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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살 안 빠지는 이유 4가지 - 기사

글쓴이 : 달나라토끼 날짜 : 2018-06-13 (수) 21:31 조회 : 7044


왜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해 고민이라면, 혹시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자.

잠이 부족하다

잠은 우리 몸과 마음이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수면이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고, 독소를 중화시키며 피와 조직의 대사 물질을 정상 농도로 되돌려 체내 환경을 안정화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식이 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해도 매일 6~7시간 이하의 잠을 잔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오히려 수면 부족은 비만과 두통,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에 폭식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이를 조절하는 사람들은 흔히 일주일에 한 번씩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 데이'를 가진다. 하지만 '치팅 데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소에 식이 조절하느라 참았던 욕구가 '치팅 데이'에 폭발하면서 폭식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칼로리를 몰아서 섭취한 것은 일주일에 나눠서 섭취한 것과 다를 바가 없어 폭식이 일주일간의 식단 조절을 의미 없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치팅 데이라고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균형 있게 몸을 관리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운동한다

여러 운동을 동시에 하는 등 운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과한 운동은 오히려 여러 부작용을 낳는다. 전문가들은 과한 운동이 기초 대사율을 낮춰 근육을 손상시킴으로써 정반대의 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자칫 지방이 축적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 또한 과한 운동은 부상, 호르몬 불균형, 영양실조와 탈진을 일으킬 수 있다.

식이법을 자주 바꾼다

자주 식이법을 바꾸는 것도 다이어트엔 역효과다. 보통 식이를 통해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선 최소 10~12주가 소요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따라서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 다른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다. 우리 몸이 적응하고 변화를 보일 때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후 정체기에 들어설 때 식단을 바꾸는 것이 좋다.

그 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음식의 조리법을 바꾸거나 주기적으로 새로운 채소나 과일을 식단에 포함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일정하게 식단을 유지해야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근거 없는 다이어트 요법에 빠질 우려도 없다.

[사진= Eviart / Shutterstock ]

정새임 기자 ( j. saeim 09@ kormedi . 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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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말에 폭식해서 살이 안 빠지는 듯...

다이어트는 평생과제라더니...


최강팔라딘 2018-06-13 (수) 21:35
다이어트는 식이요법, 운동(유산소나, 근력), 수면, 규칙적인 생활 패턴... 어느것 하나라도 요소가 빠지면 자기가 원했던 체중의 감소는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석린대왕 2018-06-13 (수) 21:37
전 일요일 세끼 먹을 돈으로 위탁가정에 한끼 2만원씩 6만원 보내고 그냥 굶어서 특별히 다이어트 안하는데... 추천함.
asyyy 2018-06-13 (수) 21:40
운동은 살을 빼지 못해요

살은 식단조절로 빼는 거죠...
     
       
눈이오는날 2018-06-13 (수) 22:00
222222
     
       
소라좋아 2018-06-13 (수) 22:13
그것도 체질차가 있는 듯.
제가 한 달 정도 하루에 손바닥 정도 되는 닭가슴살 2개, 채소는 이마트에서 파는 1천원 짜리 채소 4개를 삼등분 해서 세끼를 먹었습니다.
살은 그냥 유지가 되고 똥이 안 나옴.
변비는 아닌데 원래 똥을 하루에 한 번 봤는데 2~3일에 한 번 보게 되더군요.
          
            
asyyy 2018-06-13 (수) 22:15
헐...그것만 먹고 살이 안 빠진다면..평소에도 적게 드셨거나

그게 아니라면 전 세계의 식량난을 해결할 분이 되시는 겁니다!!
               
                 
소라좋아 2018-06-13 (수) 22:20
평소에는 하루에 먹는게 공깃밥 4개와 반찬 많이 먹습니다.
밥 때 밥을 안 먹으면 군것질을 하는데 밥을 먹으면 군것질을 안해요.
아, 그리고 아메리카노 4샷 다섯잔 정도 마십니다..
야밤에체조 2018-06-13 (수) 22:04
0. 유전자
백팩 2018-06-13 (수) 22:19
운동으로 기초대사율을 올리네 마네 하는건 헛소리에 불과함 우리가 육체를 움직임으로써 소비하는 칼로리는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의 30%수준 밖에 안됨 체온유지와 내장기관활동 그리고 생각하는데 나머지 70%를 소비함 사람이 마라톤 할것도 아니고 하루 4시간 정도씩 뛸 여건이 되면 모르되 휴식 하는 시간 빼면 빡세게 해도 고작 20~30여분 운동하는걸로 살이 빠질리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식단조절로 체중을 감량하면서 일어나는 근손실을 줄이는걸 목적으로 하는게 좋음. 감량이 목적이라면 밥먹을때 원래먹던것 보다 한두숫가락 덜 먹는게 팔굽혀펴기 백개 하는것 보다 효과가 좋을듯.
     
