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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자 아기 안고 강의하는 물리학 교수님 ,,

글쓴이 : yohji 날짜 : 2018-05-16 (수) 10:47 조회 : 18200


대학 수업을 받는 동안 아기를 맡길 곳이 없어 난감해하던 학생 엄마가 아이를 교실로 데려왔습니다. 

물리학 교수는 엄마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아기를 안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아칸소 주립 대학 브루스 존슨(Bruce Johnson) 교수가 아기를 안고 강의를 하는 사진이 페이스북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페이스북 /Kelly Damphousse


존슨 교수는 사진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이 기뻐했지만 관심에는 조금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CNN에 이번 학기에만 2, 3명의 학생이 수업 시간에 아이들을 데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교수는 “최근 한 학생이 2살짜리 아기를 데리고 와서 얼마 동안 놀았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대학 교수가 아기를 안고 가르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존슨 교수는 아칸소 주에서는 많은 대학 교직원들이 아기 맡길 데가 없는 학생들을 배려해 아이와 함께 교실에 들어오는 걸 허락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페이스북 /Kelly Damphousse


존슨 교수는 “아이를 낳고 키우고 공부까지 하는 학생들을 존경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4년 동안 교편을 잡았습니다.

가족을 부양하면서 학위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면 항상 놀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학생 엄마들의 모든 노력에 비교하면,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존슨 교수는 말했습니다. 


존슨 교수가 아기를 안고 강의하는 사진은 그의 동료 중 한명이 처음으로 공유했고 약 1주일 만에 600명이 공유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2500여개나 받았습니다. 




아기의 사랑스러운 미소에 홀딱 빠진 존슨 교수. 

그는 “약 2주 전 일이다. 무장을 해제하게 하는 아기의 미소와 나에게로 뻗어오는 작은 팔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기 엄마에게 또 데려올 수 없는 지를 물었다”라고 CNN에 말했습니다. 

존슨 교수는 “교실이 아이들에게 불친절한 장소라고 느끼는 부모가 없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기 엄마인 크리스틴 블랙(Kristen Black) 씨는 당시 보모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 존슨 교수에게 전화했고 교수는 걱정하지 말고 아기를 데려오라고 흔쾌히 말했습니다.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자료사진 출처 : 출처 | ⓒGettyImagesBank


블랙 씨는 학생 엄마들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도록 격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학생 엄마들의 경우 본인의 용기와 지원 결단력이 필요하지만, 친구와 가족 그리고 교수진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블랙 씨는 처음엔 엄마가 되는 것이 학업을 포기하게 할까 봐 두려웠지만, 지금은 졸업을 3학기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by 잡화점




    

 


PT민군 2018-05-16 (수) 10:49 반대 0
애기 키우면서 공부하는 자체가 엄청난 인내가 없으면 하기 힘듭니다. 애를 안 키워보면 동감하기가 쉽지 않을 듯.
PT민군 2018-05-16 (수) 10:4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애기 키우면서 공부하는 자체가 엄청난 인내가 없으면 하기 힘듭니다. 애를 안 키워보면 동감하기가 쉽지 않을 듯.
애쉬ash 2018-05-16 (수) 10:50
가르치신게 물리 뿐만 아니다....
불법천국 2018-05-16 (수) 10:52
안고있는 자세부터 예사롭지 않으심
이번주는로또… 2018-05-16 (수) 11:08
애기도 강의에 집중하는듯
kivalan 2018-05-16 (수) 11:12
애를 키우면서 공부를 하시다니 대단한 일임..
거북기린 2018-05-16 (수) 11:15
애가 순하네...잘 안겨있네...
블루복스 2018-05-16 (수) 11:39
한국교수 같으면
'당장 꺼져...'
아이젠32 2018-05-16 (수) 11:48
그 아이는 커서 노벨상수상을....ㅋㅋㅋ
     
       
아리오로 2018-05-16 (수) 21:31
이런놈들 있을 줄 알았다.
지가 잘난줄알지.
          
            
프리우스 2018-05-16 (수) 22:02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미국 학비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요. 누군가는 그려려니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힘들게 대학왔는데 수업에 조금이라도 지장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개개인마다 입장이란게 있는 겁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6 (수) 22:43
저 교수랑 반대되는 교수를 예로 들어오면 교단을 신성시하고 강의실을 자신의 말한마디로 통제하는 전형적인 한국 교수들이 생각날 뿐입니다.
대학은 자신이 배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저러한 행동들이 맘에 들지않는다면 수업을 듣지 않으면 되겠죠
               
                 
스마트찬 2018-05-16 (수) 22:43
저 정도 인성의 교수라면

수업외 학생들 질의에 충분한 해답을 줄거 같은데요
               
                 
감숙왕 2018-05-17 (목) 04:01
당사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도
보는 사람들만 기분좋으면 되는 아주라식 문화죠.
여기에도 아주라~아주라! 외치는 사람이 많네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7 (목) 07:26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데려올수밖에 없는 학생의 사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교수라면
충분히 학생의 입장에서 교단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라는겁니다.
자신의 자리에 심취해 학생들을 노예취급하는 교수들보다 저러한 교수 밑에서 공부하고 일하는게 훨씬 더 배울게 많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도 그걸 생각해서 저 교수의 수업을 들을테고요
저 모습이 정 아니꼬우면 저 교수 밑에서 수업듣고 학교에 건의라도 하시던가요 당신이 돈내고 듣는 수업도 아닌데 왜 지적질이야
                         
                           
감숙왕 2018-05-17 (목) 08:55
워워~ 너무 몰입하셨네..
혼자 소설쓰면서 쿵쾅거리지 마시고 잘 읽어보세요
학생은 수업을 온전히 들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물리학 수업때 물리학 강의를 듣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인생수업을 들으러 가나요.
감성적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봐요.
당신이 하는게 지적질이지 제가 한건 의견제시 정도입니다.
     
       
스마트찬 2018-05-16 (수) 22:48
아이하나 있다고 수업에 집중이 안된다면    대가리가 나쁜건데
          
            
ddkEE 2018-05-16 (수) 2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세상같으… 2018-05-16 (수) 23:33
전형적인 꼰대식 한국교수들보단 백배 나은듯하네요
     
       
고뇌하는최선 2018-05-17 (목) 00:01
절레절레..
     
       
바디 2018-05-17 (목) 01:47
아주 한국스러운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십자군마린 2018-05-17 (목) 09:16
세상 참 살기 힘들겠다. 원리 원칙만 생각 하지말고 더불어 살아라
          
            
감숙왕 2018-05-17 (목) 12:52
자기와 다른 의견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더불어 살라니..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써라.
Jegilson 2018-05-16 (수) 12:32
착한 존슨 인정~
사이서이 2018-05-16 (수) 12:39
애기:겨스님 그거 틀렸쪄염
FYBs 2018-05-16 (수) 13:05
근데 왜 이 글부턴 다음글로 안 넘어감?
아래 아이콘은 되네요(PC-chrome)
굳맨 2018-05-16 (수) 13:26
사람은 3번 태어난다.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나고
결혼해서 태어나고
애 낳고 태어난다.

경험하지 않고 절대 판단하지 말길.....
살아라병아리 2018-05-16 (수) 17:04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오랜만에 보네요 ㅎ
나즈굴 2018-05-16 (수) 22:13
다른 학생들의 양해가 있으니 가능한 거죠. 한국에선 맘충이라고 불렀을 듯.
늘졸려 2018-05-16 (수) 23:12
울오마니께서 대학 2학년에 누님을 낳고 복학해서 대학 다니셨네요.
물론 시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학교를 다니셨구요.
아버지는 군대에 계셨네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교수들 중에 애 팽개치고 학교 다닌다고 비아냥 거리는 놈 여럿 있었다네요.
일해라절해라 2018-05-17 (목) 00:17
무슨 태그를 걸어놓으셨길래 이 게시물 들어오면 다른 게시물 클릭이 안 되죠? 완전 수상한데.
다시맛간넘 2018-05-17 (목) 00:47
전력 수업 같네여 변수에 의한 에너지 변화량 전력 공학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오래되서 ㅋㅋ
     
       
제비초리 2018-05-17 (목) 02:23
기체 압력,부피, 온도 등등 의 표기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이상기체방정식인듯.....
          
