만들어진건지도 모르겠고..
우주란것을 누군가가 만든것인지 궁금하고.. 1만년이 지나도 인간은 못풀듯 ㅜ

1만년 인간 뿐 아니라  수천억조년 외계인들도 못풀듯

우주의 끝은~  우리집!

속이 울렁거리네

맨인블랙이 실화였다니

우주 생각해본 사람중에 이런 생각 다들 해보지 않나 나도 어릴 때 우주관련 책 읽으면서 그랬는데 주로 했던게 내 세포가 하나의 우주는 아닌가 같은 그게 모여 사람이 되고 세상이 되고 같은..

우주는 어차피 인류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마음편하게 잊어버리는게 나을듯.

우주의 수명이 다 하면 그대로 모든 활동과 움직임이 정지된 상태로 지속되는건지
다시 모여서 빅뱅이 반복되는건지도 불분명한.....

의미없다.확인이 안되잖아.

모두 상상속의 이야기  과학자들의 카더라 통신

암흑물질 규명도 안됐는데..ㅠㅠ

빅뱅으로 시간의 개념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우주가 여러개라고 하면 인간의 뇌로는 절대 이해 못할듯 ㅋㅋ

애초에 생명체를 우주를 횡단할 수 없도록 만들었을듯

아직 지구가 평평하단 것도 모르는 것들이  빼~~~~에엑

어디선가 들었는데

지금 우리가 있는 138억광년의 우주는

생각보다 오래된 것이 아니라 아주 초기라고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면 이 우주에 생명체는 우리 지구 뿐일수도 있다고..

그러면뭐해...티끌보다 작은 지구에서 작은면적의 한국에서 건물하나없는데...

망상속에서는 뭐든지 가능..

애초에 광년의 개념은 시간이 포함된 것이기에 우리가 볼수 있는것과 현재하고 있는것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우주의 크기를 가시 가능한 거리에서 찾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다중우주 어딘가의 나는 잘 살고 있겠지

어차피 못 갈 곳들..

그걸 안다고 해서 므슨 으미가 잇슴미까

분명히 상상할수있는건
지구별에 인류는 이 우주에 그야말로 티끌만한 존재라는거..

이래도 종교를 믿을건가?
이 티끌보다도 못한 인간만을 위한 신을 ... ㅉㅉㅉㅉ

인간만을 위한 신도 아니죠. 믿는 자들만을 위한 신. ㅋㅋㅋ

드래곤볼 작가는 나사 우주 연구원

겨우 달 한곳 갔는데 ,,,''''태양계 벗어나지 못할듯

제 생각은 다른데요
공간은 무한합니다
정의가 없죠
은하가 어디까지 있느냐는 다른문제
공간은 끝이 없다 입니다

이때까지 꾸었던 우주관련 꿈.
1. 우주를 끝없이 한쪽 방향으로만 떠돔 -> 어느 행성에 도달 -> 깸
2. 엄청큰 우주선을 타고가다 타 우주선에 격침당해 우주선 외벽으로 튕겨져나가 우주선에서 떨어 지지 않으려 외벽에 튀어나온 부분을 붙잡고 버팀 -> 깸
3. 살고 있는 행성이 폭발위기라 타 행성으로 이주 -> 평행세계같이 또 다른 내가 존재함을 발견. -> 깸

의미없음

궁금하고 의미있음

나중에는 우리 은하 말고는 관측할 수 없는 시대가 오겠죠. 미래에 우주=은하계인 세상이 올지도..

마블 영화 보다 보면 알려줄꺼같음.

거시세계 말고 미시세계도 공간이 무한대죠.
행성만한 외계인도 있을거고 벼룩만한 지적외계인도 있을거고~  이 우주에는 크기에 대한 기준이 없으니깐요

어느 생물에 세포속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인터스텔라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비슷한 영화 또 없을까요?

저런거보면 외계인이 없을수가 없을꺼같아 ㅡㅡㅋ

전 가끔 우주가 어떤 거대한 생명체의 세포속은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저렇게 거대한 공간이 왜 존재할까

아주 의미있죠. 우리가 지금쓰고있는 스마트폰 부품이나 GPS 등 천제 및 우주물리학의 일부분이고 정점입니다..
최근 중력파 발견으로 조금 더 미래에는 SF에 쓰이고 있는 상상가능한 물건들이 언제 나올지 모르죠.
이러한 과학자들의 궁금증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함에 따라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죠.
충분히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죽으면 가까운 우주에 환생함

그냥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 하나에 우리가 사는거일지도...

진짜 한줄 요약.. - 앗 시발 꿈.

왜냐하면 129억광년의 관측 가능한 우주 말고는 전부 상상의 산물이라는거
관측할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음.

특히 맨 마지막까지 가면...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과 전혀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걸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이나 물리학으로 증명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

예를들어 우리는 1+1=2 라는 우주에 사는데..
이 수식으로 어떻게 1+1=n (n은 모든 수중에 하나) 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증명하냐고?
1+1=i(무리수) 라는걸 증명할 수 있음?
우리 수학으로는 증명 불가능...

바다가 항상 외적이 쳐들어오는 곳이라 두렵다는데, 이제는 관측외 우주가 그런 느낌이 오네요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 은하계는 인간 몸속의
적혈구보다 작을수 있다

예전에 사람이 죽고 사후세계가 있다면 우주 끝이나 크기를 알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설령 사후세계가 있다해도 우리가 알수 있는 지식은 인류 과학 발전과 비례할듯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각해보면 말이죠. 사실 우리 손바닥을 현미경으로 엄청나게 확장해보면 두번째짤처럼 보이거든요. 근데 그 상태에서 몇천만배 더 확대하면 아마 세번째짤처럼 보일거고, 그 상태에서 몇천만배 더 확대하면 네번째짤.... 다섯번째짤... 이런것과 비슷하게 보일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걸 수십조배씩 더 확대해보면 지구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의 세포다 이거죠. 근데 그게 무한한 크기의 거대생명체가 아니라 단지 지구에 사는 강아지나 뭐 사람 그런것의 세포속. 그럼 만약 강아지의 세포속이다. 그럼 십몇년 살고 세포는 죽겠지만 크기 개념이 달라서 그 십년이 우리 우주 시간으로는 몇천경년으로 흐를수도 있다. 뭐 그런 망상을 종종 합니다. 왜 첨에 뫼비우스의 띠 얘기를 했냐면 이 우주가 우리 자신의 몸속일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라서 말이에요.

우주의 크기는 인류가 성장한 만큼의 크기를 가지는겁니다.
작아지면 우주의 크기 역시 작아지는 겁니다.

그냥 아는만큼 보인다는 게 확실하겠네요

모든 지 커지면 커질 수록 그 안에 함유하는 것들이

엄청난 종류들로 가득차지고 필요해지지 않을까요.

물은 분자 하나에는 아무것도 없을 수 있겠지만

한 줌의 물이라면 여러가지 미생물이 있을 수 있고 h20만 있지는 않겠죠.

호수 정도 된다면 물고기도 있을 것이고

바다 정도 된다면 여러 자원 등등이 있듯이 말이죠.

아직 달에 사람도 제대로 못보내고 있는 수준인데 뭔 우주의 끝을 논하고 있어.

우주의 끝은있음 아직못찾아서그럼

끝이없다는건 상상하기 매우어려우나
현실에서 쉽게 볼수있다
거울과 거울을 맞대보라
끝이없는것은 존재한다

이런건 나도 상상의 나래로 많이 생각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