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2/16] (감동) 어제자 KBS동행 열아홉 여고생 조은혜 (63)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유머]

뚱보 경험이 없는 트레이너는 믿을수없다

글쓴이 : 파브르르르 날짜 : 2018-05-16 (수) 13:24 조회 : 12056


'뚱보였던 경험이 없는 트레이너에게 마르는 법을 배우고싶지 않다.
그 녀석들은 식사 자제를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AV지식만 가지고 여자에 대해 말하는 동정이나 똑같다' 라며 아는 세자리수 뚱보가 열변하는 걸 들었다.

♥드라마왕자… 2018-05-16 (수) 13:25
유경험자가 더 혹독하게 가르칠듯
wlgurnwl 2018-05-16 (수) 13:25
ㅋㅋㅋㅋㅋ 마르는 법
PowerISO 2018-05-16 (수) 13:26
초보가 아니였던 장인이 있었던가?
없다.
초보가 아닌 장인이 있다면
그건 아마 사람이 아닌 존재일것이다.
     
       
papepo 2018-05-16 (수) 13:30
ㅈㅅ 초코보 형님 부르는줄.
     
       
숲속친구들 2018-05-16 (수) 13:56
네다씹
뭔 말을해도 중2병 애니 대사여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좀 하고 현실에서 살아라
          
            
PowerISO 2018-05-16 (수) 13:57
그렇다면 제 의견을 부정하는 납득할만한 반박을 해주십시요.
반박을 못하시면 결국 혐오하고싶은 당신의 욕망을 표출하시는것입니다.
          
            
유키군 2018-05-16 (수) 14:09
괜한 참견이네 ㅋㅋ
저 사람이 돈 잘 벌고 있을지 어떨지 어케 암? 점쟁이임? ㅋㅋ
어디서 본 글 같다 해서 중2병이면
철학자 죄다 중2병이네

애니프사라고 막 깐거 같은데 깔만한 껀덕지로 까야지
               
                 
숲속친구들 2018-05-16 (수) 14:16
[BiST 부산과학기술대학교_항공전자통신과 - = 블랙기업 OUT ! = - → 취업하고싶다. ←]
PowerISO 이사람 회원 서명임.
이전 게시글 답글에서 이사람이 우리나라 교통이 깨끗하고 선진국보다 낫다는 게시글 보면서
국뽕이라면서 G랄 하길레 뭐하는 인간인가 찾아보니 회원서명에 저런글을 봤음.
애니프사에 아직 취업도 안하고있으면서 이시간에 이토질 하는 사람이면 뭐...-_-;;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774918#c_1775107
그 게시물입니다. 이사람 뭔생각하면서 우리나라 낮추는지 좀 봐요ㅋㅋ
                    
                      
PowerISO 2018-05-16 (수) 14:22
그래서 제 의견을 부정하는 납득할만한 반박은 어디있나요?
정말로 구질구질 하네요.
이것이 진정 건설적인 대화인가요?
                    
                      
유키군 2018-05-16 (수) 14:27
아.........
그게 서명이면 취업도 안 한 건 맞고..
확실히 답정너가 있긴 하네요 =ㅁ=..
그래도 너무 싸우지 마세영 ;ㅁ;
                    
                      
공공칠빵빵빵… 2018-05-17 (목) 00:33
저 사람이 이상하다는데 동의하지만 그 글에서 끝내시는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러불 2018-05-16 (수) 22:25
소크라테스 (직업:중2)
     
       
Rachae 2018-05-16 (수) 14:35


비교하려면 시다 역할부터 시작해서 장인이 된 사람과 장인의 친인척으로 기술부터 시작한 사람을 비교해야죠. 본문은 초보부터 시작했다는 말과는 크게 연관이 없습니다.
          
            
PowerISO 2018-05-16 (수) 14:37
장인의 친인척이던
시다바리던 노하우를 전수 받으려면
초보가 될 수 밖에없습니다.
.
중수가 만들 수 있는 물건을
초보가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많이 시도함으로서
깨달음을 얻기에 중수라는 타이틀은없지만
그만큼 기술자가 된다는것이겠죠
               
                 
Rachae 2018-05-16 (수) 14:42
그럼 용돈으로 모은 2억 갖고 사업 시작한 사람과 마이너스에서 사업 시작한 사람의 성공담도 같은 급으로 비교하시겠네요?
                    
                      
PowerISO 2018-05-16 (수) 14:45
글쎄요,
저는 돈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친 대가로 받는 보상으로 생각합니다.
사업가의 사업기술을 전수받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사람이든 사업가의 자식이든 비슷할겁니다.
                         
