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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만병통치약 아스피린의 효능과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이유?.avi

k뭉cll 2018-05-13 (일) 03:09 조회 : 8146 추천 : 11

21세기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아스피린이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에서 유래된 약입니다. 최근에는 원래 안려진 진통,해열,소염 효능과 혈전에 좋아 다양한 혈관 질환에 좋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는데요.

이런 아스피린이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100mg 아스피린 프로텍트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500mg짜리 아스피린을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판매하고있는 아스피린을 왜 국내에서 볼 수 없는지, 아스피린의 효능과 함께 설명한 영상을 통해 내용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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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제법도 쉬워서 대학화학 배운 학생이면 실험실에서 한번쯤 만들어본 물건인데...

왜 약 처방받을때 보기 힘든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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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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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바 2018-05-13 (일) 03:13

볼만한 영상입니다. 부디 6월에 확답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23535 2018-05-13 (일) 03:24

결론 : 나도잘 모른다 ㅋ

장난침? ㅋ

k뭉cll글쓴이 2018-05-13 (일) 03:26

제대로 보고 말하세요...

26분영상을 올린지 15분만에 다보셨을린 없고

스킵하다 미스내신거 같은데...

23535 2018-05-13 (일) 03:34

지루해서 중간에서 끊고 끝에만봤는데 끝에서 설명하길 나도잘 모른다는데요? 그럼 결론이뭔데요? 한국에서 안파는 이유가 뭐예요?

인삼바 2018-05-13 (일) 03:40

결론은 안팔아도 한국인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때문에 전세계에서 팔아도 한국에서는 안팔겠지요.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진통 해열 소염 혈행개선 암발생억제의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한국인 그 누구도 문제 삼지 않으니까...120년을 큰 부작용 없이 전세계인들이 사용해온 약을 그냥 하루 아침에 판매를 중단하고 2년이 지나도 한국에서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아마도 중간에서 크게 해먹고 원래 가격의 서너배 올린 상태로 다시 공급될 확률이 높죠. 한국인들 그 누구도 아스피린의 가격이 원래 얼마였는지 관심이 없으니까

띠용Eldyd 2018-05-13 (일) 10:37

미국에서 저명한 의료계 인사들이 좋다는 공식적인 성명을 냈다고 언급하고 자료도 보여줬는데 다 보지도 않고 개소리는 뭐냐. 도대체가... 스킵했다고?? 참내.. 별.

쇼쇼숑 2018-05-13 (일) 19:20

이런애들이 문제여ㅉㅉ

탕아 2018-05-13 (일) 03:24

누가 3줄 요약 좀............

k뭉cll글쓴이 2018-05-13 (일) 03:26

정보글에 내용이 좋은편이니 그냥 보셨으면 해서 올린건데....

요약하면 "아스피린은 암예방에 효능이 있고 싸고 전세계에서 팔리지만 한국에선 안판다" 입니다

요약만 가지고 설명하기엔 제가 의학 약학적 지식이 부족하니

스크랩 박아두셨다가 시간나실때 설명을 함 들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아리까리하구만 2018-05-13 (일) 03:39

저도 열날때 부루펜이나 타이레놀 등이 잘 안맞고 아스피린이 잘 맞더군요.
국내에 하도 안팔아서 일본갔을때 몇개 사왔습니다.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벨라루스 2018-05-13 (일) 03:42

바이엘 사에서 안 들어온지 몇 년 됐다더군요.

현지 약사님께 들었습니다.

인삼바 2018-05-13 (일) 03:55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리콜입니다. 리콜 내용이 대충 인체 내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는 건데 그건 이유가 되지 못하죠. 다른 나라에서는 표면에 뭔가를 씌워서 아스피린 스트롱 어쩌구 판매를 합니다. 알리 가보세요. 넘쳐납니다. 당의정이나 유산균캡슐같은 의미로 보면 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제외하고 다 판매한다는 점이죠. 때문에 저 홍씨 성을 가진 의학전문기자가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이죠. 아스피린 프로텍트라고 100미리 짜리는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00정에 만이천원이 넘습니다. 이건 심장병이나 혈행개선을 목적으로 제조된 것으로 나이드신 분들이 하루 한 알 먹는 용도이고 진통 소염 해열의 아스피린 본 효과는 500미리짜리가 기본입니다. 이거 뭐 20개에 얼마 안하죠. 근데 그냥 별 이유없이 국내에서만 판매를 중단한겁니다. 이렇게 되면 별 생각이 다 들 수 밖에 없죠.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 약을 사람들이 사는걸 싫어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는거죠

하이앤드 2018-05-13 (일) 08:17

알리에서? 무슨 개소리야

JKRAH 2018-05-13 (일) 22:15

아스피린500mg과 아스피린프로텍트100mg은 인체에서 다른 방식으로 흡수됩니다.
단순히 성분이 같으니 같은 약 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스피린은 위에서 녹아서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위장벽을 자극해서 위장관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에는 굳이 500mg의 고용량이 필요하지 않고, 예방목적으로
날마다 꾸준히 복용하게 되므로 용량을 100mg으로 낮추고
위장관의 부작용 발생을 막기 위해 장에서 녹도록 코팅한 겁니다.
(그래서 명칭도 아스피린프로텍트, 아스피린장용정 이라고 붙입니다)

문제는 500mg 제품 생산 판매중 일부 제품이 기준에 안 맞으니까
바이엘에서 자진회수 한 겁니다.
바이엘이 굳이 한국에서는 프로텍트정만 팔아먹으려고
500mg은 철수한 것이 아닙니다...

