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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 현대사의 소소한 모습들.jpg

글쓴이 : toto28 날짜 : 2018-05-26 (토) 05:12 조회 : 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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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 경찰의 진압에 분노하여 뛰쳐나온 어머니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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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 4.19 혁명 이후 시민들에게 박살난 이기붕의 자택과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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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 끌려가는 정치깡패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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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돼지를 잡아 제사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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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그시절의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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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서울 , 등교하는 창신 초등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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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경부고속도로, 전시에 임시 활주로로 사용 할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실험 일환으로 도로에 착륙한 공군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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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 집주소를 확인하는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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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김포공항에 착륙한 요도호 납치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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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 자폭 후 살아남아 들것에 실려가는 실미도 부대 생존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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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김포, 초가집에 숨은 간첩에게 위협을 가하기 위해 출동한 육군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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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서울, 건설 중인 지하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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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나들이 가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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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세운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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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 박정희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한 룩셈부르크 앙리 왕자와 최규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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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광주, '어린이 폭도'들을 체포한 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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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서울, 한국을 찾은 미스유니버스들과 함께한 육사생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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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서울, 통행금지령이 풀리기 바로 전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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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과천, 서울대공원의 개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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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서울, 건설중인 63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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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그시절의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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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서울, 지금은 상상할수 조차 없는 텅 빈 올림픽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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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광양, 역전에서 오리떼를 쫒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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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서울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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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서울, 어느 가정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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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구, 최루탄을 피해 대피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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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 최루탄 좀 쏘지말라고 시위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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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 6월항쟁이 한창이던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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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 해 맑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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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판문점, 북한장교에게 불을 빌리는 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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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이태원, 불법 유흥주점에서 체포된 '여장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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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서울, 진압복을 착용하는 전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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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폭파 해체되는 남산 안기부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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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공부하는 대학생의 책상














까오구 2018-05-26 (토) 19:52 반대 0
어린이 폭도라는 말 자체에서오는 모순이 느껴지지 않는가
우르무치 2018-05-26 (토) 15:29
좋은 사진보고 하나 차단하네
무사만루 2018-05-26 (토) 16:16
엄한 댓글 달고 우기는 분...제가 보기에도 실질적 문맹에 가까워요.
주홍얼음 2018-05-26 (토) 17:23
맨날 게임만 쳐해대지 말고 책 좀 읽읍시다.
로그로그 2018-05-26 (토) 17:48
중간에 오타가 있네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일듯..
스파클젬 2018-05-26 (토) 17:48
우리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군요.
이런 사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별명없써여 2018-05-26 (토) 18:45
인터넷에 글쓸땐 반어법, 돌려까기, 아주 조금이라도 난해한 문장쓰면 안되겠다 ㄷㄷ
빙구탱구 2018-05-26 (토) 18:47
그 와중에 미국기자 졸라이쁜듯...
황금보라 2018-05-26 (토) 19:00
저 나연이 프로필사람.....어떻게 다르게 이해를 하지??? 희안하다.....
주변에서 장난도 못치게 만드는 사람같다.....
어깨뽕 2018-05-26 (토) 19:05
실질적 문맹인이 많다더니 무식함이 대단하다
별가람 2018-05-26 (토) 19:18
1991년 이태원, 불법 유흥주점에서 체포된 '여장남자들'

음????
노보비너스 2018-05-26 (토) 19:35
그런데, 80년대 사진들이 왜 다 흑백인지.. 제가 70년 생이지만 80년대 제 사진 보면 다 칼라인데.. ㅋㅋ
     
       
애쉬ash 2018-05-26 (토) 22:46
신문이 흑백이라 사진기자들이 컬러 필름을 쓰지 않았어요
비싼데 쓸데 없고
현상을 신문사에 딸린 암실에서 못하고 현상소로 보내야했거든요
게다가 내용이 좀 보안 필요한 내용이면 현상소도 가려서 가야했고
흑백필름은 암백과 탱크, 약품만 있으면 욕실에서도 현상이 가능했어요
까오구 2018-05-26 (토) 19:5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어린이 폭도라는 말 자체에서오는 모순이 느껴지지 않는가
아치미슬 2018-05-26 (토) 20:26
결국 인기 게시물에 등극했군요.