            
다시맛간넘 2018-05-17 (목) 03:23
답변 감사해요
솰라솰랄 2018-05-17 (목) 00:59
뭐 항의 글 확인 된것도 아닌데. 수업듣느 학생한테 강의질이 떨어진다 어쩐다 .. 대학강의가 뭔 고등학교 주입 수업인줄 아나 ㅉㅉ 뇌피셜로 이럴것 같다고 해놓고 그 뇌피셜을 기정 사실로 몰곤 비난 하느 사람도 있네  정말 신기해
떡빵s 2018-05-17 (목) 01:12
충분히 좋은 사례 아닌가?
왜 저걸 부정적으로 보는거지...??
애가 빼애애애액 해서 문제가 된거면 모를까,
관련 내용을 처음 배우는 학생의 경우 아이를 안고있으면 집중이 떨어질지 모르나,
반복해서 가르쳐온 교수가 아이를 안았다고 문제가되지는 않을꺼라 보는데...

교수도 그걸 아니까 학생 배려차원에서 본인이 아이를 안고 수업하는거 같은데...
동그린빌 2018-05-17 (목) 01:27
교수는 물리 말고 다른 것도 가르칠려 하였고, 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대체로 그 가르침 까지 잘 받아 들인것 같다.

그러나 여기 댓글에는 물리만 배우려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

저 교수님 수업 들을 깜냥이나 되면 모르겠다만...
SBOMBER 2018-05-17 (목) 02:00
음... 딴건 모르겠고... 왜 이글 들어온 것만으로 다른 메뉴가 안가지는지....궁금하군요.
다른글들은 좌상단 이토 누르면 홈으로 돌아가거나 그쪽 게시판같은 것 다 가는데 이거 이상하네요.
뭔가 걸어놓은거 아닌지??
영자여 2018-05-17 (목) 02:19
교수님이 물리도 가르치고 다른것도 가르치고 싶었던듯. 좋은 사람이네 인간적이고
wlgurnwl 2018-05-17 (목) 03:06
피아식별 못하고 주인공중 하나가 여자니 총질해대는 수듄ㅋㅋ
감숙왕 2018-05-17 (목) 04:12
좋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정도의 표현에도
이때다싶어 뚜까패는 예민한 분들이
수업방해에는 관대함이 부처님 수준.
나는되고 너는안되는 이중잣대가 종특인
그들이 몰려왔네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7 (목) 08:21
딱 자기얘기하시네..
타인에 대한 이타심과 배려는 지능순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감숙왕 2018-05-17 (목) 09:03
이타심과 배려.
저도 당신에겐 타인 아닌가요?
다른 생각을 말하는 정도인 사람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사람이 거론할 단어는 아니네요.
제 의견에 반론이 있으면 조목조목 이러이러해서 반대생각이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진정하고 논쟁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질문하죠.
이중잣대가 제 얘기라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뭐죠?
               
                 
미친세상같으… 2018-05-17 (목) 09:17
전 이 문제가 국가의 사회복지를 한 강의실 내에서 투영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강의실 내에 있는 교수와 학생들 아이를 데려온 학생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성실하게 납세를 하고 약자를 돕는 선의의 민주주의 시민으로 보이구요.
자신의 어머니, 아내, 딸이 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저와 같은 배려와 이해를 받는다면 굉장히 고마운 느낌을 받을거라 생각하기에 할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세금낼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그 세금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기업보조금 및 기타 지금의 당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에 사용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항의도 한번 해보시면 좋겠네요. 이것도 개인의 권리 침해니깐요

제가 당신을 공격하는게 맞구요, 그 이유는 섣불리 '페미는 지능순'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분법을 사용하기에 그대로 갚아주는겁니다. '이타심과 배려 또한 지능순이다' 라구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으나 저 교수의 행동이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봤을때 잘못된 행동이 아니기에 비난은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죠.
                    
                      
감숙왕 2018-05-17 (목) 14:15
처음부터 이렇게 쓰셨으면 좋았잖아요. 그럼 차근차근 얘기를 해봅시다.
일단 저에게 이중잣대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물었지만
장문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답변은 안해주셨네요.

사회복지를 말씀하셨는데 강의실이 육아의 현장이 되는게 사회복지일까 의문이네요.
돌볼 사람이 없는 아이와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 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을
모두 강의실에 데려온다면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는 공공의 영역이므로 정부나 기관에서 해결해줄 일이지
학업을 위한 장소인 강의실은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다른 학생의 온전히 수업받을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학생이 아기엄마라고해서 육아를 우선하는게 사회복지 일까요?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고마울거라구요? 그렇다면 여성계는 왜 군가산점 제도를
반대하나요? 내 아들, 우리 오빠, 내 동생, 내 친구가 배려받는건데요.

학생의 권리를 말했더니 세금을 논하면서 복지를 반대하는 사람으로 몰아가시는데
제 글의 어느 한 글자라도 복지를 부정하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나와 상관없는 곳에 복지를 위한 세금이 쓰이는게 개인의 권리 침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 쪽은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지만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해오셨나요?
그렇다면 안타깝네요. 권리의 영역을 그렇게 넓게 보신다면
너무 많은 권리를 침해당하셔서 어떤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지
침해당하지 않아야 할 권리까지 침해당하고 있는지
구별하기도 버거우실테니까요.
                    
                      
감숙왕 2018-05-17 (목) 14:18
논쟁이 아니라 공격이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점은 고맙네요.
하지만 '페미는 지능순'이 아니라 '페미 탈출은 지능순' 입니다.
그게 왜 이분법이죠? 이분법은 이거 아니면 저거다라는 뜻이잖아요.

이타심과 배려 또한 지능순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법관이나 의사같은 엘리트들이 지금처럼 행동하지 않을텐데
저도 제발 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는 의견 제시 정도의 글에 욕까지 해대며
인신공격하는 당신들이 이타심과 배려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 아닌가요?

비난한적 없습니다. 제 글에 욕설을 남긴 인간때문에 제 댓글이 통으로 날라갔는데
원한다면 다시 써드릴까요? 비난인지 의견제시 수준인지?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으나 윤리적 사회적으로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육아는 무적 치트키 인가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논리인가요?
강의실과 교수님이 아니라 다른 상황이었어도 기쁜 마음으로 배려해주실 수 있나요?

위의 상황에서 사회복지 차원에서의 육아를 말한다면
저는 아이를 강의실이 아니라 학교의 학생복지부서나
정부의 사회복지기관의 도움을 받거나
학생회, 과사, 동아리, 지금 수업이 없는 대학친구,
정 안되면 그 수업의 조교분한테라도 부탁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7 (목) 23:14
이분법의 근거는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일단 페미로 몰고간다는 점에서 느꼈습니다.
갑자기 페미얘기가 나오는게 좀 신박했거든요.

더불어 육아에 관해서.. 이게 현대에 들어서는 개인의 책임으로만 몰아넣었지만 한국만 하더라도 복지를 통해 개인의 부담을 경감해주는 정책을 해나가고 있죠.
요즘같은 저출산시대에 자기먹고살기 바쁘다고 애 안낳는 부부 및 미혼남녀가 많기에 아주 적절한 대응이라 생각하고 일반 국민들도 그 정책에 맞춰 이를 배려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 학생의 경우 육아를 하기 위해 학교를 온게 아니라 수업을 듣기 위해 온것 입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득이하게 아이를 안고 수업에 참석했지만, 사전에 교수에게 양해를 구한 사실이 본문에 적혀 있죠. 교수가 자신의 수업을 듣는 제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그렇게 비난받아야 하는 행동인가요?