가람띠 2018-05-13 (일) 03:50

저기서 효과가 있다는건 저용량이잖아요 100mg짜리
외국 논문 말하는것도 계속 80-100mg 저용량 얘기 같은데

아스피린이 만병통치약이라니요
혈소판을 영구적으로 비활성화시켜 새로운 혈소판 만들어지기 전까진 응고작용을 감소시키는 부작용이 있는데
무조건 고농도로 투여하는게 정답이 아니죠
어찌보면 양날의 칼입니다
정확한 양으로만 쓰는걸 추천하는 약인데
고농도로 상비약으로 팔만한게 아니에요

사고가 났을경우 지혈이 안되 출혈이 더 심해지고
위궤양이 있을경우에 심하게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혈소판 재생에 5-7일이 걸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몇일 먹는건 괜찮을 수 있지만
고농도로 장기적으로 복용할경우엔 문제가 더 많아요

감기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어린이가 복용시에 낮은 확률로
뇌손상과 간손상을 일으키는 라이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삼바 2018-05-13 (일) 03:58

우리나라가 앞서가는건가요? 말씀하신 부작용 때문에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아스피린 판매가 금지된다고 보시는건가요 어떤가요? 적은 부작용이 있으니 120년동안 사용되고 근래에 또다른 효과마저 입증되어 저명한 의학 모임에서 사용이 권장되는 약을 구매할 길을 막아버린다? 바람직한 모습인가요? 현재도 아스피린을 판매하는 다른 나라들은 임상실험이 끝나지도 않은 미지의 약품을 공급하는...국민들을 짐승으로 여긴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아! 대한민국이야말로 최고의 의학국가인 점이 확실시 되는 부분인가요?

가람띠 2018-05-13 (일) 04:11

아스피린은 조금만 찾아보셔도 아시겠지만
진통 소염 해열 효과에 있어
다른 NSAIDS에 비해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굳이 부작용이 확실히 나타나는 약을 쓸 이유가 없는거에요
아세트 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약재가 훨씬 효과가 좋으니까요

다만 응고를 약화시키는 성질이 혈관 막히는걸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용량 약재는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겁니다

님이 말하시는 그 저명한 의학모임에서 추천하는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팔고 있는 100mg 입니다

좀 자세히 알고 다세요
누가 국민을 짐승 취급합니까?

인삼바 2018-05-13 (일) 04:15

오! 타이레놀이 앞서가는 부분인가요? 시대가 변했으니 아스피린이라고 영원하리라는 법은 없겠죠.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앞서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카피제품들도 씨가 말랐다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가람띠 2018-05-13 (일) 04:17

그걸 왜 설명을 해야하죠?
애초에 굳이 쓸 필요가 없어서 안쓰는건데?

님이 꼭 아스피린 고용량을 써야되는 이유를 설명해보시죠?

인삼바 2018-05-13 (일) 04:20

진통 해열 소염.... 다른 설명이 필요한가요? 다른 진통제가 있기 때문에 아스피린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나요? 아예 구매를 막을 정도의 강제성이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한겁니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만...그동안 국내에서 아스피린 먹고 죽어나가거나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가 다른 나라보다 유달리 많았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가람띠 2018-05-13 (일) 04:26

그 진통 해열 소염 작용이 아스피린이 제일 떨어집니다.
아 물론 소염효과는 아세트아미노펜도 떨어집니다만
진통 효과는 아스피린보다 월등하죠
효과는 덜하고 부작용은 심하고 어린이에겐 위험한 약을
꼭 써야되는 이유가 뭔가요??

의사들이 보기엔 없어도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다시 들여오자는 말이 별로 없는겁니다

구글 검색으로 진통제 성능 비교하는거 찾아보세요
다들 아스피린은 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이있어 진통 소염제로는 안쓰는 추세다라고 써놨을겁니다

인삼바 2018-05-13 (일) 04:30

세상이 좋아져서 그말씀이 사실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앞으로 그 내용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겠네요. 부작용은 많고 효과는 적으니까.... 앞으로 아스피린 생산량이 줄고 어디서든 아스피린을 구할 확률이 적어진다고 보면 정확하겠습니까?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36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호주, 뉴질랜드는 아스피린 고용량 대신 페나돌이라고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해열제를 더 씁니다.

특히 수술을 앞두거나 끝낸 환자나 출혈병 관련의 질병에 걸린 환자에겐 더더욱 그렇다는군요.

유럽이나 미국은 모르겠네요.

