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에게 욕먹고 있는 보배드림 인스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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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그럴수 있어
캣맘츙 니들은 그러면 안돼지

.

절래절래

차에 냥이 발자국 있으면 기분좋던데...아 제가 캣대디군요 ㅋ

캣맘=내가 좋아하니까 너도 이걸좋아하라고 강요하는년들
고양이 싫어하는 입장에서 보면 개짜증날법한 상황인데

고양이 밥 챙겨주변서 왜 데려다 안키우나?

거지 동냥하면 데려가서 재워야됨?

ㅋㅋㅋㅋ

거지가 남차에서 노숙하면 경찰부르지 비교할걸 비교해라 좀

저기 고양이 없는데? 니나 말같은 소리를 해라 좀

나도 밥주는거 싫어하는데

공동주거단지에 밥주지 말고 좀 외진곳에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리하면 오히려 도시는 깨끗해집니다

댓글단사람 집앞에 고양이들이 똥범벅으로 매일 싸지르고 갔으면 좋겠다 웃으면서 매일 치울수있겠네

공동주거단지에 밥주지 말고 좀 외진곳에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리하면 오히려 도시는 깨끗해집니다

내 차는 포기... 하얀차에 고양이 발자국으로 달마시안이 되어 있슴

중간에 캣맘충+메갈 혼종이 있네 ㄷㄷㄷ

불쌍해서 어쩔수 없이 밥주면은 고양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에 대해서 미안함을 느낄줄도 알아야지...

자꾸 밟아라. 생선에 약 타서 버린다.

그냥 하하호호 넘어가면 되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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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 안가는게
그렇게 고양이가 좋고 불쌍한거 같으면
데려가면 되잖아요
주변 사람들은 고양이 관리되서 좋고 자기는 그 좋아하는 고양이랑 같이 사니까 행복하고 모두 좋은데 왜?
동정심에 밥주는건 괜찮지만 대소변 치워주며 책임지긴 싫어서?

그게 진짜 개소리에요 뭐가 이해가 안가는지 모르겠다

한두마리가 아닌데 뭘 책임지나요?

그냥 남들 피해 안보는 구석탱이나 한적한 곳에 밥주는게 더 좋은거에요

그렇게 안하면 음식물 쓰레기봉지고 뭐고 다 터지고 더 더러워집니다 생각 잘하시길

한두마리가 아니라 문제라면서 밥주고 숫자늘리는건 괜찮다는 캣맘충

뭐 자기소개하는 거? 캣맘충

참 남들 피해안주는 지들 집앞에서 주면 참조을텐데 꼭 보면 공원같은 공공시설이나 남의집 건물뒷편에서 주고있죠 밤새도록 울어서 잠도 못자는것도 모르고 말이죠 그리고 밥먹여도 쓰레기통 다 터지는건 마찬가진데 말이죠 하긴 자기집 근처에서 밥을 안줘보니 알지를 못하죠 ㅎㅎ

차도없어서 남친차 얻어타고 다니는 년들이 참 개소리 신명나게 씨부려놨네...
맘충이나 캣맘이나 메갈이나 하여간 대가리 없는년들이 여성혐오 처만드는데 아조 그냥 앞장서네 앞장서
가만히 있는 정상적인 여성들은 뭔죄냐.

고양이가 밟고 간거 뭐 어쩔수 있나요.
캣맘 언급까지 할 필요 있었을까..어그로 끈듯

이건 글 올린 사람이 어그로 끌려고 했구먼... ㅡㅡ

으..

예전에 알던 녀자가 길고양이 캣맘인데 답 없습니다.

자기 합리화의 끝판왕..

으..

응 확실한 설명을 해봐 너도 노답인지 보게

왜 캐맘이 노답인지 반응보나 알겠네ㅋㅋㅋ

그러게 널보니 알겠다 ㅄ인증 잘봤엉

저도 고양이 기르지만 물 엎지르거나 뭔가 깨거나 엎으면 개빡칩니다 저견 병인듯

와 새똥 떨어지면 공원 찾아가가  비둘기 밥주는 사람한테도 욕해라

지들 차에 지리면 개지랄할듯

이기심의 끝판왕

집에 놀러오는 길냥이 3시간 광택까지 내고 땀딱는데... 발자국 쿵... 잡아서 잘못한 냥이넘이 자신이 저지른 짓을 처리할게 딱았다... 그 후... 아침 출근 시간마다 차 앞에서 들러 누워서 시위한다 ㅜ.ㅜ 출근도 못하게....

