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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똥개 키우는 만화

글쓴이 : 아트람보 날짜 : 2018-05-15 (화) 16:37 조회 : 13172




















.
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곳마다 보는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
아트람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루치페루 2018-05-15 (화) 16:51 추천 47 반대 0


저도 기르던 녀석이 '면역매개성용혈성빈혈' 이라는
희귀병 걸려서 포기 직전 까지 갔다가.
1600만원 가까이 전재산 들여서 지금 같이 지냄
지존송충이 2018-05-15 (화) 16:58 추천 15 반대 0
저도 같은경험이있어요. 키운지 8년쯤되던해 갑자기 걷지를못하더라구여. 밥도 떠먹여주고 기저귀를채우면 적응못해서
대소변을안싸서 고추랑항문이 자꾸 붓고...그래서 병원을갔더니 뇌쪽에 문제가있다며 수술을해야한다더군요...그런데
확률이 반반이라 수술중죽을수도있다고...제 욕심에 그냥 조금이라도 같이지내려고 수술안하고 데려와서 3개월간 매일사료에 참치랑 소고기 다진거 넣어주고 어느날 목욕시키려고 하는데 물온도조절을잘못했는지 물이좀뜨거웠나봐여. 갑자기 멀쩡하게 스더니 걷더군요...식구들 다 기뻐서 울고불고 그 일 이후 10년정도 더살다가 제작년에 묻어줬네요. 아직도 거실에서 타박소리나는기분도 들고 참...다신 안키우려고여...
질풍론도 2018-05-15 (화) 16:40
다행이야...ㅜ.ㅜ
프라이빗 2018-05-15 (화) 16:41
해피엔딩 이라 다행

안그랫음 일하다 울뻔함
하안군 2018-05-15 (화) 16:41
저도 키우던 강아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보내는게 무서워서 다시 키울 엄두도 안나네요
보는내내 찡했는데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아구몬선생님 2018-05-15 (화) 16:43
개슬프네
깅강 2018-05-15 (화) 16:46
왜 정주는게 무섭다고 하는지 알겠네요ㅠㅠ
posmall 2018-05-15 (화) 16:48
해피엔딩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해피엔딩인데도 눈물이 ㅠㅠㅠㅠㅠ
루치페루 2018-05-15 (화) 16:5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기르던 녀석이 '면역매개성용혈성빈혈' 이라는
희귀병 걸려서 포기 직전 까지 갔다가.
1600만원 가까이 전재산 들여서 지금 같이 지냄
     
       
제미니 2018-05-15 (화) 19:28
저희 애도 같은 질병으로.. 수혈해서 쇼크 막고 약물치료 하면서 계속 수혈, 주사, 수혈, 주사..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도무지 혈구 수치가 안올라가더라구요.. 결국 보내줬습니다. 보내면서도 왜 이거밖에 못했을까 더 방법이 있는건 아닐까..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보내고 나니까 더 생각나더라구요.
     
       
Hion 2018-05-15 (화) 21:33
대단하세요..존경스럽습니다..
     
       
유광석 2018-05-16 (수) 11:21
와 님은 천사 복받으실겁니다
     
       
리자드맨소프… 2018-05-16 (수) 13:54
진짜 대단하시다 와아 추천밖에 드릴게 없네요 ㅠ
     
       
ueno 2018-05-16 (수) 16:50


진심을 담아 추천드려요~~
아마 강아지도 우리주인 최고라고 추천드리고 싶을거에요~ㅠ
그런데 우리강아지랑 많이 닮았네요 ㄷㄷ 저희는 암컷인데..
원래 주인이 8년정도 키우다 심장사상충 말기받고 버려진거 주워와서 400만원들어서 치료하고 키우는 중인데 ㅠ
MARJORIE 2018-05-15 (화) 16:51
진짜 책임감있으시네..
한방안샘 2018-05-15 (화) 16:52
아우 사무실서 눈물나서 큰일날뻔.. ㅠ_ㅜ
소원하나 2018-05-15 (화) 16:52
나도 그때 그냥 데려왔다면.  ㅜㅜ
어그로탐지기 2018-05-15 (화) 16:53
ㅠㅠㅠㅠㅠㅠㅠㅠ
지존송충이 2018-05-15 (화) 16:5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같은경험이있어요. 키운지 8년쯤되던해 갑자기 걷지를못하더라구여. 밥도 떠먹여주고 기저귀를채우면 적응못해서
대소변을안싸서 고추랑항문이 자꾸 붓고...그래서 병원을갔더니 뇌쪽에 문제가있다며 수술을해야한다더군요...그런데
확률이 반반이라 수술중죽을수도있다고...제 욕심에 그냥 조금이라도 같이지내려고 수술안하고 데려와서 3개월간 매일사료에 참치랑 소고기 다진거 넣어주고 어느날 목욕시키려고 하는데 물온도조절을잘못했는지 물이좀뜨거웠나봐여. 갑자기 멀쩡하게 스더니 걷더군요...식구들 다 기뻐서 울고불고 그 일 이후 10년정도 더살다가 제작년에 묻어줬네요. 아직도 거실에서 타박소리나는기분도 들고 참...다신 안키우려고여...
sean87 2018-05-15 (화) 16:59
ㅠㅠ
조까대만에바… 2018-05-15 (화) 17:16
개들도 이상한 병 마니 걸리는구나
LineD 2018-05-15 (화) 17:35
갑자기 집에 울집 강쥐 보고싶네요
돈까스정식2… 2018-05-15 (화) 17:42
진짜 기적이다..ㅜㅜㅜㅠ 진짜 다시 살리기로 선택한게 ㅠㅠㅠㅠㅜ 아으 ㅜㅜㅠㅠ
오락쟁이 2018-05-15 (화) 17:57
눈물이 안멈추네
수영아빠 2018-05-15 (화) 18:00
사랑하는 개가 죽으면 다시는 애완동물 안키우려고 하더군요
땅아리 2018-05-16 (수) 02:02
하아...2달전 우리 가족 곁을 떠난 영심이가 생각나네요...노화였는데..근 20년을 같이 보낸 녀석이었는데..늙어서 신장 문제로 고생하다 간 그녀석이 보고 싶네요.
brokke 2018-05-16 (수) 03:59
저도 지금 15년된 푸들딸내미 키우는데요. 이런거 보면 겁이 많이 납니다. 아직까지 침대고 쇼파고 붕붕 날라다니긴