매번 아이를 데려오고 예로 들은 치매에 걸린 부모, 장애가 있는데 동생 등을 데려온다고 했을때 교수에게 양해를 구하면 교수가 허용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대해선 교수 재량이며 교수가 허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받을 필요는 없겠죠 말씀하신 이유에 따라서.

만약에 그 모두를 수용한다 하더라도 저 교수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교수가 비난을 받고, 학생들이 항의를 하든 대학교에서 제지를 하든 당사자들의 문제지 우리가 비난을 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더불어 대학은, 교수 수업에 대해 교수 개인의 재량이 주어져 있으며 저와 같은 상황이 맘에 안들면 교수에게 항의를 하던 저 교수의 수업을 듣지 않으면 되기에 학생의 선택권이 주어져 있는 상황이기에 학습권이 침해된다고 보지 않고, 교수 또한 마찬가지, 자신의 수업을 자신의 재량껏 이끌어나갈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학습권에 대해서 문득 들은 생각인데 개인의 학습권은 보통 의무교육을 통해 보장되어있으며 의무교육이 고등학교3학년까지의 교육과정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저 장소가 대학의 강의실이라는 점에서 개인의 학습권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7 (목) 23:29
자신이 지불한 등록금이 있고 그에 걸맞는 수업을 듣는 것이 개인의 권리 일 수 있겠으나 위에서 얘기했듯이 수업이 맘에 안들면 다른 수업을 들으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학생의 강의 선택권은 이미 주어져 있는 상황이기에 개인의 권리침해와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지나친 개인주의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주의가 팽배한 미국에서조차 저와 같은 사실을 미담으로 기사화 시킬 정도인데 거기에 대고 학생의 학습권를 침해하는게 아니냐며 빼액대고 있으니 같은 나라 사람으로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추가로, 전 군가산점 제도에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그 군가산점제도에 반대하는 일부 여성계들이 바로 지나친 개인주의에 빠져있기에 그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를 다녀오는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주어지는 가산점이 결국에 여자에게 불공평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주장하고 있는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 또한 지나친 개인주의라고 생각되기에 그런점에서 오히려 당신이 일부 여성계를 포함한 메갈 썅X들과 비슷하단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당신과 같은 논리대로라면 군가산점 제도는 폐지되는게 맞습니다. 군가산점을 주면 군대에 가지못하는 여자들의 권리가 취업 및 시험 등에서 침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건 아닌가요?

이타심과 배려 또한 지능순이라는 말..
최근 도덕지능(mq)의 개념이 꽤나 이슈화 됐으며, 높은 지능지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로, 타인의 입장을 자신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개념입니다.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숙왕 2018-05-18 (금) 05:49
아까는 이분법을 모르셔서 설명해드렸는데 이번엔 이중잣대를 모르면서 쓰시네요.
이중잣대는 자신에겐 관대하지만 타인에겐 엄격한것처럼
상황에따라 자기에게 유리한 기준으로 판단하는걸 말합니다.
제가 그렇게 말한 부분이 있나요?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일단 페미로 몰고간다라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네요.
지금은 지워진 댓글들에 원 글 작성자분과 논쟁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신의 말은 이러이러니 옳지않다가 아니라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미러링이라는 어투를 보였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은 상상력을 발휘해서라도 강조하고
학생중에 권리를 침해당한 학생이 있을 수 도 있다는 부분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않는 모습에서 페미를 느끼고 당신은 페미인가 물었죠. 갑자기가 아닙니다.
이게 갑자기라면 그 쪽은 저를 갑자기 이중잣대인 사람으로 몰고간거죠.

상대방이 하지않은 것을 했다고 기본전제로 깔고 비난하는것은 자한당 사람들 종특인데. 제가 비난한적이 있나요?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이게 비난이라구요?
제 댓글에 달린 "이런놈들 있을 줄 알았다. 지가 잘난줄알지."
"아이하나 있다고 수업에 집중이 안된다면    대가리가 나쁜건데"
이게 비난이죠. 혹시 자한당 지지자 이신가요? 아니시라면 근거없는 비방을 멈추시죠.

다른케이스로 수업에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의 권리가 침해당하는가는 외면한체 교수의 재량을 운운하시는게 거의 아몰랑 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애초에 그 쪽과 저와의 논쟁의 핵심은 '학생의 권리와, 이타심과 배려의 상충'이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교수의 재량이 나오고 당사자들의 문제다??
비난한적도 없지만 당사자들의 문제니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말하시면서
저를 비난하는 그쪽은 무슨 권리로 저를 비난하시나요? 당사자 이신가요?
                    
                      
감숙왕 2018-05-18 (금) 05:51
수업의 선택권이 있다고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는다구요?
요즘 가장 핫한 조씨일가 직원들은 태어날때부터 한진에 귀속되어있나요?
갑질 당하기 싫으면 퇴사하면 되는거였나요?
아무 잘못 없는 다른 학생이 왜 듣던 수업을 포기하고 다른 수업을 들어야하죠?
의무교육이 아니면 개인의 학습권이 침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신박함을 넘어서는 수준이네요.
자꾸 다른 수업 말씀하시는데 수강신청 기간이 따로있는데
학기중에 어떻게 다른수업을 듣나요?
한 학생의 아이때문에 이번 학기의 수업 하나를 포기하라구요?
선택권이 있다고 개인의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는다면 직장내 성희롱이 있으면
피해자가 그만둬야 되는건가요? 이직할 선택권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미담으로 생각하는 이야기에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해서
빼액댄다 비난한다 하는건
전체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독재국가 이런데서 하는거구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게 건강한겁니다.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를 같은 나라 사람으로서 부끄러울 정도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게 정상인가요?

군가산점제도가 군대에 가지 못하는 여성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발상을 하시는분이
그 제도를 찬성하는 입장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2년간 강제로 끌려가는 남자들의 침해당한 권리보다
군가산점으로 침해당할 권리가 큰가요?
당신의 가족이라면 어떻겠느냐라는 질문에 비유를 들어 이 사람들도 당신 가족이다.
여성들은 과연 배려하고 있느냐 하고 말한겁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0:05
참 X같은 예를 드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도 저하 등의 개인의 약간의 권리침해와 노동법에 근거한 노동권의 침해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보시다니요.
한진의 갑질사태가 직원들의 이해와 배려로 해결이 가능한 예인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건 맞는데.. 저 상황은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희생한 결과이구요 이건 민주주의 사회주의를 떠나 인간으로서 지녀야할 도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군가산점제도가 일부 여성들의 권리를 침해하는게 맞습니다.
공기관이나 공무원 시험등에서 0.5, 1점이 모자라 탈락하는 학생들에게 그만큼 부당한 일도 없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가산점제도를 폐지하는게 아니라 남군에 꿀리지 않는 여군편성 또는 군복무 대신 사회복지업무에 대한 2년간의 근로를 통해 남녀평등을 이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방부의 행태 또한 많은 문제가 있고요.. 군복무를 자랑스러운 경험을 만드는게 아닌 그저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그 내에서 사고로 희생당한 사람들을 내팽개치는 행태들은 싸그리 개선해야되는 사항들입니다.
여성들이 남성을 배려하지 않는다.. 라고 하고 싶으신가본데 의외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은 편이고.. 일부 페미와 메갈년들의 사항 아닌가요? 모든 여성들을 일반화하진 말아야죠.
                    