       
asyyy 2018-06-13 (수) 22:21
그쵸 엄청나게 운동해봐야 빵 한개...밥 한공기 분량..
조조가할인해… 2018-06-13 (수) 23:14
세포수가 일반인들에 비해 많을 경우 운동해도 식단 조절해도 실패함. ㅅㄱ
감숙왕 2018-06-14 (목) 09:19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안빠지는 살을 굳이 빼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운동체험 정도로 하거나 5분 10분 깔짝대다가 운동했다~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운동을 한다면 이미 건강할텐데. 무게 줄이기 따위.. 의미없다고 봅니다.
졸린다 2018-06-14 (목) 11:08
주말폭식때문인듯
nick4 2018-06-15 (금) 04:26
https://namu.wiki/w/다이어트#s-3.1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 봐야 식사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7]

간단한 계산으로도 왜 식이요법이 운동에 비해 체중조절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30세 안팎의 평균적인 남성의 기초대사량은 1700kcal이고, 식사가 잘 나오는 직장의 한 끼 식사의 열량은 800kcal정도이다. 이미 두 끼만 먹어도 기초대사량만큼의 열량 보충은 끝난 셈이라, 여기서 추가로 섭취한 열량과 운동으로 소모한 열량의 차이에 의해 체중 조절이 가능해진다. 운동 중에 열량 소모가 큰 수영을 쉬는 시간 제외하고 열심히 30분 해도 220kcal 정도 소비하는데, 메로나 두 개면 이미 24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저런 빙과류 아이스크림 하나는 대체로 열량이 높은 편이 아니다. 새우깡 보통 크기의 절반이 딱 240kcal이기 때문이다. 즉, 열심히 수영을 30분 한 보상이 겨우 새우깡 반봉지라는 소리다. 저 운동 후에 얼마나 허기진지 생각해보면 둘을 등가교환 하는 건 정말 수지타산이 안 맞는 장사다. 가벼운 아침식사(400kcal 내외)를 거르기만 해도 단순 열량 계산으로는 수영 한 시간과 맞먹는데, 보통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게다가 비만인 사람은 무슨 운동을 해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가서 일반인보다 상당히 저강도로 장시간 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자연스럽게 시간당 열량 소모율이 떨어지므로 결과적으로 일반인과 같은 열량 소모를 하려면 더 오래 운동해야만 한다. 운동이 힘든 걸 떠나서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nick4 2018-06-15 (금) 04:27
몸매 좋은 연예인들이 왜 하루에 한/두 끼만 먹는지, 다이어트를 할 때 왜 닭가슴살과 양상추만 먹어대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식이요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 몸은 매우 정직해서 아무리 운동을 해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고 해도 그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살이 찐다. 즉, 먹은 것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먹으면 살은 늘었으면 늘었지 절대 빠지지 않는다.[8] 간혹 운동선수들의 예를 들기도 하지만, 이들이 소화하는 운동량과 강도, 그에 따른 휴식 패턴 등은 운동을 직업으로 삼지 않는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해보거나 실현할 수 없는 경지다. 이들은 일반인들이 하루에 1시간 내외로 일주일에 4번 정도만 꾸준히 해도 용하다는 소리 듣는 강도 높은 운동을, 보통 하루에 두 번 이상, 일주일에 5일 이상 씩 꾸준히 수행한다. 이 정도도 안 하고 "나도 운동으로 밥벌이 한다"는 사람은 보통 그 쪽 업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운동선수들조차도 몸무게가 적어야 유리한 종목 선수들은 식이요법을 한다. 일반인 수준에선 두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사람이 운동을 한 시간 동안 해서 700칼로리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우 힘들다.[9] 반면 한 끼를 푸짐하게 먹는다면 평범한 사람이라도 천몇백 칼로리는 어렵잖게 섭취할 수 있다. 양념치킨 한 마리가 약 2500kcal, 더블와퍼 세트가 약 1400Kcal, 다이제 10개 가량을 우유와 먹고 커피를 마셔도 1000Kcal을 훌쩍 웃돌 정도니 말할 나위가 없다. 일부러 살찔 음식만 골라서 먹는다면 더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며, 특히 음식과 더불어 술까지 마신다면[10] 한 끼에 3,000~4,000Kcal 이상도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