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다 아니야

그냥 남자를 죽여라

ㅡㅡ;

그렇게 해놓고 삽입을 못하게 하면 죽으란소리지 그게~~

떠도는 소문인줄만 알았던 순결을 지키기 위해 항문으로 성교를 하는 사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딸딸이만 쳐도 아다 땐거냐..
오랄, 후..는 뭐 그렇다 쳐도 비비적거리기만해도 후다라니....ㅡㅡ;;

아다는 일본어인가요?

어원은 일어의 '새것', 즉 新し(あたらし, 아타라시)의 앞 두글자를 따온 것
라고 검색되내요.

지하철에서 검색하자니 뭔가 꺼려져서; 감사합니다

예전 김두한 이정재등 정치 깡패 소설 많이 나올때 본 기억으로.
유명한 이혼 소송에서 비롯됨.
장모가 육이오이후 제법 크게 미군물건 팔던 여잔데..
돈으로 군장교 꼬셔서 딸이랑 결혼시킴..
근데 딸이 비처녀...
그래서 장교가 빡쳐서 이혼소송..
재판중 장모가 요즘 세상에 아다라시(진짜)가 어딧어....라고 해서.
한국에서는 아라라시 아다 는 처녀로 통함..이라고 하더군요.

아타라시이는 진짜라는 뜻이 아니라 새거, 새로운의 뜻이라서 처녀라는 뜻에 어느정도 맞을것 같네요

저렇게 애무다하고 삽입을 안해? 뭔 대딸방이냐?

나도 찔러만 봤지 못 움직여봤어 ㅠㅠ

저도 할거 다하고 삽입만 안한 연애를 해봤는데 별 느낌 없더군요. 삽입을 해도 별 느낌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그나저나 이거 보니 정구의 소설 십장생에서 동정의 기준 갖고 투닥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