                      
감숙왕 2018-05-18 (금) 05:52
결국 마지막에 본인이 페미라고 인정을 하시네요.
"이런게 있으니까 공부해봐라."
의견이 서로 다른데 저를 납득시키려면 그 쪽이 해야지
제가 찾아보고 저를 스스로 납득시키라구요? 재밌네요.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지능하면 떠올리는게 IQ인데
말씀하신 도덕지능이라는 개념이 있다손치더라도
도덕지능이라고 정확하게 구분하셔야죠.
그런데 그 도덕지능이라는게 이성과 양심과는 전혀 별개로 작동하나봅니다.
저 멀리 미국땅의 교수와 아이에겐 강하게 작용하고
우리땅의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전혀 작용하지 않는걸 보면.

그런데 제가 제시한 대안에 대해서는 코멘트가 없으시네요?
학교나 정부기관 학생회나 친구, 수업조교 등 수업을 방해받지 않을 방법들이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07:34
내가 예를 X같은거만 들었네요. 인정합니다.

이중잣대가 아니라 이분법입니다.
이중잣대로 용어를 잘못 썼는데 자신과 반대되면 죄다 페미다! 라는 논리가 어디 가질 않네요. 말꼬리 잡는데에도 꽤나 유능하시고
졸지에 내가 페미가 되네
거참...
다 제끼고 딱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저 강의실의 학생들이 아기를 데려온 학생때문에 받은 피해가 대체 뭔가요?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어진 점 아닌가요?
 수업을 아예 못듣게 된것도 아니고 교수가 아이를 돌본다고 수업을 나몰라라 한것도 아닙니다.
아이에 신경이 가 강의내용이 조금 부족해질 수 도 있고 갑자기 울어대서 수업이 중단되는경우도 생길 수 있겠죠... 근데
저 교수가 아이를 데려온 학생을 거부했다면 저 학생은 수업을 아예 못듣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100% 완벽한 수업을 들을 수 있겠지만 아이를 데려온 학생은 0%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내가 이 교수얘기에 감동을 받은건 학생의 개인사정을 이해해주고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교수들요? 아르바이트 때문에 갑작스런 회식자리에 참석을 못하니 다음날 이럽디다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몇푼 벌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하냐고. 그만 두라고
옘병 그 몇푼가지고 난 밥해먹고 월세내고 공과금 내면서 살아야되는데 고작 그 몇분이랍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사건들.. 학생의 곤란을 별거 아닌걸로 치부하고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하는 소위 꼰대식 한국 교수들 보면서 학을 뗐습니다. 제가 저 교수를 보면서 더 감동받는 점이 이러한 행동들 떄문이라는거죠

만약 나와 당신이 저 클래스의 학생이고. 당신이 교수한테 난 저 아이 때문에 이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없고, 개인의 학습권을 침해하기에 저 아이를 데려오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말하면 저 또한 그렇게 얘기하겠습니다.
저 이기적인 사람 때문에 난 이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없고, 개인의 학습권을 침해하기에 저 사람이 수업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09:48
도덕지능이라는게 있고 그걸 당신한테 내가 일일이 설명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했다시피 도덕지능(MQ)은 IQ,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에게 대체적으로 보여지는 특징 중 하나로 간단하게 역지사지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와 엄마, 교수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 외 학생들의 입장에서의 권리 침해만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도덕지능이 낮다고 느껴질 뿐이죠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감숙왕 2018-05-18 (금) 08:19
그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은 학생이 수십 명일텐데
그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수업에 집중하는걸 방해받은 학생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냐는 질문에도 도리어 제게 그럼 있다고 단언할 수 있냐는
뻔뻔한 질문을하는 것과,
상대방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것이 아닌 그대로 뒤집어서 미러링 하는
것 둘 다 페미들의 전형적 수법이기때문에 페미같다고 주장한걸
자신과 반대되면 죄다 페미다! 라고 하는건 아예 다르죠.
말끝마다 노노 거리면 일베충이냐?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론을 하는걸 말꼬리잡는다라고 폄하를 하시네요.
페미들처럼 상대방 말은 못들은척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게 좋으신가..

제가 두 번이나 제시한 대안을 읽어보기는 하셨나요?
꼭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안고 수업하지 않아도 될만한
여러가지 예를 들었는데..
다른 누군가가 아이를 돌봐주거나 학생이 자기 옆에 앉혀놓고 수업을
들었다면 차라리 좀 나았을텐데 앞에서 강의하는 교수님이 아이를 안고
있는데 시선을 뺏기지 않는다는게 말이됩니까?
아기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아기나 강아지처럼 귀여운 생명체가
앞에 있는데 집중을 빼앗기지 않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09:32
일단 그게 왜 뻔뻔한 질문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당신이 먼저 한 질문 수업에 집중하는걸 방해받은 학생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 자체가 터무니없어 보이는데요.
일단 수업에 집중하는걸 방해받을 수 있다고 보더라도 수업의 방해로 인해 아이와 아이의 부모를 강의실 밖으로 내보내자고 주장한 학생은 없습니다. 만약 있었다면 저런 미담화가 되진 않았겠죠.

+정상적인 미러링은 역지사지입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자에게 거울을 갖다대서,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 인식시키고 개선시키는 행위이죠
당신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글쓴이가 거울을 통해 당신에게 반대로 보여준것인데 상대방이 뻔뻔한 질문이라고 느꼈다면 당신도 뻔뻔한 질문을 했다는걸 느끼길 바랍니다.
페미X들과 메갈X들의 병X같은 미러링의 탈을 쓴 똥만 싸대는 행위와는 다른겁니다.

제가 단어는 이중잣대라는 말을 썼지만 내용상으론 이분법에 대한 내용이었죠.
단어상으론 잘못됬지만 문장상으론 이분법에 대해 말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추론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보는데 그걸 가지고 장황하게 늘어놓는걸 보니 말꼬리를 잡는다고 본겁니다. 아니면 지능이 부족하거나

이미 누누히 얘기했듯이.. 급작스러운 상황에 의해 부득이하게 아이를 강의실로 데려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미리 연락을 했고 교수가 허용했습니다.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 대안책이 있었으면 알아서 잘 처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교수한테 전화로 미리 양해를 구하는 학생이 대안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에 아이를 데려올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다른 누군가가 아이를 돌봐줄만한 여력은 없으니 강의실로 데려왔을테고 엄마옆에 앉혀두면 엄마가 아이를 케어하느라 교수가 수업을 진행하더라도 혼자 수업을 듣지 못하는경우가 많아 질테니 교수의 배려란 생각이 드네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0:18
당신같은 사람들의 불편하다고 느끼는 생각 때문이지만 괜찮은 대안은 떠오르네요.

대학 차원에서 아이를 케어해야하는 학생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사회봉사활동이 필요한 학생들이 대신 아이를 케어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우리 모두 불편해할일은 생기지 않을것 같으니..

하지만 이를 개인의 권리침해를 위해 만드는게 아니라 아이를 강의실에 데려올 수 밖에 없었던 학생을 위해 만드는 게 올바른 사회가치관을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숙왕 2018-05-18 (금) 08:19
교수가 아이와 엄마를 위해 한 행동은 저도 마음이 따듯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건 그 쪽만을 봤을때의 이야기지요.
만약 그 교수님이 그 시간에 수업이 없었고 다른 교수님 수업시간인데
수업에 방해되지않도록 아이와 엄마를 위해 자기 연구실에서
아이를 봐줬다면 저도 따뜻한 시선으로만 바라봤을 겁니다.
문제는 이 행동이 다른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면서부터 발생한거죠.

우리나라 교수들 이야기는 이 사안과는 동떨어진 이야기 같습니다.
더 감동받으시는걸 방해할 생각도 없구요.
제 의견은 감동받지말아라 저건 나쁜 행위다! 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마냥 좋지만은 않다.
이런겁니다.

