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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기 직전 벌어질 상황.jpg

글쓴이 : 차트박사 날짜 : 2018-05-15 (화) 12:28 조회 : 15247

여자와아이는… 2018-05-15 (화) 12:31
알겠습니다.
기잉모 2018-05-15 (화) 12:32
객사가 아니라 즉사겠죠...
매직기 2018-05-15 (화) 12:36
근데 왜 죽음에 이를때 어쩌면 필요없을지도 모르는 활동을 하도록 인류는 진화했을까요?
그것도 생전에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을 엄청난 양의 엔돌핀을 분비하면서 말이죠.
     
       
『카프카』 2018-05-15 (화) 12:47
필요하니까 진화한거라고 생각됩니다. 고통이라는 것도 본인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계잖아요. 위기 상황에 처하면 심장박동이 증가하여 아드레날린 분비가 증가하고
동공이확장되는 것들도 다 진화의 표상입니다. 고통을 주어 신체에 위험신호를 주고
상처를 치료하게 하는 것도 진화의 피드백이죠. 고통이 너무 심하면 쇼크사로 이어질
수도 있고 몸부림에 상처가 악화될 수도 있으니 엔돌핀을 과다 분비하는 거구요.
          
            
매직기 2018-05-15 (화) 16:43
음 설득력있는 말이네요.
인류는 빙하기를 거치면서 거의 멸종 가까이 갔었으니 심한고통으로 인한 쇼크사를 이겨낸 유전자를 진화과정에서 선택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단지 궁금한건 사망시의 엔돌핀 분비량이 단순 - 중증 - 임사체험급 사고(고통)의 분비량과 어느정도 일관성을 가지느냐네요.
               
                 
『카프카』 2018-05-15 (화) 18:44
100년전만 해도 인류의 평균 수명은 50년도 안됐죠. 작은 염증 하나도 감염,고열,사망
단계로 이르게 했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염증 하나에도 고통이란 피드백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한거죠. 총상같은 큰 부상은 고통에 몸부림치다 상처가 더 벌어져 과다출혈이나
쇼크사가 올수도 있으니 본능적으로 호르몬을 대량 분출하는 거죠. 일상생활에서의 골절
이나 자상은 고통을 느끼지만 전투 상황이나 오지에 고립된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고통이 줄어들기도 하구요. 요약하자면 부상에 대한 방어체계로 작용하는 고통이란 것도
생존 본능에 위협이 된다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겁니다. 호르몬 자체가 항상 방출되지
않는건 고통을 스스로 느껴 부상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것도 있구요. 인간의 몸은
면역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진통제도 자꾸 먹으면 투여량을 점점 더 높여줘야 되구요.
엔돌핀도 마찬가지죠. 인간은 처음에는 작은 것에도 재미를 느끼지만 반복되다 보면
엔돌핀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생산되는 호르몬 양은 한계가 있는데 동일 조건에 계속
호르몬이 방출된다면 문제가 생기겠죠. 미국인들이
마약복용으로 많이 죽는 이유가 점점 강한 진통제 찾다가 값이 비싸니 마약을 찾게 되고
중독성은 점점 늘고 복용량은 점점 늘어도 결국 쾌감이 안오다가 심장이 제 기능을
안하게 되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가 좀 부적절하려나요.
     
       
싱크홀나들이… 2018-05-15 (화) 12:53
사망 직전 뿐 아니라 다리가 부러지는 등의 엄청 심한 부상을 입을 경우에도 분비 됩니다.

신기한 것은 부상을 입었을 때 엔돌핀 분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산에서 다리가 심하게 부러진 상황을 예를 들자면.

일행이 있거나 도움 요청이 가능한 상황, 즉 구조를 기다리면 되는 상황에서는 이미 부러진 다리에
추가 부상이 생기지 않게 고통으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뇌 스스로 엔돌핀 분비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구조 될 가능성이 전혀 없어 자력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는 상황일 경우
뇌 스스로 엔돌핀을 대량 분비해 고통을 덜 느끼도록 만들어 자력 이동을 돕습니다.

어느 다큐에서 나온 것인데 참 신기합니다.
          
            
Hermes32 2018-05-16 (수) 22:54
좋은 정보네요
     
       
별꼬리 2018-05-15 (화) 15:29
인류는 생존의위협을 느낄때 두려움을 느끼게되지.
인생중 가장 커다란 두려움은 바로 사망순간이야.
이 극한의 두려움 공포를 벗어나기위해 우리뇌는
뇌에 남아있는 모든 호르몬을 동원해서 엔돌핀을 분비하게되지.
그야말로 모든 뇌의 작동이 정지되고 오로지 엔돌핀 분비에 집중하게되.
그리고 더이상 엔돌핀을 분비하지못학될때 비로소 뇌의 전원이 나가는거지.