고양이 키우면서 아이고 주인님 전 집사입니다

이런 개소리하는 애들은 진짜 개ㅄ맞다고 보는 사람인데

길냥이도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 곳에 밥주면 안된다고 보는데

밥 준다고 길냥이 관심없는 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아니다

길냥이한테 밥을 줘서 오히려 길거리는 깨끗해지거든

남의 집 앞에 길냥이 밥주는 사람은 잘못된 짓을 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한적한 공원 숲속에 고양이 밥주는거 그거 진짜 잘하는거다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그냥 니들이 ㅄ인거야

개소리사절 상위포식자가 없는상태에서 밥처주면 개체수 증가하는건 어쩔건데?

공원에서 밥처주면 그거 뿔어나서 주택가로 기어들어온다는 생각은 안들어?

길냥이에게 밥줘서 길거리 깨끗해지는건 개체수 조절이 된 다음에나 가능하지

대책없이 늘어나는데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니가 동물 좋아해서 또 불쌍하기도 해서 밥챙겨준는거 다 좋은데 그게 개체수 늘리고 생태계 전부 파괴하고 있다는건 알아둬라. 또 외진곳에 준다고 해도 동물들이 한 곳에만 머물까? 아니잖아. 기왕 책임질꺼고주고 싶으면 성불구되는 약을 타서 주던가..
어디 이상한 소리듣고와서 그게 사실인것마냥 우기지말고..

전 반대로 길냥이 들은 야생생태계 있는 데 사는 게 사람 주위에 사는 것보다 더 않좋다 생각해요.
고양이 천적은 거의 없고 작은 동물들한테는 사신이고

밥줘서 길거리가 깨끗해진다는건 진짜 자기집앞에선 절대 먹이안줘본 사람이 하는말 ㅋㅋㅋ 한적한 공원에 밥줘서 키워 놓으면 쓰래기는 쓰레기대로 뒤지고 그곳을 포인트로 고양이 몰려들어서 무리지어서 개판냄 그리고 무리생기면서 싸움질 장난질한다고 밤새도록 울어대지 ㅋㅋㅋ 좀 자기집앞에서 밥좀주고 경험치좀 쌓으세요

졸렬하게 차단이나 하내 ㅋㅋㅋㅋㅋㅋㅋ 반박이나 해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캣맘충은 고쳐쓰는거 아니랬습니다 ㅋㅋ

ㅄ은 고쳐쓸수가 없어 ㅄ아

답답하네 이래서 무식한애들이 신념을 가지면... 18년도 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71046619176120&mediaCodeNo=257&OutLnkChk=Y
11년도 기사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6/12/2011061200014.html
이것 까지 준비해줬는데 차단 당했버렸네 ㅠ

캣맘충 종특이죠 ㅋㅋ

병신 하나가 돌아다니네

음 자기 소개 잘 듣고 갑니다

??

캣맘충은 개노답 ㅋㅋㅋ

왜 한국놈들은 동물 챙겨주는 사람들 못 잡아먹어 난리일 까 ?

이정도면 먹고 살만도 한데 그런거 보면 아직도 동물만도 못하게 사는 것들이 많은가 보다 ㅋㅋ

그 챙겨준 동물이 깽판부리고 다니니까 그런거죠. 누가 챙겨주는걸로 뭐라그래요.

외국 어느나라도 그냥 돌아다닌 동물 방치 안해요 족족 잡아들여서 안락사 시킴
 덕 나 밥 주는데 개체수 안는다고 헛소리 하는게 우리나라 애묘가들 뿐이죠. 이건 기초 상식임 .먹이와 상곳이 안정되면 개체수 늘어나는것
그리고다돌보 지못할거면 한두마리라도 데려다 키우던가
그게 안되면 남의집니건 공터건 먹이 안주느게맞아요.
그주변 사람들은 뭔 죄죠? 그리고 고양이가 개보다 배설을 가리는게 맞긴 한데 고양이도 쌀데 없으면 그냥 싸질러여 이건 실제로 목격한적도 있으니 우겨봐야 소용 없구요.먹이 땜에 그걸 차지 하려고 새로 유입된 고양이와 기존 고양이간의 전쟁도 많고요.피해를 남한테조 감수 하라느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챙겨줘서 관리가 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이면 그건 정신병원을 가야지

세차한지 얼마 안된 차가 저렇게 됏는데 당연히 기분 나쁜거지.
사람이 했든 짐승이 했든 분노의 대상이 되는게 당연한거지. 헐.

저정도면 화날듯 야외주차장도 아니고

정말 화났겠네....차에 왁스칠이라도 했으면 더 화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