마지막은 너무 감성적이시네요. 이기적인 학생과 같이 수업을 듣는 것이
학습권을 어떻게 침해할 수 있죠? 그럼 성격이 같은 사람끼리만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나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교수님께 정중히 부탁해서
제가 엄마와 그 아이와 함께 맨 뒷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을겁니다.
제가 애를 보면 환장을 해서..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09:42
다른 학생의 권리 침해만을 이야기 한다는게 저는 참 정없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저 아이의 엄마가 저 수업을 듣지 못한다면 아이에 의해 엄마의 권리가 크게 침해된다고 볼 수 있는데 엄마가 아이를 원망하는 모습이 그렇게 보고싶은가요?
아이 엄마의 수업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위해 강의실내 모든 사람 수업의 집중도 하락이 그렇게 심한 개인의 권리 침해라고 여겨지나요?

다수의 조그마한 이해가 아이에 대한 엄마의 책임을 조금씩 덜어주는 상황인데 그에 대해서 그 조그마한 이해를 불편하게 느낀다는 점이 전 이해가 안가고 사회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개인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은 직장에서도 가정내의 생활을 중시하기에 출산 및 육아휴직에 관대하고 근로시간 연장을 지양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와같은 이해와 배려가 만들어낸 문화라고 생각하네요.
우리나라 꼴 돌아가는거 보면 잘 아시잖아요. 괜히 저출산위험국가가 된게 아닙니다. 당신과 같은 지나친 개인의 권리주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예요
                    
                      
감숙왕 2018-05-18 (금) 10:44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느냐? = 있을 수도 있지않느냐?
학생 중 누군가는 피해를 입을 수도 있지않느냐?
이게 터무니없는 질문이라니.. 합리적 의문이죠.

내보내자고 주장한 학생이 있는지는 저 글에 나오지 않을뿐
우리는 알 수 없구요. 있었다고 해도 미담화는 가능하죠.
요즘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언론이 이재용 삼성 쉴드치는거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다른 학생이 본인이 수업에 집중이 안된다고
저 상황에 아이를 내보내자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말하지 않았으니 피해사실도 없다는 논리는 위험합니다.
갑질피해 당할때마다 피해자들이 부당함을 주장할 수 있었나요?

저의 주장이 뭐가 어처구니 없었는지 글쓴이가 거울을 통해 보여줬는지
그쪽이 어떻게 아시죠? 이상한 인간이 욕설을 적어 대화내용이 통으로
삭제됐는데? 정확히 기억나시면 내용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뻔뻔한 질문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학생들 중에 피해본 사람이 없는것처럼 글쓴이가 댓글을 달았고
제가 피해입은 학생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냐는 질문을 했죠.
집중에 방해받았는지 불쾌했는지
사람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는것을 왜 아는것처럼 말하느냐 라는뜻으로요.
거기에 그럼 있다고 단언할 수 있냐는 말도안되는 답을 했구요.
이게 거울인가요? 무슨 뜻인데요?
단언할 수 없으니 피해입은 학생은 없다?
우리가 모르면 없는건가요?

애초에 이런 피해가 있을 수 있다가 제 최초의 댓글인데
없을 수 도 있다가 반박이 됩니까?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1:17
없다고 단언하는 만큼, 있다고 단언하는것 또한 문제라는 겁니다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분명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좋은 선례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미담화 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나 이를 모두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으로 넘어갔다고 보는게 맞다고 보는거죠.

피해사실이 있으나 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을 피해자라고 규정하고 있는 당신은 그 사람들의 희생을 개똥으로 보고있는거구요.

언론이 이재용 쉴드 치는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듯 금전적인 문제가 얽혀 있기에 이 사례랑은 전혀 들어맞지 않습니다.

갑질피해를 자꾸 들먹이는데... 이 사례는 오히려 아이엄마와 교수가 갑이 아니라 그 외 학생들이 갑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불만사항이 되었으면 학교측에 건의가 들어갔을테고 학교측에서 교수에게 이러한 문제를 야기시키지말라는 지시사항을 내릴경우 이는 미담화가 되지 못합니다.

애초에 이런피해가 있을 수 있다라는 말이 교수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점이 좀 웃기네요. 피해가 있을 수 있다! 끝! 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피해를 입을 학생을 생각하지 않은 교수가 이상하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생각이 이어지는게 많은 반박댓글의 주 원인이 아닐까요?
                    
                      
감숙왕 2018-05-18 (금) 10:46
정상적인 미러링이 역지사지라는 참신한 주장은 잘 봤는데요.
역지사지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상대방을 이해하라고 존재하는 말이구요.
미러링은 니가 하는 꼴 좀 봐라 하고 상대방의 잘못을 비춰주는 겁니다.
애초에 출발선 부터가 다른 거죠.

본인이 이중잣대와 이분법을 헷갈리셨던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용어를 잘 알지 못하면서 혼란을 야기하기에 친절히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린겁니다. 그걸 장황하니 말꼬리니 하시는거보면
애초에 왜 용어의 개념을 제대로 모르셨는지 알겠네요.
배움에는 때가 없는거죠. 어떤 상황이든 대상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는 CNN에 이번 학기에만 2, 3명의 학생이 수업 시간에 아이들을
 데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교수는 아칸소 주에서는 많은 대학 교직원들이
 아기 맡길 데가 없는 학생들을 배려해 아이와 함께
 교실에 들어오는 걸 허락한다고 전했습니다.>
<아기 엄마인 크리스틴 블랙(Kristen Black) 씨는 당시 보모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 존슨 교수에게 전화했고 교수는 걱정하지 말고 아기를
 데려오라고 흔쾌히 말했습니다.>
원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일이 종종 일어 났다는 거고 수업시간에 갑자기 아이를 안고
나타난게 아닙니다. 학교측에서 학생복지나 지원부서를 통해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시스템을 찾거나 이 교수를 서포트해주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수 도 있었죠. 연구실에서 혹은 강의실 맨 뒷자리
같은 곳에서 아이를 돌봐달라고.
하지만 교수가 직접 안고 수업을 하는 과한 행동을 했기때문에
제가 이의를 제기한겁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있네요. 아이가 엄마옆에 있으면
엄마가 아이를 케어하느라 수업을 듣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교수가 안고있으면 강의에 전혀 문제가 없을까요?
아이가 엄마옆에 있을땐 응석받이고 교수님 품에선 순한 양인가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2:05
미러링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뭐 그럴수도 있겠죠 원래 없던 단어이고 페미, 메갈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임을 생각한다면..
다만 현재는 페미, 메갈등의 미러링은 혐오미러링이라는 단어로 재포장되고 있으니 구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당신한테 용어의 개념에 대해서 배우러 온게 아니라 당신같은 썩어빠진 개인이기주의가 종국적으론 사람간의 관계를 파괴하고 나라를 몰락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대학 수업을 받는 동안 아기를 맡길 곳이 없어 난감해하던 학생 엄마가 아이를 교실로 데려왔습니다.
물리학 교수는 '엄마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아기를 안고'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글을 못읽는건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경우 교수가 아이를 안고 있을경우 이를 케어하는 과정에서 수업이 잠시 중단 될 수 있으나 이 경우 학생들 또한 수업시간 중 있었던 내용을 곱씹어보고 다음 내용에 대해 다시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있을경우 아이엄마만을 위해 수업을 중단하기는 좀 그렇죠.. 별반 다를바 없어보이지만 수업이 중단될 경우 아이엄마의 기분은 어떨까요? 좀 이입 좀 해서 생각해보세요. 
저 교수는 학생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저와 같은 행동들을 하는겁니다.
                    
                      
감숙왕 2018-05-18 (금) 11:07
너무 감성적인 접근을 하시네요.
그 쪽이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한 숟갈 떴는데
"죄송한데 우리애가 아침을 못먹어서요. 이거 저희 좀 주세요."
이러면 저런 딱해라.. 그러세요~ 다 드세요~
비오는날 힘들게 택시를 잡았는데
"죄송한데 우리애가 잠 잘 시간이라서요 양보해주실래요?"
이러면 그러셔야죠~ 하고 웃으며 양보하고
이렇게 사시나요? 정말 정이 넘치는 분이시네요.
그렇다면 제가 정없게 보이는게 당연하겠습니다.

