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에 묻혀 사는 제갈공명

양산와룡

손학규 생각나네

손학규따위와.....

제갈공명은 결국 실패했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썩

이 나라가 촉나라가 될지 천하통일의 진나라가 될지는 문통이 제갈공명이나 시황제냐의 문제가 더 이상 아니라, 국민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ㅋ 제갈공명의 성공이 대륙통일을시켰어야만 성공인가요?ㅋㅋ약소국의 촉이 서촉,형주땅을 먹고, 천하삼분지계의 어엿한 대국으로 성장시킨것만으로 이미 성공이라고 이야기할만하지 않을까요?

똥찌끄레기 적폐 언론사 놈들이랑
밑도 끝도 없이 까내리는 야당놈들 보면
그냥 초야에 계실 적이 더 행복했을 것 같음
죄송스럽네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맞네요

근데 이때 안나왔으면 지금 근혜가 트럼프와 김정은 둘 사이에서
"네 뭐라구요?"
희대의 명대사가 나왔을 사건.

또람푸 한테 한대 쳐맞았을 듯.

우선..ㄹ혜 탄핵은 확정이고..이후 가정은 재팬&사우스코리아 패싱에..지선에서 트럼프 빨갱이설이 나돌듯..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보수매체 조중동에선 저길 양산 별장이라고 프레임 걸고 트집 잡았죠.
지붕처마가 설계건축허가한것보다 몇 센치 앞으로 더 나왔다고 무허가 건물이라고 ㅈㄹ우겼던거죠.
ㄳㄲ들~

여러분 극우, 친미, 반공, 친기업 옹호 정당 자한당과 극우 매체 조중동 농간에 더이상 속지마세요.
재벌을 위해선 최저임금 인상도 반대하고 부자을 위해선 보유(재산)세 인상도 반대하는
그런 권력만 탐하는 극우집단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경오도 언제 뒤통수 칠지 모릅니다.
긴장해야 합니다. 오직 믿을건 문재인 정부와 대통령 뿐입니다.

안철수, 박지원, 손학규 지금 보세요~
민주당 있을때 하루가 멀다하고 문재인 대표 험담하고 당과 분리해서 따로 활동하고
그걸로 도 성에 안차 호남 차별한다는 있지도 않은 이상한 루머나 퍼트리고
화합하고 힘을 합쳐도 부족할판에 친노 비노로 당원사이를 갈라놓으며 분탕질만 해댔죠.

정작 호남주민도 자신이 뽑아준 지역의원이 말하는 내용을 다소 과장된 선동인줄 알면서도
내심반신반의했고 탈당파에게 제3정당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주었죠.
실제 지난 총선에서 김대중 대통령 막내아들 김홍걸이 문재인대표와 함께
당시 호남지역 유세 지원을 다니고 있을때 광주 전라지역 노년층은 김홍걸에게 대놓고
저 OO가 어려서 뭘모른다. 아버지 얼굴에 아주 똥칠하고 다닌다며 듣기 민망할 정도로
혀를 차며 손가락질 했죠.

그러나 그렇게 민주당 내부에서 총질하고 문재인 대표의 자질 운운하며 당권내려놓으라며
당대표로 도저히 인정할수 없다고 온갖 비난과 힐난을 아끼지 않았던 자들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다들 밑천 바닥나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했죠~
얼굴 철판깐 박지원만 안면 싹 바꾸고 연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고라며 동네방네 떠버리고 다니고 있죠.
그러나 그의 진심은 1%도 담기지않았다는걸 이젠 다 알고 있죠.
그저 작금의 위급한 생존전략으로 그러한 방법을 선택한거죠.

허......정말 깔게 얼마나 없었으면 저걸로 까댈까....
한켠으론 저런 걸로 까대는 그것들도 참 한켠으론 짠하네요....
당사자들도 얼마나 민망했을까싶기도....

ㅋㅋㅋ언론에서 졸라 까던 노무현의 호화요트가 이겁니다.

하아......중고로 사서 수리해서 탔다는 그 요트군요.....ㅠㅜ

종나 멋있다 씨발 ㅠ

운명이란게 진짜 있나봐요~

저런 분의 희생이 있으니 지금의 평화가 온거죠

몇몇 사진을 보니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관상자체가 바로 딱이죠.
저런 관상 지닌이들중에 나쁜 사람 없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관상자체가 정말 좋은 타입....

관상의 송강호세요?
2018년에 관상감같은 소리하시넹.

촉이 좋은 사람이 여러 사람 상대하는 직업으로 쭉 살아오다보면
그런 촉이 유난히 발달할수 있는겁니다.
관상은 속일수 없죠.
얼굴을 보면 알수있다는 말 틀린말 아닙니다.
넷상에서도 아뒤를 보면 그 사람을 어느정도 알수있죠....
기잉모???

농사를 지어도
히말라야 트래킹을 해도
김정은 만나도
트럼프를 만나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 사진 찍혀도 전혀 어색함이 없음
단, 걷는 사진은 언제나 에러

실패한주제에 한족민족주의와 맞물려 고평가된 제갈량보다 제나라의 명재상 안영과 비슷한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