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비교되는 독일의 물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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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람값만 똥값

생필품 맥주 음식 고기 샴푸 이런건 싼건 맞습니다.
그런데 열쇠가 고장나던가 그런 경우에는 하우스마이스터가 직접 해주지 않는이상 사람 불르면 부르는게 값입니다.
열쇠장이 배관공사 이런 전문직분들이 해주는건 한국보다 훨씬 아주 훨씬 비싸요..

버거집이나 서브웨이같은경우도 그당시 한국보다 비쌌는데... 시간지나고 지금 보면 한국도 장난 아님...따라감..
음식점에서 밥먹는것도 조금 비싼경우였는데.. 지금보면 한국도 만만치 않음..

생필품기준으로는 확실히 독일이 쌉니다.
그리고 병원같은건 훨씬 비싸구요.

그게 신기한거죠..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물가가 저정도로 싸다는게..한국은 임대료가 차지하는 부분이 더 많은건지...

열쇠 배관 둘다 기술직이라 비싼게 정상인디요?
한국이 싼게 비정상인건데
기술직 이렇게 싸게 부려먹는 나라가 어디있다고요

인건비가 비싸 요금이 비싸져도

한국과는 달리 그게 다 노동자한테 가니

괜찮음

전문가한테 돈많이 줘야죠 이놈의나라만 사람이 똥값이지요

독일의 몰카 수준이라고 보고 들어왔네;;;

딱 사람 부르는거나 고장 수리 서비스? 이런쪽은 잘사는 외국이 비쌈.. 그외에 먹는거 같은건 한국이 더비싸거나 또이또이.. 최저임금은 훨씬높고 근무시간도 적음

아마 16년도 인것 같은데, 현재는 시간 당 최저시급이 9유로네요. 그리고 사진 상의 식료품 가격은 현재와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 상의 식료품들 중 반 정도는 마트에서 자체 생산하는 것들이며, 일반 제품들에 비해 반 이하 정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해당 마트는 다른 마트 브랜드 중에서도 저렴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품질은 일반 제품에 비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요리를 함에 있어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대기업 쓰레기라는게 증명이죠.

진짜 물가하고 집값만 싸면 살기 좋은 나라인데

물가가 잡음 더 살만하죠

우리나라는 땅콩 500g 하나만  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우리나라는 대기업들 세무조사하구 조져서 물가를 50%내려야 해요... 임금도 적은데 지들 해쳐먹으려고 임금쪼금올리구 물가 확올리구 하면서 최저임금 상승때문에 죽겠다고 개소리나 하면서...

비교자체가 불가한게 국민수준이 하늘과 땅

나이들어 연금받는 할머니 약 60프로 정도가 받을수 있는 연금도 안받고 가난하게 삶,
그 이유가  늙은 자신이 받을 돈은  자신들 이웃 주머니에서 나온 소중한 돈이고  미래세대를 워해 씌여야 한다고 생각해  안받는다고 함.

그밖에 난민에 대한 지원 이런거 생각하면  한국에서 백년이 지나도 가능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