아이엄마의 수업을 들을 기회는 소중하고
강의실내 모든 사람의 수업 집중도가 떨어지는건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죠?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실 분이시네요.
본인이 소가 됐을 때도 과연 그러실지는 의문이지만.

다수의 조그마한 이해가 모인것은 배려가 맞습니다만
원글의 어느 곳에도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사전에 허락을 구한 내용은 없네요.
저처럼 이의제기를 하지않으면 암묵적 허락인가요?
권리를 침해당하는건 다수의 학생들인데 교수님 혼자의 판단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업시작전에 교수님이 아이를 안고 괜찮죠? 라고 물어볼때
아닌데요? 할 수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그 쪽은 직장상사랑 식사자리에서 짜장면으로 통일하지? 라고 할때
아니요? 저는 짬뽕먹을건데요? 하는 분이신가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2:16
대단한 합리주의자 나셨네요.

그 쪽이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한 숟갈 떴는데
"죄송한데 우리애가 아침을 못먹어서요. 이거 저희 좀 주세요."
하면 먼저 먹으라고 하고 돈을 받은뒤 다시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비오는날 힘들게 택시를 잡았는데
"죄송한데 우리애가 잠 잘 시간이라서요 양보해주실래요?"
가까운 지하철, 버스정거장이나 택시승강장까지만 합승하고 내가 내려서 다른 교통편 이용하면 됩니다.

모두 제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 정말 극단적인 맘충들 예만 갖다 붙이고 있네요

저 사례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게 아니라 소를 위해 대가 희생하는겁니다.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암묵적 허락이라고 봅니다.
권리침해를 당한건 다수의 학생들 뿐 아니라 교수 또한 포함됩니다. 아이의 케어에 대해서 가장 많은 희생을 치루고 있는 사람이 이를 이해하고 납득하는데 자신이 가지는 사소한 문제(집중도저하)에 징징대면 프로불편러이자 당신의 모습이 되는거겠죠.

아니요? 저는 짬뽕먹을건데요? 라고 싸가지 없이 말하지 않습니다.
아 저 오늘 해장 좀 해야되는데... 짬뽕먹으면 안될까요? 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겠죠 거기에 대고 직장상사가 안되! 짜장 먹어 라고 말하는 직장상사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진 않구요
                    
                      
감숙왕 2018-05-18 (금) 11:08
아기엄마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학생들이 교수님께 동의를 구하고
같이 수업을 들었다라는 내용이라면 다수의 이해로 따뜻한 미담이되죠.
이건 상황이 좀 달라요.
배려는 자발적으로 나오는것이 배려지.
내가 약자니 이렇게 해줘요. 라며 요구하면 배려가 아닌것처럼
학생들이 배려해서 저 결론에 도달했으면 좋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교수님이 앞장서는 바람에 배려를 강요당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서양은 그래서 직장에서 아이를 안고 일을 할까요?
아이를 돌봐줄 시스템을 갖추겠죠.
아이를 돌보는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므로 공공의 영역이고
업무를 하는것은 사적인 영역이니까요.

저출산위험국가는 개인의 권리주장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울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서입니다. 지나친 개인의 권리주장이라니..
무슨 "나 때는 말이야~" 이런 꼰대같은 말씀을 하시나요?

위에 서양을 말씀하셨는데 서양은 개인의 권리를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여러가지를 정책적으로 하지
개인의 양보와 배려를 강요하지 않아요.
양보와 배려를 강요 하는건 한국식 문화죠.
형이니까 양보해라, 동생한테 양보해라, 어딜 어른한테!, 아주라~!

권리침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당신의 발상이 위험한겁니다.
내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건 나 자신이어야 하죠. 그게 배려입니다.
내가 이런 피해를 입겠지만 나는 양보해주고싶어. 배려하고싶어.
이렇게 배려가 이루어져야 그게 배려입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2:45
만약 당신과 같이 개인의 권리침해를 생각하면 배려를 강요당했다고 찡찡거리는 학생들이 있었다면..
교수의 선택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그와 같은 선택을 이해하려고 한번이라도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에 대한 교육적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보구요.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은 개인의 권리침해를 우선시 여기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거같은데요.

저출산 위험국가는 일단 경력단절을 고려한 여성들의 비혼 및 딩크족선언 또한 원인이 되고 이는 육아휴직, 출산휴직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이 주원인 중 하나입니다. 개인의 권리침해를 우선시하는 사람들이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물론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아예 결혼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곤 있으나 사회적 시스템(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지원, 어린이집 및 사교육 관련 문제 해소, 분유, 기저귀 등 육아필수품들에 대한 세금 지원 등)이 발전하면 금전적인 문제는 차츰 해소 될거라 봅니다.

나 떄는 말이야... 라는 말이 또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형이니깐 양보해라, 동생한테... 개소리를 왜 늘어놓는지 모르겠네요.

양보와 배려를 강요하지말라는데 저 강의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강요가 아니라
양보와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강의실에서 가장 큰 배려를 한건 교수입니다.
                    
                      
감숙왕 2018-05-18 (금) 11:21
갑질하는 조씨일가도 당신처럼 그깟걸로 무슨 권리침해? 라는 발상으로
갑질을 하는거죠. 타인의 권리침해를 조금이니 괜찮다 라는 논리는 뭐죠?
누가 당신 주머니에서 백원을 빼가면 소액이니 괜찮으신가요?
대학 수업에 학생의 취업이 달렸고 그건 결국 생존권입니다.
우습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기를 안고 수업 하는게 도덕인가요?
그럼 아이들을 다 일자리에 데려가고 아이 안고 회의하고
아이 안고 프리젠테이션하고, 아이 안고 업무보는게 도덕적국가겠네요?
아니죠. 아이를 맡기고 일할 수 있도록 직장내 보육시설을 만들고
국가에서도 시설과 지원을 해야겠죠.
학업을 위해 육아를 포기하라는 말이아니라
육아를 하더라도 수업은 방해하지 않아야된다가 어렵나요?

당신의 가족이라면 어떻겠느냐에대한 답이라고 자세하게 써드렸는데
군가산점 이야기를 성대결로 몰아가시네요.
육아가 우리 가족 모두의 일인 것처럼 군복무도 그렇다는 예일 뿐입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2:52
폭행과 집중도저하를 같은 의미의 권리침해로 비교하는게 맞다고 보나요?
대학학점에 학생의 취업이 달렸을지모르나 적어도 저 강의실 내에 있는 학생들은 동등한 환경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겁니다. 저 교수가 아이엄마를 내쳤으면 아이엄마는 한 분량의 수업을 못듣게 되는데 그 또한 아이엄마의 생존권을 무시하는게 되네요 ㅋㅋ 아이참 우스워라

왜 아이를 안고 수업을 한건지에 대해 누누이 말했습니다. 아이엄마에 대한 배려라고요... 교수가 안고 있을때와 아이엄마가 아이를 케어할때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아이가 칭얼거릴경우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교수의 입장에서, 아이엄마의 입장에서, 그 외 다른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행동했을때 학생들이 동등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지도요
교수가 아주 현명한겁니다.

당신의 가족이라면 어떻겠느냐라는 질문에 비유를 들어 이 사람들도 당신 가족이다.
"여성들은 과연 배려하고 있느냐 하고 말한겁니다."
하는 부분에서 당신이 성대결로 몰아가고 있었는데요
                    
                      
감숙왕 2018-05-18 (금) 11:24
도덕지능에 대해 저도 일일이 설명듣고 싶지않습니다.
딱히 그럴만한 가치도 없구요.
내가 아이와 엄마, 교수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듯이 당신도 그 외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도덕지능을 거론한다는게 이상하다고는 안느끼시나요?
저 학생들도 타인입니다. 시야가 좁으시네요.
저 학생들도 배려해주세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2:57
저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서보았습니다.
제 클래스메이트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아이를 데려왔는데 그 아이를 교수가 안고 수업을 하겠대요
전 땡큡니다. 제 친구가 아이때문에 수업에 못들어오거나 쫓겨나질 않길 바래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수업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매번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미안해 어쩔줄 모르는 상태라면 이해하고 넘어가줄 수 있습니다.

