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0/20] (유머) 중국판 비정상회담 근황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정보]

구강관리 '3+3+3법칙은 옛말'..이젠 '4+1법칙으로

글쓴이 : 블랙와인 날짜 : 2018-06-13 (수) 09:03 조회 : 9031

충치, 풍치 등 구강 질환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올바른 칫솔질’이다. 그런데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하루 3회ㆍ식후 3분 이내ㆍ3분 동안 양치질한다는 기존 ‘3ㆍ3ㆍ3 법칙’ 대신에 새로운 구강 관리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규환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교수는 “기존 양치질 외에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병행 사용하고, 치과를 찾아 검진 받는 ‘4+1 법칙‘을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는 어린이부터 젊은 층이 잘 걸리는 충치와 성인부터 조심해야 하는 풍치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치를 예방하는 ‘4+1 법칙’은 ①올바른 칫솔질이 최우선이다. 이 교수는 “충치는 당분이 많이 함유됐거나 끈적끈적한 음식을 좋아한다”며 “일반 칫솔로 칫솔질이 잘 되지 않으면, 음파 칫솔을 사용해도 좋다”고 했다. 그는 “음파 칫솔을 쓴다면 하루 2번, 사용 시 2분, 한 부분에 3초만 칫솔질하는 ‘2ㆍ2ㆍ3 칫솔질법’을 추천한다”고 했다.

②불소를 사용하는 것이다. 충치는 불소를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불소 도포는 충치의 60~80%를 예방할 수 있고, 불소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 교수는 “치아에 불소를 코팅해 주거나 불소 가글액을 사용하면 좋다”며 “불소는 독성물질이지만, 치과 용품으로 사용하는 불소의 용량과 용법은 마음 놓고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③치아에 홈도 수시로 메워줘야 한다. 충치가 가장 많이 생기는 어금니의 씹는 면을 예방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막아주면, 씹는 면에 생기는 충치의 90% 이상을 막을 수 있다.

④칫솔질 후에는 구강 상태와 환경에 맞춰 치실이나 치간 칫솔이나 구강 세정기를 매일 사용하면 좋다. 치아와 치아 사이 인접한 면과 잇몸과 가까운 면의 충치를 막을 수 있다.

이런 네 가지 노력 외에도 연 2회 구강검진도 빼먹지 말아야 한다. 이 교수는 “치과 규모나 시설에 흔들리지 말고, 주변에 있고 가기 쉬운 치과를 네 곳 정도 방문한 뒤 그 중 가장 자세히 설명하고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곳을 택하면 된다”고 했다.

이밖에 풍치를 예방하려면 유해 세균, 치면 세균막, 치석을 없애야 한다. 이 역시 칫솔질을 잘 해야 한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과 구강 세정기를 사용하면 좋다. 이 교수는 “이들 기구는 귀찮더라도, 매일 습관적으로 칫솔질 후 사용하면 좋다”며 “칫솔질로 없애지 못한 잇몸선과 잇몸선 안쪽, 치아와 치아 사이 잇몸 부분의 세균, 치면 세균막을 없앨 수 있다”고 했다.

하루 1~3회, 1분 이내(30초 정도) 가글 용액으로 입안과 치아 사이 골고루 가글하는 것도 풍치 예방법의 하나다. 이 교수는 “가글 용액은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세균, 치면 세균막, 치석의 형성을 막을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입 안의 좋은 성분과 세균도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칫솔질 후 위ㆍ아래, 바깥쪽ㆍ안쪽 잇몸을 칫솔이나 손가락으로 가볍게 골고루 마사지하면 풍치 예방에 특히 좋다. 이 교수는 “시리거나 잇몸이 약해서 많이 사용하는 미세모 칫솔의 경우 너무 부드러워 마사지 효과가 없다면 손가락으로 가볍게 골고루 마사지하면 된다”며 “대신 미리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했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구강 관리 ‘4+1 법칙’]
올바른 칫솔질
불소 코팅 또는 가글액(충치)ㆍ칫솔질 후 가글(풍치)
치아 홈 메우기(충치)ㆍ칫솔질 후 잇몸 마사지(충치)
치실ㆍ치간 칫솔 ㆍ구강 세정기 사용
치과에서 연 2회 구강검진ㆍ스케일링

파주목공방 2018-06-13 (수) 09:10
치과의사들이  돈이 브족하나
딸치광이 2018-06-13 (수) 09:16
ㅇㄷ
mecie31 2018-06-13 (수) 09:30
눈탱이 해먹는 거만 줄어도 자주 갈텐데..
     