가람띠 2018-05-13 (일) 04:37

인삼바//
그거야 그나라 사정이겠죠
이 글처럼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이 많으면 수익을 위해 오래 남을거고

적어도 최근까지 의학계에서는
저용량의 심혈관계 질환 예방 목적의 아스피린은 권장하되
고용량의 아스피린은 쓰지 않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논문 한두개 가지고 약이 엄청나게 수요가 늘어나고 그러지 않아요

인삼바 2018-05-13 (일) 04:45

심혈관계 질환 예방목적으로 저용량 쓰는거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고용량을 쓰는 것은 안된다? 우리나라가 먼저 시행한 이후에 앞으로 전세계로 퍼져나갈 방침인가요? 사실이라면 미리 알고 대처하려구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50

아니 갑자기 한국이 먼저 시행해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겠네 이런 초딩 논리가 왜 나옵니까?

논지가 아예 안맞잖아요.

가람띠님 의견은 일단 아스피린은 절대만능통치약이 아니고 어느 경우에 저용량과 고용량이 구분되어 쓰이는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고 지나가던 저도 호주와 뉴질랜드도 지금 가람띠님 주장대로 아스피린을 쓰고있다고 한건데 갑자기 니 말이 맞다면 곧 한국이 세계를 선도해서 유행이 되겠지, 근데 아직 유행이 아니니까 내 말이 맞아라는 초딩 논리가 왜 나옵니까?

애초에 가람띠님이 지금 전세계 의학계가 아스피린은 신의 만능통치약이 아니라고 정론을 냈다고 하시는데 그럼 일단 인삼바님은 현재 세계 국제 의학연맹이나 세계보건기구같은 공신력/권위있는 기관에서 아스피린은 신의 무적 만능통치약이라고 고지한 증거를 가져오셔야 님 주장이 완성되는거잖아요.

sddsdds 2018-05-13 (일) 05:58

초딩인듯 ㅋㅋㅋ
가람띠가 한 말들 맞는데 ㅋㅋㅋㅋ
내용도 없이 비판이여

인삼바 2018-05-13 (일) 06:04

선생님 uspstf 들어가셔서 아스피린 검색 한 번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국내에서 팔지 않는 이유가 가람띠 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겁니다.

연청7 2018-05-13 (일) 12:10

요약
가람띠 = 논리적임
인삼바 = 우기기 대장 논리따위는 없음

2009년가을 2018-05-13 (일) 04:01

요약:
1.아스피린은 해열, 진통, 소염 뿐 아니라 여러암을 예방해 주는 좋은 약임
2.나도 (홍혜걸) 오늘부터 아스피린 복용을 고려해 보겠다
그렇게 좋은 약이면 본인부터 복용해야지

인삼바 2018-05-13 (일) 04:04

선생님 부모나 조부모들은 이미 그 효능을 알고 있을겁니다. ㅋㅋ 뭐 갖다 댈만한 트집을 잡으셔야죠
(부작용은 있습니다. 때문에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죠)

2009년가을 2018-05-13 (일) 04:13

제 말은 아스피린을 좋은 약이라고 말하면서 왜 정작 본인은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인삼바 2018-05-13 (일) 04:18

영상을 보시면 홍씨 저 사람이 아스피린 좋아한다는 언급을 합니다. 저 홍씨라는 사람이 아스피린을 그동안 한 번도 복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복용하지 않을거라는 단서가 있나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2009가을님은 아시나요? 영상을 보시면 50~60대는 먹는 것이 좋다고 하며 홍씨 본인도 50대라서 큰 부작용이 없다면 먹을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33

인삼바 이 사람 아까는 문재인 정부가 부패해서 로비받고 국민 의료복지 죽이고 있다는 썰 밀다가 반박 들어오자 댓글 수정해서 제약회사로 입장 바꾸고 막판에 공장설치 반박 또 들어오자 슬그머니 '내 말은 그게 아니었다'라고 또 댓글 지우고, 수정해서 말 바꾸고 거짓말하네요.

제가 보기엔 적어도 냄새가 나는게 '그쪽' 사람입니다.

인터넷 공작활동 실패네요. 저 사람 오늘 수당비는 못건졌겠네 ㅋㅋ

호므런왕 2018-05-13 (일) 14:43

영상보면 프랑스, 일본에서 아스피린을 500미리 샀을만큼 좋아하고 가끔 먹는다고 나와요

TShark 2018-05-13 (일) 04:19

우리에겐 홍삼이 있습니다? 응?!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22

그니까 대체 멀 말하는건지 몰겟다.

일단 댓글 읽어보니 아스피린은 저용량은 진통 해열 소염에 좋지만 이미 더 좋은 대체 약품은 많다... 이거 같은데.

반대 댓글 의견은 왜 갑자기 문재인 정부가 의료계와 결탁하여 부정부패 로비로 만능통치약 아스피린을 수입 안한다, 문재인 정권도 백퍼센트 도덕적인건 아니다가 쌩뚱맞게 튀어나오지?

뭣보다 홍씨 저 사람은 사이비로 유명해서 별로 신뢰가...

댓글도 솔직히 갑툭튀 문재인 정권 까는 것보단 아스피린은 만능이 아니다 의견이 난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어보이네.