대학교는 나오셨겠죠?
2~3시간의 수업동안 교수와 칠판에 쉬지않고 집중을 했고 한눈팔거나 옆자리 친구와 장난을 치거나 하는일이 전혀 없었나보네요
수업들으면서 교수님이 수업내용과 맞지 않는 사담을 하는적은 없었나요?  그에 대해 개인의 권리 침해를 운운하면 교수에게 항의를 하진 않았나요? 왜죠?
                    
                      
감숙왕 2018-05-18 (금) 11:32
타인의 피해에 전혀 불편하지 않으면 공감능력 걸여자입니다.
소시오패스요.
피해를 안주면 괜찮은데 왜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하는
배렬를 강요합니까?

제대 말한 대안과 크게 다르지 않은걸
무슨 새롭게 떠오른것처럼 쓰시네요

무슨 사람을 육아를 하든지말든지 개인의 권리침해만 안하면 돼
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육아를 하더라도 타인의 권리는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제 주장과 많이 다르네요.

막줄은 대단히 옳은일 제안하셨네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3:04
저 교수가 소시오패스라고 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노인들 중 지하철을 수시로 타는 사람들이 있죠. 경로우대라는 명목하에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 사람들때문에 당신이 지하철을 이용할 때 자리에 앉지 못하면 이 또한 배려의 강요라는 생각은 안드나요?
                    
                      
감숙왕 2018-05-18 (금) 11:51
있다고 단언한거랑, 피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저 방법은 좋지만은 않다.
를 언제쯤이면 구별하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좋다고 받아들인 사람들에대해서만 언급이 됐다고
모두가 이해하고 배려했다고 볼 수는 없죠.
그게 전체주의라니까요? 전체를 위해서는 소수의 희생은 괜찮다.

피해자라고 규정하고 있는 부분을 제시해주시죠.
학생들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다 라는 문장이
피해자로 규정했다라고 변질된건가요?
이런걸 선동이라고 합니다. 정치권에서나 쓰는건데..

금전문제가 왜 나오죠? 미담으로 알려졌으니 옳다는 말에
사진과 글이 있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건 아니라는 뜻으로
언론을 논한건데 뜬금없네요.

갑질얘기를 학생과 아이로 끼워맞추시네요?
불만이 제기된적 없으니 학생들이 배려한거라는 주장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문제는 있었을 수 있다는걸
갑질사건의 경우를 들어 설명한거잖아요. 잘 좀 읽어보세요.

비판과 비난의 차이도 모르는 분과 저는 열심히 논쟁을 한거네요.
당신은 0이 아니면 100인가요? 칭찬이 아니면 다 비난이죠?
그건 좀 문제가 있지않나..? 이게 비난이라구요?

마지막줄은 해석이 잘 안되네요? 번역기를 돌리셨나..

제 첫 댓글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저렇게 대처하는것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학교차원에서 대안을 찾아
 학생들의 수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이 정도의 다른생각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아이와 엄마는 어찌나 배려를 하시는지 황당합니다.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3:32
전에 쓴 글들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전에 읽었던 글들에서 그런 말을 보지도 못했고, 개인의 권리침해가 있으니 저러면 안된다라고 저는 받아들였던거같네요.
이 글 글쓴이가 반박글을 달았을때 아이엄마들을 케어할 수 있는 대학차원의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라고 얘기했으면 이렇게 싸움이 불거지지도 않았을텐데요

학생들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게 잠재적 피해자로 만드는게 아니면 뭔가요 대체? 이게 왜 선동이예요 오히려 당신이 말한게 선동이고 개인이기주의를 만드는 현장이 됐는데...
사람들이 당신의 생각에 문제가 있다고 했을때 왜 나는 배려안하냐고 끈임없이 싸울려고하는데 누가 좋게 생각합니까.

삼성의 금전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 언론이 삼성을 끈임없이 보호하고 있는거랑
저 상황을 언론이 미담화 시킨거랑 무슨 연관이냐는겁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미담화를 하냐는거죠 왜 자꾸 어처구니없는 예를 가져오냔말입니다.

한진의 갑질얘기는 정말 스케일이 비교가 안되는얘기구요.. 당신이 말하는 저 미약한 양보와 배려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이랑 한진 직원들의 피해가 왜 동등시 취급받는지 모르겠네요..
저 클래스의 학생들이 교수와 아이때문에 받은 피해가 그렇게 대단한 개인권리 침해가 아니잖아요.
개인권리의 침해의 정도에 따라 묵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1000만원을 잃어버리면 경찰에 신고하지만 100원을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하진 않잖아요.
그 개인권리의 침해가 사실상 교수에 의해 강요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행동이 선의이고 침해받은 권리가 고작 집중도 저하.. 인데 왜 거기에 대고 개인의 권리 침해를 들먹이냐는거죠

비난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아이엄마 외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비난이 아니라고요?
아이엄마와 그 외 학생들에게 동등한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고자 자신이 아이를 안고 있는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껀데요?
                    
                      
감숙왕 2018-05-18 (금) 12:19
우와.. 썩어빠진 개인이기주의에다가
종국적으론 사람간의 관계를 파괴하고 나라를 몰락시킬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이 저에게 있나요?
그런데 왜 저를 스카웃하려는 제의가 없죠?
최소한 아베쪽에서는 저를 찾아야할텐데..

엄마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하지만
엄마가 아닌 학생은 집중해서 공부하든지 말든지 아몰랑~
수업이 중단되든지 말든지 아이엄마 기분은 중요해~
생각보다 공감능력이 과하시네요.?
드라마에나오는 악역배우 실제로 보면 막 김치싸대기 날리겠어요?

옆에있는 아이를 돌보느라 수업에 집중력이 떨어져도
그건 아이엄마가 감당해야할 일 입니다. 그 아이의 엄마잖아요.
아이와 아무상관도 없는 다른학생들이 왜 그 아이때문에
시선을 뺏기고 집중을 뺏겨야 합니까?
아이가 있기때문에 아이엄마는 아이가 있는 행복을 느낍니다.
육아와 수업이 겹친건 그에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한거죠.
아마 아이엄마는 수업시간에 아이를 데려가도 되겠느냐는
양해를 얻으려고 교수에게 전화를 했을겁니다.
그런데 교수는 아이를 안고 수업을 하는 과한 행동을 한거죠.

누군가의 입장은 쉽게 잘 배려하면서 또다른 누군가의 입장은
쉽게 무시하는태도. 그게 당신이 싫어하는 페미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불쾌하시다면 그런 행동을 멈추세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3:33
당신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그렇게 되죠. 아니면 유전적으로 제거되거나
                    
                      
감숙왕 2018-05-18 (금) 12:33
밥먹는게 순서를 양보해달라는게 아니라
밥을 양보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아이엄마가 합승은 불편하다고 한다면요?

배려가 정말 어마무시하시네요.
저도 좀 배려해주시죠. 왜?

대와 소를 숫자라고만 생각하시는 군요.
대의라는 단어를 아시는지.
독재자와 전체주의는 대의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합니다.

이의제기를 하지않으면 암묵적 허락이라..
상사가 이번 보고서 언제까지 제출해~ 이의없지? 라고 하면
다들 이의 없어서 가만있나요?
극단적인 예를 싫어하셔서 좀 더 생활 밀착형으로 예를 들어봅니다.