사족이지만,
아마 인류이외의 다른 포유류들도 저런 과정을 격게될거라고믿어.
인간도 지구상 어느 동물들과 전혀 다르지 않거든...
애쉬ash 2018-05-15 (화) 13:19
사망 직전에 뇌내마약 분비 팡팡 하는게 진화상......생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서술 좀 ;;;;

자연선택에서 이점이 뭘까요?

혹시 인체의 물질성이 희박한 정보체가 체외로 전이되는데 (영혼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엔돌핀 샤워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을까요?

신비한게 많아요 인류의 지혜는 아직 얕고요
     
       
럭셔리그자체 2018-05-15 (화) 13:58
고통이란거 자체가 셀프디스에요

생존을 위해서 육체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고
고통이 있음으로 생물들은 어지간하면 안 다치려고 하죠
다치면 고통스러우니까요

근데 어차피 완벽하게 죽을 상황이면 그걸 완화한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애쉬ash 2018-05-15 (화) 14:11
고통자극이 있는데 완화 효과가 들어가니 2중 기작입니다.

두번째의 기작(고통완화)의 생존상 이점을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고통을 느끼고 죽는 개체와 고통을 느끼지 않고 죽는 개체가 생존한 잔존 개체군에게 진화상 의미 있는 변화를 주고 가지 않을 것 같은데 ..... 부작위 보다는 작위의 개체가 우점종이 된 메카니즘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이야기예요
               
                 
『카프카』 2018-05-15 (화) 17:19
고통이라는걸 느끼고 완화 효과가 바로 들어가는건 아니죠.
방어체계에 치명적인 고통을 줄때 되서야 완화작용이 되는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관통상을 입었는데 고통에 몸부림쳐서 상처가 더 벌어지면
과다출혈이 되거나 심한 고통으로 쇼크사가 올수도 있구요. 빙산에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오랜시간동안 걸어야 된다던가 할때도 그런 예가 되겠네요.
또 목숨걸고 싸울때 평소보다 동공이 확장되고 고통이 감소되기도 하구요.
근현대 들어와서야 우리가 여드름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할 정도로 고통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어서 그렇지 항생제가 없을 때에는 작은 상처 하나만으로도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됐었잖아요. 염증이 감염되면 고열이 오게되고 해열제가 없으니
그 당시는 염증 하나만으로도 사람 목숨 쉽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평소에는
작은 통증에도 반응을하여 염증에 바로 대처 하도록 진화됏을수 밖에요. 위급시에는 생존을 위해서
고통이 줄어들도록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분비되구요. 진화의 역사가 오래되면서
근현대 들어와서야 바이러스에 항생제 백신이 만들어 졌잖아요. 고통 자체도 진화의
산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인간의 무의식적인 방어본능 체제라고 봐야겠죠.
100년전만 해도 평균 수명이 50살도 안됐잖아요. 이 오래된 방어체계를 근현대의
의학과 비교하자면 괴리감이 좀 크기도 하겠죠.
     
       
리디북스페이… 2018-05-15 (화) 21:42
진화는 생존에 도움되는 방향으로만 진행되지도 않고 자연선택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연의 설계' 라는 책 한 번 읽어보시길... 사실 일본 애들이 진화라고 번역을 해서 개념 혼동이 일어난

것일 뿐 진화는 사실 엄밀히 말해서 '진' 화 가 아니죠.
          
            
애쉬ash 2018-05-16 (수) 00:45
좋은 책 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통 .....몸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효용이 큰 정보, 경보
고통을 엔돌핀으로 줄임.....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체 운동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림

이 둘은 생물 개체로서의 효용을 알겠는데

죽음에 이르러 엔돌핀 폭주.....행복한 죽음
이걸 우연의 산물러 보기에는 방향성과 보편성이 보이고(진화가 된 것인양)
이렇게 선택될 방법이 보이질 않아서요.....

