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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관계, 임신, 낙태까지…담임교사, 女 제자에게 몹쓸 짓

글쓴이 : ferryj 날짜 : 2018-05-17 (목) 05:50 조회 : 9055




한 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재학중이던 여고생 제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임신하자 병원에 데려가 낙태까지 시켰다는 글이 스승의 날 SNS 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교는 관련 글을 접하고 지난 15일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내수에 착수했다.

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15일 페이스북 SNS 에는 2016년 부산에 있는 한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SNS 글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시절)형편도 좋지 않고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 자존감도 낮고 부정적인 관점이 많았었다"며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힘든 건 없는지 많이 챙겨봐주시고 기분을 살펴주시는 따뜻한 모습에 감동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학년 때 관광학과에 원서를 넣은 저에게 면접준비를 돕기 위해 야경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뒤에서 저를 안았다"며 "당황해서 몸이 굳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웃으면서 넘겼고 집에와서 이게 뭘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당혹스러웠고 그 뒤로도 경치를 보여준다며 데려갔고 어두운 벤치에서 이야기하다 키스를 했다"며 "그러더니 미안하다면서 여자친구와 결혼은 할 거지만 저를 만날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A씨는 담임교사 B씨가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자신에게 스킨십을 시도했고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여중을 나오고 남자친구들이랑도 어울리지 않아 성적으로 지식도 없고 대처도 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랐다"며 "편하게 쉬고 싶다며 (나를) 모텔로 데려갔고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려 했지만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자신을 붙잡고 사과하는 B씨를 A씨는 뿌리치지 못했고 자신과 헤어지려하자 점점 맞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결국 20살때 임신을 하게됐고 우울증이 심했다"며 "담임교사 B씨는 큰 병원에 데리고 다니면서 수치심을 줬고 이런 수술이 처음이라고 너무 무섭다고 하니 쌍커풀 수술도 해봤지 않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이 끝나고 나오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다"며 "이후 후유증이 생겨 생리양도 줄고 자주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를 느낀다"고 했다.

이어 "이런 일을 겪으면서까지 헤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정신도 몸도 망가지고 친구도 잃은 제가 모든게 다 끝나버릴 것 같아서였다"며 "이런 사람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복도에 걸어갈 때 제 엉덩이를 보고 흥분했다고 말했던 사람이고 우울증이 걸린 학생을 잘 챙겨주는 건 학생이 혹시 자살을 했을 때 본인은 이렇게까지 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함이라 했던 사람"이라며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학교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혐의가 드러나는 대로 담임교사를 소환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516005152

adev 2018-05-17 (목) 07:06
더러운 놈
말맒라 2018-05-17 (목) 07:16
이런건 조사가 끝난뒤에 확정되면 욕해도 늦지 않을거예요
     
       
미투유투퍽유 2018-05-17 (목) 09:11
와전과 과장이 있을지언정.. 만약 임신,낙태..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욕구해결장난감처럼 만나고 다닌게 맞다면.. 거세를 시키는게..
큰 파장이 오면서 곧 결과가 나올거 같네요
          
            
말맒라 2018-05-17 (목) 09:16
Meshr 2018-05-17 (목) 07:26
둘 중에 하나는 감빵 가야지 어영부영 끝나는 일 없었으면하네요.
lIlIIIII 2018-05-17 (목) 07:47
저게 가능해요??
이런걸다 2018-05-17 (목) 07:47
남자는 쓰레기 여자는 멍청이..
피우이 2018-05-17 (목) 07:59
수사 결과를 보자고
jinoo218 2018-05-17 (목) 08:12
설레발치지말고 수사결과보면됨
낭만은사과 2018-05-17 (목) 08:39
뭐야 이건 남자말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님? 피해자 여자말만 보기엔 좀. 그날 일시적으로 일어난 일도 아니고 싫다는 표현이 너무 모호하네; 무엇보다 만남이 길었다는 거임..ㅎ예상가는게 있지만 수사결과 기다림
     
       
다좋아 2018-05-17 (목) 09:10
여자말이 사실이던 아니던 저 선생이 할 말은 둘이 좋아서 사귀었고 동의를 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이 말 밖에 안나올거 같은데요..
그냥 수사 결과 기다리는게 답 같네요
          
            
낭만은사과 2018-05-17 (목) 09:23
ㅋ애초에 첫줄에 " 여친이랑 헤어지라 했다 " 이건 만남에 있어 자기를 만날려면 과거 정리하고 들이대라~ 인거 같은데요?
               
                 
다좋아 2018-05-17 (목) 10:27
제 얘기는 뭐가 사실이던 남자가 할 말은 저거 밖에 없고 여자는 남자 나쁘게 얘기할거고 남자가 뭐라 하던 타인이 판단하기 어려워서 수사 결과 기다리면 된다는거였어요~!
태클 걸려고 한건 아니니 오해 하지 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엥글로색슨 2018-05-17 (목) 09:11
임신은 20살인데 그때면 똥오줌 구분하잔아
무릎다까져 2018-05-17 (목) 09:17
담임교사 B씨는 큰 병원에 데리고 다니면서 수치심을 줬고..... 언제적 일인지 모르겠네 낙태 불법이라 큰병원서

수술 해줄 일이 없을텐데....
말이안통해 2018-05-17 (목) 09:36
'수치심을 줬다'
'쳐다보지도 않고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다'
일반적인 여자들이 하는 추론이 가능하네요 ㅎㅎ
12424152 2018-05-17 (목) 09:37
이런건 명백하게 수사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함.
섯불리 어느 한쪽에 감정이입해 몰아가면 숲속의 친구들 시즌n회를 찍는 꼴임.
madmad 2018-05-17 (목) 10:05
결과 나올때 까지 지켜봐야겠네요.
진짜면 심각한거고
망상소설이면 교사한명 매장당할뻔한거니
영장군 2018-05-17 (목) 10:27
불륜이든 머든 어찌됫든 미성년자 그것도 제자랑 관계 맺었었떤거니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저 선생은 어떤식으로든 처벌 받
지 않을까요?
날자팬더 2018-05-17 (목) 10:36
어떻게 수숩할지 왠지 레파토리가 보인다.
물아일심체 2018-05-17 (목) 11:23
무고냐 아니냐, 성폭행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으어니 2018-05-17 (목) 12:31
수사 결과를 봐야겠지만 왠지 주작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
수술 끝나고 나왔다 이 부분에서 매우 주작 같은데
낙태 수술 마취 하고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마취된 상태로는 병실로 바로 가지 자기 발로 걸어 나오지도 않을거고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일단 결과 기다려 볼까나
     
       
언제나팟팟팟 2018-05-17 (목) 14:44
듣고보니
Silverbullet 2018-05-17 (목) 17:39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간에 둘중에 하나는 인실좃을 제대로 먹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