솰라솰랄 2018-05-13 (일) 04:26

홍혜걸ㄹ 이사람 말은 콩으로 메주 쑨다고 헤도 못믿음
마눌이랑 종편같은데서 의학정보쑈다 뭐다 하면서 방송 하다 비타민 효과를 엄청 과대 하더니 난임치료어쩌고 하더니 바로 홈쇼핑에서 비타민 팔음

그외적으로 더 확신하게 된건 노통 탄핵안 국회통과 당시 파티한 인간인걸 일고 신뢰는 더 바닥으로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37

또 그 홍혜걸 두둔하는 척하는 저 인삼바라는 작대기 하나짜리 닉은 아까는 문재인 정부가 부패해서 로비받고 국민 의료복지 죽이고 있다는 썰 밀다가 반박 들어오자 댓글 수정해서 제약회사로 입장 바꾸고 막판에 공장설치 반박 또 들어오자 슬그머니 '내 말은 그게 아니었다'라고 또 댓글 지우고, 수정해서 말 바꾸고 거짓말하네요 ㅋㅋㅋ

갑자기 존재안하고 검색해도 이토활동이 오늘 첨인 계정이 갑툭튀해서 문재인 정부 슬쩍 '부분적인 무능론' 밀면 뭐다? ㅋㅋㅋㅋㅋㅋㅋ

호므런왕 2018-05-13 (일) 20:39

탄핵파티 사건 글 올린 사람이 인실좃당해서 사과한건 관심없나봅니다. 님도 잘 못된 정보 막 퍼다 나르면 언젠가 인실좃 당하는 날 올 수도 있습니다.

솰라솰랄 2018-05-14 (월) 08:43

전여옥이랑 친구인건 아는데 함익병이 그리고 그함씨랑 저부부도 친구고 그날 파티 한것도 다들 아는데 뭐 탄핵 파티는 아니라고 치고 그날 같이 파티 한건 맞죠?
그리고 저인간들 실제로 그 의학쇼 뒤에 홈쇼핑서 비타민 팔아 먹은것도 맞죠?

호므런왕 2018-05-14 (월) 09:15

아니라고 치기는 그냥 맞다고 하세요. 쫄리니까 아니라고 치다니 솰라솰라님은 모든 지인과 정치적 견해가 같은가요? 전 민주당 성향이고 고향이 대구라 친척들이 새누리 지지가 상당한데 호적이라도 파서 나와야되나요? 친구들도 정치적 견해가 다른데 술도마시죠. 마녀사냥 그만하세요. 저 날의 대화를 님이나 저나 모릅니다. 의학쇼 뒤에서 비타민 판다고요?대놓고 어떤 영양제 파는지 알리고 방송하는데 속은건가요? 그들의 영양제나 의학정보가 거짓이다로 문제삼아야지 ebs랑 홈쇼핑도 방송주제 맞추는건 모르시죠? 심지어 ebs는 수신료로 만드는 방송인데 자본이 도는 방식이라 그 방식을 문제 삼아도 괜찮은데 사람이 싫다고 사실관계랑 상관없이 비난하다니 여기 댓글에 김무성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동창이고 친하게 대화나눈다는데 어찌 생각하나요? 김무성하고 술마신적 있으면 비난하시게요?

솰라솰랄 2018-05-14 (월) 13:34

그래서 비타민 이 난임 치료가 되요? 님이나 정치 빼고 찾아보시던지요.
저는 의학쪽외에도 그런인긴이라 더싫다고 한겁니다.

패대기엑스 2018-05-13 (일) 04:27

먼가 아스피린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 무슨 큰 이유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모양인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7233

그냥 단순히 설비공장 이전 문제로 인해서 공급이 지연될 뿐이고 하반기 부터 공급될 예정 이랍니다..

그리고 저용량은 지금도 판매하고 있고 판매하지 않는 500mg도 복제약은 팔고 있습니다.

인삼바 2018-05-13 (일) 04:32

아아~ 이건 가람띠라는 분을 박살내는 댓글인데...
애초에 쓸 필요가 없는 약이 다시 공급이 된다니....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35

아뇨. 오히려 님 주장만 박살나는 댓글인데요.

어디서 물타기?

인삼바 2018-05-13 (일) 04:39

한 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왜 2년동안 판매를 안하지? vs
팔 필요가 전혀 없으니까 안팔지
결론은 공장을 옮기느라....
오래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뭐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45

전 그냥 제3자로서 양측의 의견만 읽으면서 어느쪽이 더 논리적인지 판단한거뿐이에요.

애초에 님은 지금 가람띠님의 댓글조차 왜곡하고 있잖아요.

님의 의견은: "아스피린은 만능통치약인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는 없다. 아마 국내 의료계의 탐욕스런 로비와 정부의 정경유착이 부정부패로 결착되 아스피린 수입을 금지하고있다고 일단 나는 상상한다" 이거 맞죠?

가람띠님 의견은: "아스피린은 저용량으로 쓸때만 제한적인 효과가 있지, 고용량은 부작용이 너무 커서 외국에서도 제한적으로 쓰이며 저용량은 지금 대체약품이 많아서 그걸 쓴다. 지금은 워낙 아스피린 효능을 가진 카피약이 많아 굳이 아스피린을 다시 대규모로 수입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것 뿐일수도있다" 이거구요.