하는데 하루에 잠을 거의20시간 넘게 자네요. 그냥 지금처럼 있다가 소풍가면 좋겠는데.. 이글 덕분에 지금 잠자고 있는

딸내미 한참 쓰다듬고 왔네요.
이토러브 2018-05-16 (수) 04:44
한번 길러본 사람은 저 이별이 괴로워 안키우게됨
모든스킬상승 2018-05-16 (수) 09:33
아.. 감정이입 되네요..ㅠㅠ
IIIlllII 2018-05-16 (수) 09:50
업진살
아다리구구 2018-05-16 (수) 10:13


보통 얼마 까지 살죠  8살됬는데  벌서 이별하는  꿈도 꾸고  걱정이
     
       
유광석 2018-05-16 (수) 11:22
보통15~ 정도 삽니다
     
       
힘나 2018-05-16 (수) 15:10
13년 정도 삽니다

14년 넘는 애들은 드물어요 (5%미만일겁니다)
애쉬ash 2018-05-16 (수) 10:17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돌아온 식구 만큼 반가운 일이 또 있을까

부디 남은 날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이쿠깜짝이… 2018-05-16 (수) 10:22
ㅜㅜ 아..일하다가 울뻔..우리 강아지 생각나네요.
방딩 2018-05-16 (수) 10:50
하...울컥했네여
난도질잭 2018-05-16 (수) 11:30
어우 보면서 울다가 댓글보다 더 눈물 나네요
prdtts 2018-05-16 (수) 11:59
풍성충이었는데 대머리가 되셔서 추천
구우마느리 2018-05-16 (수) 13:13
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저랬는데...
8살정도 되었을때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한테 뒷다리를 물리는 꿈을 꾸었거든요
그리고 출근후 퇴근 하니 간아지가 한쪽방향으로 계속 빙빙돌고
저보고 으르렁 거리고..
병원데리고 가니 뇌경색이라고 하더라고요..
한쪽 뇌 기능을 못쓰고 한쪽 눈도 안보인다고..
일주일 가량을 집에 데리고 있었는데
안쓰러워서 무지하게 울었던 기억이...
결국에는 부모님이 다시 병원 데리고 가셨는데
병원에서 더이상 가망도 없고 강아지도 힘들어 해서 병원에 놓고 가라고 했다더 군요..
그리고선 비슷한 비슷한 강아지만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했었지요..
코카탄산남 2018-05-16 (수) 13:34
저도 미니핀 '연희'라는 강아지를 키웠는데 4살쯤에 침대에서 떨어져서 척추가 다쳤는지 걷지도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정말 누워서만 지내는 강아지였는데 끝까지 사랑으로 보듬고 씻겨주며 안아서 산책도 하니까 기적인지 사랑의 결실인지 2년후 다시 혼자서 걷기시작을 했습니다 대소변은 못가렸지만 걷기만해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렇게 14살쯤에 노견이되어 자연사ㅠ할때까지 잘 살다가 좋은곳으로 먼저 갔습니다
akcp 2018-05-16 (수) 15:57
16살에 자궁축농증 수술하고
19살 딱 한 달 놔두고 산책 길에서 눈 감았을 때 이미 마음의 준비는 했기 때문에  ..

그런데 저녁에 운동하러 나가면 자주 다니곤 했던 강가 산책로로 건너는 다리를 정말 지나기 싫더라구요.
이후로 몇 년동안 딱 거기까지만 가서 서성대다  운동할 마음이 사라지고 되돌아오곤 했었어요.

벌써 7년 전 일이네요.

어릴 땐 별별 녀석을 다 키웠지만
그 일 뒤론 뭘 못 키우겠더라구요.

지금이야 젊지만 앞으로 이십여년 뒤에 내가 느낄 상실감을 또 견딜 자신은 없었네요.
니가짱먹어라 2018-05-16 (수) 16:11
거의 20년가까이 같이 지내서 노견으로 보낸 멍멍이와...
갑자기 아퍼서 안락사해야만했던 강아지...가 생각나면서 후회도 생기기도하면서..
눈물이나네요..
그 2번 보내고 나니까 그 이후로 다시는 못키우겠더라구요...
5년이나 흘렀네요...
곰의충격 2018-05-16 (수) 16:18
이래서 내가 반려동물 안키움,,,
우리 까미가 어디갔징....ㅋ
둥이와콩이 2018-05-18 (금) 01:09
집에 혼자 였던 절 위해 어머니께서 큰 맘먹고 허락해주신 제 남동생 시츄.
15년 키우다가 가장 좋아했던 어머니와 제가 함께 있는 곁에서 보내줬네요.

심장마비... 아무것도 손쓰지 못하고 보내주었을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는데..
5년이나 지난 지금은 차라리 잘 보내줬단 생각도 들죠.. 매년 겨울을 맞이 할때마다 너무나도 보고 싶구요..

다시 키울(언젠가 보내줄) 용기가 안나서 못 키웁니다.
함께이신 분들, 더더욱 잘 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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