       
골드호랑이 2018-06-13 (수) 09:43
근데 정말 일년에 2번씩 정기검진하고 한번은 보험으로 한번은 자비로 스케일링 하고 가끔 치과의사 지시에 따라 잇몸 치료 받고(이건 다 보험) 하는데 이렇게 관리 시작한후로 10년 넘게 이에 관련해서 사소한 이상도 없더군요.

 이상이 생겨서 치료가 들어가는 시점에서 큰 돈 들어가는거지 미리 미리 하면 치과는 그렇게 돈 들일 없을것 같아요. (물론 사람 나름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카제1 2018-06-13 (수) 09:40
치과 정찰제 해야 함. 치과마다 다 다르니뭐.. 잘만나면 눈탱이 맞는거
     
       
qkr1313 2018-06-14 (목) 21:06
정찰제되서 가격은 호갱안당해도 과다진료는 못잡는건 함정.
에취냥 2018-06-13 (수) 09:50
333은 잘 만들었는데 4+1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네
물한잔먹고 2018-06-13 (수) 11:35
41은 도대체 왜 만든겨
소테우리 2018-06-13 (수) 12:00
ㅋㅋㅋ뭐죠?
가누 2018-06-13 (수) 12:23
칫솔질 3번할 시간에 한번은 치실사용하는게 나음... 고기 먹고 칫솔질하고 치실하면 단번에 칫솔질 맹신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알게됨..
치실 쓰기 어려우면 물로 쏘는 구강 세정기라도...
     
       
SoBeIt 2018-06-13 (수) 18:23
또 이런분이 있는데 치실은 아무 효과가 없어요.

기업들이 팔아먹기 위해 치과의사에게 홍보한것 뿐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397053

치간 칫솔이 가장 근접한 답입니다.
          
            
qkr1313 2018-06-14 (목) 21:12
음식찌꺼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치간에 박힌게 빠진걸
효과 없다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더 이상하지 않음?
               
                 
SoBeIt 2018-06-14 (목) 21:16
이쑤시개가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과 같은거죠...

치간 칫솔 써 보셨나요? 치실이 얼마나 쓸데 없는지 잘 알게되죠...
                    
                      
베러리 2018-06-17 (일) 19:31
저도 어느정도 동감은 합니다만 치간 칫솔과 치실은 같이 사용해야 올바른 치아 관리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나 사랑니 근처는 치간 칫솔이 들어가기 힘든 부분은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다른 부위는 치간 칫솔이 좋습니다.
작은동전 2018-06-13 (수) 18:57
많은이들 모르는데 연 2회 스케일링 보험됩니다
     
       
아듸위뮈 2018-06-13 (수) 20:23
1회 아닌가요?
     
       
내이름카카 2018-06-13 (수) 21:14
진짜 모르는분들 많네요. 작은동전님 연1회입니다
          
            
작은동전 2018-06-13 (수) 21:41
진짜 모르나봄 나도 몰랐음 1회인거
               
                 
베러리 2018-06-17 (일) 19:33
연 1회이고, 작년부터인가 7월 ~ 다음년 7월이 ->  1월~12월까지 월이 변경됐습니다.
아듸위뮈 2018-06-13 (수) 20:23
이제는 음파 칫솔 미는 각 재는건가
qkr1313 2018-06-14 (목) 21:14
4+1 뭔가 억지 ㅋㅋ
milkye 2018-06-15 (금) 04:41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