거기에 패대기엑스님이 '아스피린은 지금도 한국에 많으며 고용량은 나중에 다시 만들 예정이고 현재 저용량도 시중에 많이 팔고있는 중이다'

그럼 결국 가람띠님 말이 맞는거잖아요.

인삼바 2018-05-13 (일) 04:51

상당히 왜곡된 상상입니다. 문제가 있더라도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정도까지만 생각했지 정부는....너무 나갔네요.게다가 2년 전이면 어떤 정부인지 아시잖아요. 나머지는 약국 가서 아스피린 달라고 해보신 다음에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제가 먼저 언급한 것도 있구요. 가람띠 말이 맞다면 앞으로 500미리 아스피린은 국내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다른 약들한테 밀려서 경쟁력이 떨어져서?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53

님이 그 왜곡된 상상을 퍼뜨리고있어요.

님 주장 자체가 지금 팩트가 아닌, 근거나 소스 자료가 없는 님 개인적인 상상으로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의 부정부패 의료 <음모론>'이잖아요.

그 음모론을 지금 가람띠님과 패대기님은 조목조목 반박해주셨고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3자들은 그냥 읽으면 어느쪽이 더 설득력있는지 말해주고있는거구요.

그리고 또 가람띠님 의견 왜곡하고 또 거짓말하시네요?

가람띠님은 500미리 이상의 고용량 아스피린은 제한적인 상황에 쓰여서 신의 만능통치약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애초에 몯든 약은 항상 효능만 있는게 아닌 부작용이 있다고 당연한 전제를 미리 말하셨구요.

그외 상황에선 저용량 아스피린도 당연히 쓰이지만 똑같은 효능의 카피약이 워낙 많아 (카피약이란건 똑같은 아스피린인데 상표만 다른 아스피린을 말합니다) 굳이 오리지널 저용량 아스피린을 고집안하는 논지로 말씀하신걸로 전 읽히는데요.

님이 계속 의료계의 뒷로비와 부정부패 음모론을 고집하고있구요.

그럼 저같은 문외한들은 누구 의견이 더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질까요?

인삼바 2018-05-13 (일) 04:56

그것은 바이엘사가 인도네시아네서 독일로 공장을 옮긴다는 내용으로 끝난 내용이구요.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팔 필요가 없어서 그동안 팔지 않았다는 의견이 옳은건지 궁금한겁니다. 저는 2년동안 무슨 이유로 판매를 전면 중지했나를 궁금해했던 것이구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00

또 가람띠님 의견 왜곡해서 거짓말하시네요?

가람띠님은 의견은 적어도 제가 위에서 읽고 이해하기로는 일단 아스피린은 만능통치약이 아니지만 그래도 알맞는 상황에서는 저용량/고용량으로 구분하여 맞는 상황에 맞는 용량 투여로 계속 쓰이고 있다고했지 아스피린 자체가 부작용만 많아서 이제 사라져야할 구시대의 약품이라는 주장은 전혀 안했는데요.

자꾸 이러시면 대중은 절대 님에게 설득되지 않아요. 설득을 하려면 근거와 논리가 뒷받침된 주장이 있어야하는데 인삼님은 전혀 그런게 없고 더 나아가 왜곡까지 하는데 누가 설득되겠습니까?

인삼바 2018-05-13 (일) 05:02

가람띠: 그 진통 해열 소염 작용이 아스피린이 제일 떨어집니다.
아 물론 소염효과는 아세트아미노펜도 떨어집니다만
진통 효과는 아스피린보다 월등하죠
효과는 덜하고 부작용은 심하고 어린이에겐 위험한 약을
꼭 써야되는 이유가 뭔가요??

의사들이 보기엔 없어도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다시 들여오자는 말이 별로 없는겁니다

구글 검색으로 진통제 성능 비교하는거 찾아보세요
다들 아스피린은 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이있어 진통 소염제로는 안쓰는 추세다라고 써놨을겁니다.....
이건 뭐죠? 이 말이 맞다면 아스피린은 다시 들어올 필요가 없죠. 가람띠님이 언급한 의사들 말처럼 다시 들여오자고 하면 이율배반적인 부분이죠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05

댓글 하나 왜곡해서 주장인양 선동하시는건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가람띠님은 진통,소염,해열 목적에선 아스피린은 이미 넘버원 효능을 자랑하는 만능약이 아니다. 이미 부분적으로 아세프아미노펜같은 새로운 약들이 점점 등장하고있다. 다만 어느약이나 부작용은 있다 그리고 아스피린은 아직도 용량을 구분해서 맞는 상황에 쓰이고는 있다라는 주장이지요? 그 주장의 근거로 현재 세계의학계의 아스피린 남발 사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하셨구요.