첫댓글이 중요하긴 하네요.
광92 2018-05-26 (토) 20:33
최근에 개인블로그에  '광주 추모 글'을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하겠단 댓글을 다신 분이 있어요. 나이도 한참 어린 분인지라 "참~역사교육이 소중하구나"란 것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여기서는 국어교육의 절실함이 필요해보이네요.
남도리 2018-05-26 (토) 20:45
저 댓글보니 작정하고 어그론데

그냥 무시가 답일듯

일부러 저러고 다니는 종자 같은데
힘들어도열심… 2018-05-26 (토) 20:57
1970년대, 나들이 가는 가족  사진은 오토바이에 4명이 탔지만
 이상하게 행복해 보이는 가정같은 느낌이 드내요    나만그런가 ^^;;
추기경 2018-05-26 (토) 21:47


와 마지막 담배 ...
오마 샤리프인게 기억나다니...
     
       
오징어덮밥님 2018-05-28 (월) 00:38
와... 제가 담배를 이걸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구경도 하기힘들어진 오마샤리프 ㅠㅠ
꼬리치레 2018-05-26 (토) 22:15
1980년 광주, '어린이 폭도'들을 체포한 계엄군 ????????????????????????????
꼬리치레 2018-05-26 (토) 22:49
이거 콜로세움 갔었구나 반어법이라 근데
다른 것들은 전혀 반어법적으로 쓰시질 안았잖아요
진지해보이는 게시물에 저렇게 딱

1980년 광주, '어린이 폭도'들을 체포한 계엄군

이라 있으면 이건 오해할만하죠

뉴스나 신문등에 저렇게 올려놓으면 그걸 장난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글 분류도 정보이고 글쓴이분 말대로 반어법이면 다른 사진설명도 그렇게 보여야하는데

저렇게 써놓고 반어법이였다 하는건 아닌듯하네요

저걸 만약 외국인들이 봤다면 그대로 받아들일거에요
     
       
밑친존재감 2018-05-27 (일) 01:22
작은 따옴표가 그런 용도로 쓰이는 거에요.

또한 작은따옴표는 '소위', '이른바'에 해당하는 뉘앙스를 나타낼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에서 파생하여 단어 자체는 공식적인 또는 널리 알려진 표현이므로 사용하되, 그 단어의 의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작은따옴표를 일부러 붙이는 경우가 있다. '일본군 '위안부''가 대표적인 예다. 일본군 '위안부' 적을 때 작은따옴표 붙여야 하는 이유. 실제로 역사 교과서에서는 집요하게 '위안부'라는 단어에 따옴표를 붙이는 걸 빼먹지 않는다.
익스큐티브 2018-05-26 (토) 22:51
앙리왕자 비율 ㅎㄷㄷ
광년이즐 2018-05-26 (토) 23:11
덩데
누들홀릭 2018-05-26 (토) 23:50
어린이 폭도들이요 ? 저 어린이들이 폭도로 보이세요 ? 세상에 ....
비와라 2018-05-27 (일) 00:06
마지막 사진. 공부라니 ㅋㅋㅋ
피자주세요 2018-05-27 (일) 00:17
실질적 문맹들이 정말 많구나, 아니면 지나치게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들이라고 해야하는 건가.
블루헤드21 2018-05-27 (일) 00:41
뭐..? 여장남자????
밑친존재감 2018-05-27 (일) 01:24
한명이 난장판 만드는 줄 알았더니, 밑에도 동의하는 사람들이 몇 보이네요. 와...대단들하다 ㅋㅋ
불타는트린식 2018-05-27 (일) 02:53
'어린이 폭도'에서 폭발하는 사람들 수준이 딱 메갈수준....

이래서 한국이 실질적 문맹이 많다고 하는거임....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뭐하나..
은휼 2018-05-27 (일) 11:36
여장..뭐?
Renge 2018-05-27 (일) 12:16
여장남자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10분전10시 2018-05-27 (일) 12:52
옛날 사진들 속에 창신 친구들도  보이고 하니 인생 저물어 가네요.
Fourca 2018-05-27 (일) 21:48
흠. 해당 어린이들을 '폭도'로 몰고 가는 군인들과 그 시절에 대한 은유적 돌려까기 같은데요. 따옴표를 썼으면 일부러 문학적 효과를 노리고 쓴 바, 뭐 그렇게 크게 잘못된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어린이들조차 폭도로 보는 그 당시의 독재 프레임에 대해 담담하게 비판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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