죽어가는 개체가 후대에 정보를 남길 방법이 없잖아요
이렇게 죽어보니 좋더라.....고

그러면 죽음에 이르러서 엔돌핀이 과분비 되는 메커니즘은 어떻게 자연 선택된 것일지 그게 의문입니다
우연이라고 해도 경향성이 보이는데말이죠 뭔가 영향읊받아온 것ㅍ같은데....어떻기 받았는지가 궁금하다.....이런 의미입니다
               
                 
리디북스페이… 2018-05-16 (수) 06:42
진화 개념의 핵심은 방향성과 보편성이 없다는 겁니다.
                    
                      
애쉬ash 2018-05-16 (수) 10:38
그 둘을 빼버리면 '랜덤'아닐까요?
제가 그 책을 읽어봐야 대화가 될 것 같네요;;;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멋쟁이까마귀 2018-05-15 (화) 13:58
첫번째 뇌사진에 흰색모자쓴 개가 보여서 놀랐네요;;;;;저만 보인듯;;
     
       
스타포지 2018-05-15 (화) 16:06
22222222222
nick4 2018-05-15 (화) 17:50
https://namu.wiki/w/엔도르핀

인체에서 자체 생산하는 강력한 마약.

동물의 뇌에서 분비되는 아편성 펩타이트. 주로 인체의 통증을 경감하여 쇼크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분비된다. 이름의 뜻은 몸 안에서 생기는 모르핀(endogenous morphine)이라는 뜻. 실제 효능은 모르핀의 대략 800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엔도르핀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다. 즉 엔도르핀은 즐겁거나,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지식이며, 사실은 그 반대이다.[2]사실 기쁘거나 행복할때 나오는 물질은 도파민 이다.오히려 엔도르핀은 그 반대의 매우 큰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온다. 즉, 인체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닥치는 경우 이를 감쇄시켜주기 위하여 생성되는 뇌내 마약물질이다. 여러 예가 있는데, 암벽등반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등 비일상적인 행위를 할 때 심장이 쫄깃 방어기재로서 자체 발생하며 마라톤의 '러너스 하이'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사고 직후에는 오히려 흥분했다가 상황이 진정된 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엔도르핀 때문이다.[4] 꼭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위키러 중에서도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하는 사건 후에 다음날이 돼서야 근육통을 경험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뇌 속에서 분비되는 물질이지만 마약과 그다지 다를 게 없는지라 중독성도 있으며 운동 중독증(특히 익스트림 스포츠)의 경우 이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일단 걸리면 좀 곤란하다.


매운맛이 중독성을 가진 이유도 엔도르핀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실제로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입안 세포들이 느끼는 일종의 통증(통각)이기 때문에, 그 통증에 대해 반사적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되다보니 여기에 중독된다는 것. 이런 식이면 마조히즘도 이걸로 설명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에서 검출돼도 뭐라 태클을 걸 수 없어서 마약으로 만들면 넘사벽스러운 효과가 나올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nulabor 2018-05-15 (화) 19:34
영혼에 대해서는 가설만 난무하나 과학자들이 꾸준히 과학적연구를 하고 있으니 모를일입니다.
이다운 2018-05-16 (수) 00:56
양갱성태는 양갱맛도 못보고
이것도 경험 못하고
다시 도전?
순수의식 2018-05-16 (수) 12:15
뭐 죽기전엔 알 수가 없는거죠
이것도 그냥 가설이나 추정일뿐 ㅋ
     
       
별꼬리 2018-05-16 (수) 22:42
뭔 가설이나 추정이야..
임종직전인 사람을 저렇게 찍으면서 밝혀낸 사실들인데..
소설쓰면 누가 믿겠냐
무식하기능..
트롤조종사 2018-05-17 (목) 09:06
고통에 대응하는 엔돌핀이 초다량 분비되다는것은 역시 어마어마한 고통이 동반된다는것이겠죠 으으..
쎄디쎄디투고… 2018-05-17 (목) 10:38
쩝....
또라또라또라 2018-05-18 (금) 16:10
인류가 맞딱뜨린 가장 흔한 죽음의 공포는 포식자에게 잡혀 먹힐때 입니다.

대부분의 동물(인간도 동물임)이 사냥 당할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요.
최선을 다해 도망간단 말입니다. 싸우기도 하고..
근데 그래봐야 포식자 한테는 죽을 수 밖에 없어요.

포기해야 하는데 포기할게 자기 목숨이라는거죠.

얼마나 절망적인 상황입니까? 절대로 다른 상황이 안와요. 그냥 죽음뿐이에요.
그래서 그 상황을 잊기 위해서 저렇게 나오는거에요.

다른동물들도 똑같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우리 뇌의 활동은 수억년에 걸친 동물 진화 과정에서 나온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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