이미 주장의 논리가 제게는 충분한데요. 아스피린은 신의 만능통치약이라는 님의 의견이 박살났고 의료계 부정부패 아스피린 음모론은 일단 님이 그건 증거를 가져오셔야 제가 설득이 되요

그럼 이젠 님이 절 설득해보세요.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다른 군더더기, 새로운 주장 이젠 안받습니다. 님의 오리지널 주장의 증거만 원합니다.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인삼바 2018-05-13 (일) 05:10

약은 그 어떤 증상에만 정확하게 작용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스피린은 지난 120년동안 진통 소염 해열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했고 최근 20년 전에 혈행 개선과 적극적인 소염작용으로 인한 암세포 억제에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되어 저명한 의사들 모임에서 복용이 권장된다는 결과가 나온 상태라는 정도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뭐...
글고 이미 공장을 옮기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어떤 분께서 기사 링크도 주시고 답변을 했는데 도배를 하는건 본인이 졌으니까 딱히 할 말이 없는거라고 받아들이면 되겠죠? ㅋ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12

네. 그게 바로 지금까지 가람띠님이 말씀하신 주장입니다.

가람띠님은 만병통치약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고 아스피린도 예외는 아니지만 분명히 아스피린은 저용량, 고용량으로 나뉘어 적합한 용도로 아직 쓰이고는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답변 안하시고 빙빙 돌리시니 묻는 말이 정확히 뭔지 좀 보라고 반복해서 썼습니다.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다른 댓글 쓰지 마세요.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설마 증거 없는건 아니시죠?

지금 이 본문의 모든 댓글 쓴 사람들이 님에게 단 한명도 설득안된거 보이시죠?

증거만 보여주시면 게임이 끝납니다.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기자의 녹취록이라던가 검찰 수사중이라던가 양심폭로, 내부고발자 어느 형태로든 지금 증거를 인삼바님이 손에 넣었으니 이런 말을 자신있게 하는거 맞겠죠?

인삼바 2018-05-13 (일) 05:14

그렇다면 가람띠님이랑 저의 의견이 비슷한건데 님 혼자 의미없는 똥을 싸고 있는거네요. 역시나 이미 나온 답변은 무시하고 걍 도배군요. ㅋㅋ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16

아스피린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바이엘사와 국내 제약업체 연합의 뒷거래 로비 때문이란 증거를 보여주세요.

여기에 대한 답변이 어디 있나요?

전혀 없는데요?

위에 댓글중에 있다면 지금 복붙해보세요.

인삼바 2018-05-13 (일) 05:18

그런 의심을 했었는데 공장을 옮기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기사를 참고하여 의견을 냈습니다. 답변까지 가기 전에 말이죠. 글고 별 의미도 없이 님처럼 행동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 큰 환심(?)을 살 수 있으니 본인을 위해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ㅋ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21

그럼 '내가 그런 의심을 하고 주장은 했지만 위에 다른분이 공장을 옮기고 있다고 하시니 내가 틀린거였다. 인정하겠다' 이거네요.

자, 본인이 이미 위에 틀린 지적을 받고 자신이 틀린걸 인정하셔야하는걸 왜 굳이 '아 이건 가람띠님 의견만 박살내는 글인뎅ㅠㅠ'하고 거짓선동해서 대화만 더 길어집니까 ㅋㅋㅋ

뭐 마지막에라도 인정하시는 모습 보이셨으니 됬습니다

참고로 저도 아스피린 효능 믿습니다. 자연친화적이잖아요.

그리고 댓글 계속 3,4번 수정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그렇게 행동하시니 사회생활에 어렵고 인간관계에 위기가 오는겁니다.

일단 거짓말하는 버릇과 말 바꾸는 태도부터 바꾸세요.

그렇지않으면 반드시 인생 실패합니다. 이건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걱정되서 그래요. 사회는 녹록치가 않거든요.

인삼바 2018-05-13 (일) 05:23

가람띠는 더이상 국내에 존재할 의미도 없고 의사들도 들어오기를 바라지 않는 약으로 취급을 했으니까요 ㅋ
근데 상관없는 얘긴데 님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한건가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18

정확히 말하면 님이 은근쓸쩍 가람띠님 의견이 내 의견이었다고 입장 변경해서 코스프레하는거겠죠.

적어도 댓글은 위에 다 있는데 코스프레는 사이트 댓글 기능 봐가면서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바 2018-05-13 (일) 05:21

이성을 잃고 도배질에 열중하시는 님만 그렇게 생각할거니까 제 걱정은 마세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24

이미 이 게시글의 모든 사람들이 님에게 반대되는 의견과 질타를 보내는데 뭐 그걸 애써 모른척하고 남에게 '이성을 잃다'라고 어떻게든 부서진 자존심 세우려고 악을 바락바락 쓰며 키보드 안두들겨도 이미 님은 필사적으로 비참함을 수습하려는게 보여 연민감이 드니 걱정마세요^^

그럼 더이상 댓글 달아도 시간낭비니 그만 달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굿밤~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4:34

감사합니다. 역시 사이비 유사의학의 근거없는 문재인 정부 부정부패 썰이었군요.

지금 또 은근슬쩍 댓글 수정하고 지웠네요.

여러분 이 뭔가 의도가 짐작되는 인삼바 저 분은 걸르세요.

짝대기 하나짜리는 거의 알바거나 '그쪽' 사람이란건 우리 이토렌트는 세월호 아픔때부터 녀석들과 싸우면서 습득했잖아요?