수업시간에 교수가 아이를 안고 있는데 가장 큰 희생을 하는사람이
교수라구요? 강의의 집중도가 떨어지면 피해보는건
교육서비스를 제공받는 학생이죠 무슨 교수가 희생을 해요.

수업에 방해받을것 같은 상황에 이의제기를 하면 징징대는건가요?
의견이 다르면 빨갱이로 모는 맥락인데..

완곡한 표현이라는걸 아는분이셨구나.. 제 첫 댓글이 그겁니다.
마냥 좋지만은 않아보입니다. <---  완곡한 표현.

징징 어쩌고 하시길래 뭐든지 순응하시는분인줄 알았더니
아닐때는 아니라고 할 줄도 아시네요?
                         
                           
미친세상같으… 2018-05-18 (금) 13:35
이제 좀 지쳐서 글쓰기도 귀찮네요.. 일도 해야하고..

그냥 차단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똑같은 얘기를 몇번이나 반복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감숙왕 2018-05-18 (금) 13:06
참 답답하시네요 교수의 선택에 대해 생각을 해봤으니
아이를 수업에 데려오더라도 교수가 안고 수업할게 아니라
학생들 수업에 방해되지 않게 대안을 찾았어야 한다고
몇 번을 말해야하는지..

개인의 권리침해가 우선이다 배려가 우선이다
우선순위를 놓고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왜 꼭 하나를 희생시켜야 하죠?
둘 다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건데
왜 개인의 권리만 찾는 사람으로 만듭니까?
제가 아이낳은 엄마 잘못이라고 하길 했나요?
학교에 데려온 엄마를 비난했나요?
육아를 포기하라는 그 어떤 발언도 한적이 없습니다.

개인의 권리침해 만물설인가요?
차라리 임금격차 만물설이 더 설득력 있죠.
외벌이로도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면 엄마나 아빠 중 한 명만 일을하고
남은 사람이 육아를 하면 되지요. 집 살 돈 없어서 걱정 안해도 되구요.
서양은 대놓고 개인주의인데 애도 안낳고 아주 망했겠습니다??

저출산문제가 개인의 권리주장이라기에 그런발상은 꼰대나 하는거라고
알려드린거죠. 저출산이 개인의 문제라니.. 부끄러운줄 아시죠.

사회적약자가 어쩌고 배려가 어쩌고 감성에만 젖은 개소리를 하니까
양보와 배려는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강요하면 안된다는 예를 든건데
이해를 못하시면 할 수 없구요.

암묵적 강요를 당했는데 배려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된다.
군대가면 힘들지만 철들어서 온다 수준의 맥락이네요.
결과만 좋으면 괜찮다?

가장 큰 배려가 교수라는 말에 전혀 공감은 안되는데
논점에서 벗어나서 거론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감숙왕 2018-05-18 (금) 13:18
폭행과 집중도 저하를 같은 의미의 권리침해로 비교하지않았고.
타인의 권리를 크다 작다로 무시하는 태도를 빗대어 표현한겁니다.

교수가 아이를 안고 있는 것이 집중을 방해하는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죠. 저처럼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흔들릴거고, 아이에 무덤덤한 사람은 아닐 수 도 있고
성격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영향이 크겠죠.
그래서 방해요인은 없는 편이 좋은겁니다.

내치라고 한적 없는데 정말 끝까지 내쳤을 경우를 말하시네요.
조교나 다른 누군가가 강의실 외부에서 돌봐줬으면 가장 좋겠구요.
그게 안되면 아이엄마가 맨 뒷자리에 앉아서 옆에 앉혀놓고
수업들었으면 좋겠다구요.

아이가 칭얼거릴때 교수가 안고있는게 낫다는 말에
장문의 논쟁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그런 발상이 가능한지..

'자신의 어머니, 아내, 딸이 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저와 같은 배려와 이해를 받는다면' 이라고 여성들에 대한 배려를
말씀하셔서 공평하게 남성에 대한 배려를 말한건데
이게 성대결로 몬거면 당신이 먼저 시작하셨네요?
                    
                      
감숙왕 2018-05-18 (금) 13:30
나는 괜찮으니까 다른 학생들도 다 괜찮을거다 라는건가요?
신개념 역지사지네요? 나는 괜찮으니까 너희들도 괜찮다고 느껴라.

수업에 안들어왔으면 싶은건 아이인데 엄마를 쫓아내는걸로 모시네요.
혹시 조중동 기자세요? 아니면 자한당 의원?
상대방이 하지 않은말을 끊임없이 했다고 우기는 태도가 비슷해서요.

나 스스로 집중이 떨어질 수 있으면 타인때문에 집중이 흐려져도 된다는
논리면, 수업중에 벨소리가 울리고 통화를 하고 앞문으로 들락날락하고
뭘해도 되겠네요.

다행히도 사담을 하는 교수님은 많지 않으셨구요.
제가 항의 하기 전에 먼저 항의 하는 학생이 있더군요.
                         
                           
감숙왕 2018-05-18 (금) 13:49
아니 왜 잘 하다가 차단을 하고 그러세요~ 마저 하시지..ㅋㅋ
다시 보니 댓글을 3개나 달고서 도망가셨네요.
차단할거면 말이나 길게 쓰지 마시지.
이러면 자기 할 말만 하고 도망가신거 같잖아요.
저도 바쁜와중에 열심히 쓴거니까 여기에 적을게요.

타인의 피해에 전혀 불편하지 않으면 공감능력 걸여자인
소시오패스 라고 했더니
저 교수가 소시오패스라고 한거라구요?
저 교수가 그랬대요? 학생들의 피해에 전혀 불현하지 않았답디까?
어떻게 아셨어요? 당신은 궁예입니까? 관심법으로 보셨나요?

또 다시 복지의 영역으로 돌아오셨네요? 여기가 편하신가봐요?
말하고 싶은게 무료인 부분인가요? 노약자석인가요? 둘 다 인가요?

무료인 부분은 저는 반대합니다.
단 돈 200원이라도 내는게 좋을것 같네요.
비용이 없으면 공유지의 비극처럼 방만하게 운영되고
불필요한 비용과 불편의 증가가 발생합니다.
적은 비용이라도 지불하게 되면
이유없이 공짜니까 지하철을 타는 분들이 줄어서
여러모로 유익해질듯 싶네요.

지정된 노약자석은 거의 강제적으로 이용되고 있죠.
저도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때마다 몸이 무거워지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그쪽은 그냥 이해가 되네요. 저 분들이 눈치 안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존재한다는게.

노인분들이 없으면 반드시 앉을 자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30% 정도의 좌석때문에 권리를 침해당한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제가 비노약자석에 앉아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내가 앉게 비켜라 라고 말하면 저는 권리를 침해당한걸로 느낄겁니다.
그런데 저는 약주를 하셨는지 비틀거리면서 뒤돌아 서 있는 아저씨에
다가가 여기에 앉으시라고 하다가 아저씨는 이번에 내린다고 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자리를 빼앗기는 사람이라 그런 경험은 없네요.
누가라 2018-05-17 (목) 04:27
잉? 온도 단위가 F가 아니네??
     
       
미친세상같으… 2018-05-17 (목) 08:24
물리화학이나 일반화학같은데 계산에는 섭씨나 화씨가 아닌 절대온도를 사용하죠. 이게 섭씨온도+273도 라 전환에 용이하기에 문제나 예제풀이때도 주로 섭씨온도를 사용하죠..
릴라킹 2018-05-17 (목) 08:55
강의중에 아기 젖먹이고 싸면 기저귀 갈고 울면 달래고 할게 많을텐데
본인은 물론이고 다른 학생들 공부가 될지 모르겠네요.
mist 2018-05-17 (목) 09:28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할듯..
ψ오크 2018-05-17 (목) 10:35
열역학인가요? p1 v1 많이풀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