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으로 맛집 찾아갈시 걸러야 하는곳

여행가서 맛집 찾을때 택시기사 식당가서 밥먹는게 좋음
기사식당말고
공무원들이 많이가는 식당도 좋고

오! 맛집 못찾을땐 그것도 좋은 방법이내요 ^^

이것도 잘안통하는게
관광지는 식당측에서 택시 아저씨들에게  손님 데려다 달라고 하고 커미션 주는 가게도 많아요

주차가 편한 곳
혼밥 하기 좋은 곳

기사식당은 두 가지가 뛰어납니다 맛은 그 다음 요소

마케팅 회사서 지식인도 꽉잡고 있습니다 =_ = 그냥 네이버는 걸러야

마케팅 회사와 개인이 글적는건 차이가 확나서 분간하기 쉽더라구요

개인은 꾸밈없이 간략형

마케팅은 장문 + 화려한이미지

아는분이 마케팅 회사 운영합니다 전혀 안그래요 단답형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합니다

요즘은 반대로 생각하심되요

그쪽이 생각할정도면 그사람들은 당신머리꼭대기에 있어요.
사업으로 일하는사람들이 바본줄아나ㄷㄷㄷ

잘 모르는 곳에 가서 찾을 때에는 그냥 그 동네 주민 아주머니,아저씨 붙잡고 물어보세요 무조건 평균이상 하는 곳으로 알려줍니다.

집사람이랑 단둘이가면 좋은 방법인데 여행 대부분을  아들 딸 대리고 가기에
 쉽지가 않더라구요 ... ^^;;

주문진 갔다가.. 이방법 써서 최악의 회집 다녀왔습니다;;;
밥도 하루지난것 같고 여러반찬도 꺼내놓은지 오래된건지 보기에도 엉망, 맛도 이상하고.
그리고 마지막 회도 엉망이었습니다..ㅜㅜ

저도 강릉에서,,,, ㅠㅠ

과연 그럴까요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딱히 맛집도 찾진 않지만 모르는 식당 갈땐 블로거지들 글은 읽지 않고 가격이랑 사진만 보고 가요

기관은 예산 사용 내역 공개되는데
거기서 자주가는 식당 명단 보고 가면됨

오 이거다 이거! 근데 잘 못찾겠네요. 제가 찾은 집행내역에는 뭉뚱그려 나와있어서 디테일하게 안나옴,.

라인 스티커 나오면 거르면 됨

인터넷으로 괜찮은 정보를 찾으려면 교차 검색(크로스 체킹)이 필수에요.

블로그, 지식인 대표적인 네이버 광고상품 아닌가 싶네요

한글로 검색하는건 거의 99% 마케팅?업체가 다 잡아먹어서 의미가 없다고 봄.
구글이던 뇌이버든 거의 광고밖에 안뜸..

인터넷으로는 어디 근처 위치만 검색 나머지는 패스

ㄹㅇ 공무원이나 근처회사원들이 가는곳이 제일임

특히 외국여행 갈 때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후 거기에 나온 식당들은 무조건 빼고 시작해요. 실제로 자기가 사는 동네 맛집 검색하면 진짜 듣도보도 못한 곳이 맛집임 ㅋ

정보의바다 인터넷을 업자들이 쓰레기로 만들엇네요

다이닝코드는 나름 선방하더군요

블로그는 정말맛있어서 올리는게 아니라 광고비받고 대신올려주는 일종의 홍보입니다.
월 13만원씩받는곳도 있고 그래요.

오빠랑 간곳은 피하고 친한 언니랑 간 곳을 찾으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지역맘카페 글이 최고입니다.

맘카페도 신뢰가 안감 자신이 아는사람 또는 가족 친지
 전혀 모르는사람처럼 맛집으로 둔갑시키는일도 허다합니다.
 맘카페 대빵이 그렇다하면 그기에 속한 무리들이 그렇죠 맞아요 대박 이러면서 거들거든요

이모티콘 없고, 글이 짧고 비속어가 있거나 신조어 등 많이 있으면 진짜 맛집..

유튜브도 믿을게 못되더군요...

그냥 지니가다가 차가 많이 서 있는곳으로 가는데.. 난

'존맛탱' 단어를 넣어 검색하면 덜 속습니다....

그냥.. 가게차려보면알아요..  어디블로거인데 얼마 돈주시면 글써드릴게요하는 전화엄청 많이와요.  그냥 이게 팩트임

블로그 협찬 안 받았으면 밑에 자비로 갔다고 써져 있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블로거 마케팅에 속다니

구글지도에 가서 '맛집' 으로 검색을 하고,
별점후기가 50명 이상인곳에서 4점이상인 음식점 고르면 왠만하면 실패안합니다.

구글위치 사용하면서 지도사용하다보면 가끔 다녀간 장소에 별점주는 메시지가 날라오는데,
내가 얻을것도 없고, 내용안적어도 되고, 별점만 주면 되는 시스템이라 대부분 솔직하게 별점을 남기기 때문에,

그어떤 블로그보다 솔직한 별점을 볼 수 있어요.

술 좋아하는 아재 블로그 하나 즐겨찾기 하면 됩니다..

네이버의 문제점 중 하나라고 이 글에서 본듯 합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가격 얘긴 안하고 딴 얘기만 자꾸 한다. 광고성 답변이 섞여 있는 것도 당연하다. 지식이 극도로 단편적인데다가, 이미 시기가 지난 정보가 많고, 무엇보다도 그 글을 쓴 사람이 얼마나 전문성을 가졌는지, 이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
-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中
  출처 : https://sungmooncho.com/2010/03/21/naver/

나만의 팁!
식당 화장실과 뒷문 쪽의 쓰레기 버리는 곳, 창고를 확인.
관리가 잘되어 있다면, 최소한 청결은 유지하는 식당이라고 추측가능!
기본적인 청결 식당이면 맛또한 평타이상은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