띠용Eldyd 2018-05-13 (일) 10:44

그쵸. 게다가 걔들은 지능이 떨어져서 금방 탄로납니다. 발전이 없는듯. 떠들어댈수록 뽀록이 나네요.

인삼바 2018-05-13 (일) 11:43

이런 모습이 문재인 지지자의 모습인가요?
문재인을 지지하는 척 하며 문재인 엿을 먹이려는 벌레의 모습같은데...

뜨리미 2018-05-13 (일) 04:53

아니...저 사람들 말을 믿어?!

호므런왕 2018-05-13 (일) 14:44

왜 못 믿어요? 외국 논문 인용이 거짓이면 모를까 자기 생각보다는 연구 결과를 정리해서 알려 주는 영상인데요

뜨리미 2018-05-13 (일) 23:38

홍씨가 지금까지 방송이나 인지도를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 알면 이런 말 못할텐데

길잃은어린냥 2018-05-13 (일) 04:58

지금까지 살면서 만나온 10명의 홍씨성을 가진사람이 다 거짓말쟁이 였다면 앞으로 만나게 될 10명의 홍씨성을 가진 사람들도 다 거짓말쟁이라고 보면 될까요???

인삼바 2018-05-13 (일) 05:05

정확합니다. 아스피린을 증오하세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05:28

참고로 인삼바님은 지금 어린냥님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제가 본것만 4번째 수정 댓글인데 그나마 막판에 쫄렸는지 온건하게 수정했네요

상단에 댓글 알림이 닉과 함게 어차피 온다는걸 모르고 저러는거같아요

제가 분명히 위에 커뮤니티의 댓글 기능은 숙지는 하고 수정, 삭제, 거짓말 선동을 계획하라고 조언 드렸는데ㅠㅠ

제 생각엔 저 홍씨 본인이거나 가족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인삼바 2018-05-13 (일) 05:34

ㅋㅋㅋㅋ 너구리가 이런 식으로 약을 파는구나. 내가 짝대기 하나래.ㅋㅋ 진짜 여기서 본 븅신들 중에 최고로 멍청하넼ㅋㅋㅋㅋㅋㅋ 나 12번 수정했는데 4번으로 줄여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는건가? 7분 사이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는 대박이네. 캡처 안할테니까 댓글 지워 븅신아. 인생 진짜....ㅋㅋㅋ 잔인하다. 이런 것도 엄마가 밥주겠지 ㅋㅋㅋㅋ오ㅏ아~ ㅋㅋ 지금 다시 보니까 지 댓글 다 수정했네. 문재인 끌어들이는거 보니까 바로 이새끼가 문재인 까는 일베새끼였네. 아스피린 안판지 2년이 다돼가는데 내가 문재인 탓을 해? ㅋㅋ 이런 새끼가 어떻게든 문재인 욕먹이려는 세력들이지. ㅋㅋ진짜 ㅎㄷㄷ하네 ㅋㅋ 어떻게 지 댓글을 싹 다 바꾸냐 진짜 대박이다. 이 정도 해야 알바하는건가?

가나초코우유 2018-05-13 (일) 06:21

인삼바 2018-05-13 (일) 06:29

정부의 "정"자만 말해도 문재인 까는거냐고 일부러 개오바하는 새끼를 직접 보게 되네요. 아스피린을 언제부터 팔지 않았는지도 모르는 새끼가 누굴 까는건지도 모르고 무조건 "정부" 말하면 눈깔이 뒤집어져서 마치 지가 문재인 수호천사인냥 개오바 싸면서 남들에게 혐오감을 줘서 일부러 문재인 엿먹이는 더러운 종자 너구리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11:25

응 안보여요 베충이님

여기 댓글 99프로가 그쪽 욕ㅋ

자신이 다수에게 욕먹을땐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가 고찰해보시길ㅋ

아벨라 2018-05-13 (일) 05:41

난 아스피린 좋아

정서순화 2018-05-13 (일) 06:22

통풍 환자, 요산 수치가 높은분께서는 아스피린 복용을 삼가해야 합니다.

띠용Eldyd 2018-05-13 (일) 10:46

환자분들은 의사에게 물어보고 상의해야죠.
다만 의사들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아예 처방하지 않아버리면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들도 몰라서 못먹을수 있습니다.

k뭉cll글쓴이 2018-05-13 (일) 12:30

딱 이런생각으로 글을 올렸는데 다시보니 콜로세움이 되어있네요...

약리적 내용이나 업계 유통상황 같은건 자세희 몰라 첨언 자체를 안한 제 잘못일까요...

강토322342 2018-05-13 (일) 07:05

거 누구 팝콘 하나만 주라.....
쌈구경하기 딱 좋은 날씨다....

zlexarc 2018-05-13 (일) 07:37

1.
USPSTF 가이드 라인 : https://www.uspreventiveservicestaskforce.org/Page/Document/RecommendationStatementFinal/aspirin-to-prevent-cardiovascular-disease-and-cancer
ACC/AHA Guideline on the Assessment of Cardiovascular Risk: http://www.cvriskcalculator.com/

위 두 링크를 살펴보면 홍혜걸이 이야기 하는 것이 얼나마 허황된 것이지 알 수 있습니다.
홍혜걸은 영어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이던지 아니면 다른 목적을 가지고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2.
저용량 아스피린은 시중에서 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고용량 아스피린은 여러가지 이유로 별로 권장하지 않는 약이며 다른 약들이 훨씬 더 많이 쓰입니다.
정부차원에서 아스피린 처방이 금지되지 않았습니다.
제약회사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특정 약이 품절 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의사들의 처방도 잘 되지 않고 보험 약값이 48원인 싸구려 약을 열심히 들여오지 않는게 이상하지는 않네요.