                           
Rachae 2018-05-16 (수) 14:53
아뇨. 비슷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상황이 다르니까요. 사람은 그 사람이 겪어온 일들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용돈으로 2억을 모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과 마이너스까지 내려온 사람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기술이 비슷하더라도 두 사람의 사업 방식은 전혀 다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성공은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이고요. 이건 단순히 초보에서 시작한다가 아닙니다.

본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뛰는 것조차 무릎에 무리가 오는 사람과 정상체중에서 벗어나본 적 없는 사람은 운동의 초보일 지라도 운동의 난이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이걸 단순히 누구나 초보에서 시작한다, 라고 보면 안 됩니다.
                    
                      
PowerISO 2018-05-16 (수) 15:02
환경이 다르면 생각도 다르겠지만 결국
사업이라는 행위는 돈으로 돈을 불린다라는 개념입니다.
환경과 조건은 다르지만 기술을 배운다는 점은 다를게 없습니다.
당연히 성과의 개념도 다릅니다.
.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나 정상체중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생활환경에  "문제" 가있거나 섭취한 에너지를 알맞게 사용하거나 못해서 생겨난 사람들입니다.
물론 지금의 상황에서의 선택권이 있지만 자신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함으로서
초보로 시작하게된다는것입니다.
초보로 시작하며 더 나은 결정을 시도하고 성과를 얻으면서
건강한 신체유지 및 관리에 관한
더 많은 기술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Rachae 2018-05-16 (수) 15:11
돈으로 돈을 불리더라도 그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사업 잘 되면 좋고 망하면 어쩔 수 없고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투자에 있어 보다 적극적일 것입니다. 반대로 사업이 망하면 안 되는 사람은 투자에 보다 소극적일테고요. 이러한 경향의 차이는 사업이 아니라 그 사람의 차이이기도 할테고요.

살을 빼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도 결국 그 사람의 습관의 영향을 받습니다. 가장 좋은 예가 야식이지요. 어쩌다 먹던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어쩌다 한 번씩 야식을 먹던 사람과 야식을 먹는 것이 습관이던 사람에게 야식을 먹지 말라 그러면 전자에 비해 후자는 굉장히 힘들어할 것입니다. 가지고 있던 습관에서 벗어나야 하니까요. 배가 가득 차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과 배가 가득 차는 느낌을 불편해 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일테고요.

같은 선택을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반응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이건 운동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그래요.
                    
                      
PowerISO 2018-05-16 (수) 15:21
돈이 적은 사업가도 돈이 많은 사업가도
비싼것과 싼것의 개념이 있습니다.
당연히 선택권이 있습니다.
위험한 선택을하고 더 많은 성과를 받는다
안전한 선택을하고 적당하거나 부족한 성과를 받는다
.
다이어트도
비만인 사람은 지방을 많이 소모하는 성과를 얻기위해
일반적인 사람은 근육량을 늘리기위해
더 나은 결정을 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식욕을 절제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_______
같은 선택을 하더라도 반응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Rachae 2018-05-16 (수) 15:31
우리나라에서 망하지 않는 사업이 두 개 있는데 하나가 영어학원이고 하나가 다이어트랍디다. 왜겠습니까. 사람들이 방법은 알아도 못 하거든요. 본인이 원래 하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살 빼는 방법? 몸 만드는 법?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다 알아요. 먹는 거 조절하고 운동하면 되죠. 무엇을 어떻게 할 지는 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근데 왜 못하겠어요. 자신이 하던 습관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니까요. 몸에 좋은 습관이 붙어 있는 사람과 나쁜 습관이 붙어 있는 사람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도 난이도가 다르다니까요? 그걸 그냥 초보라고 뭉뚱그려 말하면 안된다는겁니다.
                    
                      
PowerISO 2018-05-16 (수) 15:36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결정짓는 항목은
유전자나 신체적 특성에도 영향을 끼칩니다만..
습관이 형성되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니까요.
당연히 난이도도 다릅니다.
선택권이 제한된다면요.
뚱뚱한 사람이 뛸 수 있습니다.
다만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에 난이도를 낮춰서 시작해야합니다.
뫼와가람 2018-05-16 (수) 13:29
어차피 뚱보아니었어도 벌크다이어트벌크다이어트  계속하는게트레이너아닌가
     
       
월급루팡 2018-05-16 (수) 14:05
지방 벌크만.10년 ㅠㅠ
무한의검 2018-05-16 (수) 13:30
국영수 중심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sky갈 수 있다는 말이랑 별 차이없는 말이죠.ㅋㅋ
derder 2018-05-16 (수) 13:30
근데 저말에 진실의 일면이 있는게
많은 트레이너들이 고객의 몸상태나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방식을 주입하는 경우가 너무 많긴합니다
     
       
adev 2018-05-16 (수) 13:37
근데 그걸 마음 단단히 먹고 그대로 따라하면 효과가 좋긴해요
다이어트는 결국 정신력의 문제
          
            
디스이즈잇 2018-05-16 (수) 14:41
그런식이면 정신력만 있으면 세상 못할게 없죠. 단순히 정신력 문제라고 할 수 없어요.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고, 그걸 진단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하는게 전문가 입니다.
자기도 잘 모르니까 "정신력" 이라는 두루뭉실한 개념으로 당신탓이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순간 초보 인증하는 겁니다.
               