3. 동영상 보면 결국 자기도 모른다면서 이상한 망상으로 음모만 제기하고 끝나는 군요.

다크폰치레아 2018-05-13 (일) 09:19

아머리아퍼 왜들싸우고 난리지 의사와 약사에게 처방받읍시다 ㅎㅎ

아뜨 2018-05-13 (일) 09:33

국내 복제 아스피린도 잘 나오는데.. 왜 바이엘만 갖고.. 그러시는지..

띠용Eldyd 2018-05-13 (일) 10:34

윗 의사분 까는 글이 올라왔을때,뭔가 의심스럽긴 했습니다. 알바가 아닌가 하고.
어차피 500mg 막은건 바끄네 국ㅆ년때 막은 거니,
이번 정부가 바꾼다면 칭찬할만한 일일수도 있지요.

사실이 어떻든 위 동영상은 충분히 참고할만 하다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뜯어고쳐야할 분야를 따지자면, 교육, 정치, 군사, 법조, 의료계가 가장 고인물이 많고 썩어문드러진 정도가 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은 당연한거라 보고요.
국민 청원이 생겨서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게요.

개인적으로는 50대부터 아스피린을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먹을 생각입니다. 아직 멀었네.. 쿨럭.

인삼바 2018-05-13 (일) 11:38

어허~ 국민청원이라뇨? 너구리벌레가 보면 님을 문재인을 죽이려는 살인마로 여길 수가 있어요. 2년 전부터 왜 바이엘 아스피린이 안들어오냐고 했다가 왜 문재인을 까느냐고 욕처먹다가 차단까지 당한 본인입니다. 너구리벌레는 뭔가 아쉬운지 지가 저를 차단한 이후에도 저를 쫓아다니며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무섭네요.ㅋ

띠용Eldyd 2018-05-13 (일) 11:40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지만, 무서운 사람은 없어요.
그것도 차단하면 그만이지요.

인삼바 2018-05-13 (일) 11:47

무섭다 다음에 ㅋ을 붙인건 정말 무섭다는 뜻이 아니죠. 저는 차단같은거 안합니다. 대부분 본인들이 질것 같으면 차단을 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차단해놓고 로그아웃해서 제 글 보고 로그인해서 욕플 달고 이런 식입니다. 그런 벌레들이 너무너무너무 무섭네요. ㅋㅋ

곰플레이야 2018-05-13 (일) 11:49

파이핑락 같은 해외사이트에서 저용량 아스피린
300알짜리 5천원도 안해요.
고용량도 있으요...
걍 그거 사 드셈..
참고로 파이핑락 한글주소 적고 비자로 결재하면
cj대통이 처음부터 집까지 직배송해줌.

띠용Eldyd 2018-05-13 (일) 11:55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저용량 아스피린. ^^

호므런왕 2018-05-13 (일) 14:48

의사랑 상의해서 사세요.

아재 2018-05-13 (일) 11:54

이들 부부 패스

k뭉cll글쓴이 2018-05-13 (일) 12:02

뭐지...

왜 콜로세움이 되어있지...

베니프러페인 2018-05-13 (일) 12:15

이게 다 국내 시판되는 아스피린 정제들이예요. 독일 바이엘사의 고유상품만 아스피린이 아닙니다. 19세기에 시판된 약물이라 특허 문제 따위 없이 만들 수 있고 만들기도 쉬워요. 애초에 팔고 있는 제품을 그렇지 않은 것처럼 얘기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내용입니다.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2

k뭉cll글쓴이 2018-05-13 (일) 12:34

일단 내용은 500mg 정의 유통이 없다는 겁니다.

첨부해주신 도표는 전부 100mg 이네요....

요는 알수없는 기업논리에 의해 유통되지 않는다 였는데...

왜 콜로세움이 되어있을까요...

너구리아저씨 2018-05-13 (일) 16:13

베충이가 밑도 끝도 없이 설쳐서요

호므런왕 2018-05-13 (일) 20:41

영상은 보고 댓글 다시는지 아스피린 프로텍트 정 말고 500미리 짜리를 안판다는 영상인데...

쵸생달 2018-05-13 (일) 12:32

부부사기단?ㅋ

09xz 2018-05-13 (일) 12:51

이모가 아스피린을 영양제 수준으로 지속적인 복용을 하셨는데

어떤 이유로(오래되서 까먹) 장기출혈이 일어났을때
평소에 복용하던 아스피린 때문에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돌아가실뻔 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아스피린 끊으셨어요.
이세상에 모든게 좋은 약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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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만병통치약 아스피린의 효능과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이유?.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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