                 
adev 2018-05-16 (수) 15:56
저는 트레이너는 아니구요
PT 받아 봤을 때 느낀 점을 적은 것 뿐이에요
칼브 2018-05-16 (수) 13:34
말 되네
레이윈드 2018-05-16 (수) 13:34
수능1등이 학교꼴찌 가르치기 힘든거랑 비슷한듯
란포 2018-05-16 (수) 13:34
그냥 살빼기 싫은 거창한 이유 아닌감?ㅋㅋㅋ
     
       
글쓴이 2018-05-16 (수) 13:36
살빼는것도 전교일등하기 서울대가기랑 비슷
          
            
아모데 2018-05-16 (수) 14:17
서울대한참 못미친 대학 갓지만 살배는거 쉽던데..!
               
                 
그방패 2018-05-16 (수) 14:39
저 분은 공부안하고 서울대 못가는 놈들이나,
노력안하고 살못빼는 놈들이나 비슷하다고 말하는거 아닌가요?
               
                 
불러불 2018-05-16 (수) 22:27
돼지새끼가 서울대 간 거랑 같네요. ㅊㅊ
치베이 2018-05-16 (수) 13:36
뚱보경험이 있으면 자기가 해봤으니 너도 할수 있다고 더 독하게 시킴.
지옥사냥개 2018-05-16 (수) 13:50
ㅋㅋㅋㅋ 일리는 있네
별명뭘로 2018-05-16 (수) 13:50
뭔 개소리인지 트레이너들은 뭐 먹고 싶은거 다먹은줄 아시나요? 삶은 닭가슴살 좋아하는 인간은 없고 라면 안좋아하는 인간없고 야식 안좋아하는 인간 없어요  합리화 쩌네요 참고로 혈액투석 환자들은 물도 함부로 못먹어요 그환자들은 인내하면서 식사 물 조절 합니다
유키군 2018-05-16 (수) 14:06
생각 없네 ㅋㅋ
근육 유지하는 것만도 다이어트만큼의 고통이 따를텐데..
뚱보경험? 있으면 더 신뢰를 갈 순 있어도 그 경험 없다한들 트레이너 할 정도면 살과 관련된 정보는 일반인인 사람보다 많어 ㅋㅋ
     
       
PowerISO 2018-05-16 (수) 14:17
※ 의사양반이랑 친하면 많은 정보를 뜯을 수 있다고 합니다
9700 2018-05-16 (수) 15:00
저거 맞음
한 트레이너가 내가 살찌운담에 빼는 거 보여주겠다 했는데
살찌고 나니깐 게을러져서 계속 뚱보로 살아갔다는 이야기는 엄청 유명해서
다들 알고 있을 거임

살찐다는 거는 몇십키로 군장을 계속 매고 있는 거랑 같은 거라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그래서 당연히 더 힘듬
운동하기도 힘들어지고 악순환이 되는 거임
또르s 2018-05-16 (수) 15:20
마른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덜먹고 배고픔에 쉽게 견디는 경향이 있는건 맞는거 같네요. 뚱뚱하다 살많이 뺀 트레이너라면 배고픔을 좀더 공감하면서 케어 해줄거같긴합니다
아그내함 2018-05-16 (수) 16:49
틀린 말은 아닌듯..
제가 원래 입맛이 별로 없어서 계속 마른 체형이었는데..
30살 넘어서 담배를 끊고 나니 식욕이 엄청 생기는겁니다.
진짜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음..ㄷㄷ
그래서 20KG 쪘는데..
살 뺀다고 20일간 물만 먹고 살았더니..
다시 입맛이 없어졌어요. 당연 살은 빠지더라구요.
입맛 없을때는 뚱보를 보면 식욕을 못 참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했는데
제가 입맛이라는게 생기고 보니.. 이제 이해가 됨..ㅋ
야앙누 2018-05-16 (수) 18:45
..뭔가 설득력이 있어!!!
ㄱㄱㄴ 2018-05-17 (목) 03:13
덜 먹고 더 움직이고. 이 두가지만 하면 됩니다. 쉽죠??
한쓰우와와 2018-05-17 (목) 14:48
논리야 맞죠.
과외를 받아도, 공부 못했다가 성적 올라온 사람한테 받는 편이
천재라서 어려운 것을 이해 못하는 경험이 없는 사람한테 받는 편보다 훨 낫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