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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교에서 커피 판매금지된다는 기사의 흔한 베댓.jpg

글쓴이 : 노랑노을 날짜 : 2018-06-14 (목) 09:43 조회 : 21366

belcowin 2018-06-14 (목) 09:46
교육감은 진보 교육감...
     
       
지혜빵 2018-06-15 (금) 03:46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합시다.
그 진보교육감 10명이 4년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임했음..
          
            
belcowin 2018-06-15 (금) 09:13
고등학생 스트레스는 대학입시 때문이고
진보 교육감들은 대학입시를 바꾸려하지만 못 바꾸고 있음.
사학 재단 쓰레기들 때문...
베­베 2018-06-14 (목) 09:47
캔커피 맛있음!!

맛때문에 찾는 사람도 있을수있는데 흑흑..
디카페인 캔커피라도 놔주세요...
무알콜 맥주랑..
애쉬ash 2018-06-14 (목) 09:48
저 말씀이 맞는게

학교에서 고카페인음료 퇴출이 주요 골자이고 그건 학생들이 각성제 용도로 쓰이는 에너지드링크 류가 메인 타겟

에너지드링크 마셔가며라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환경의 개선이 중요함
공부는 나중에 할 수 있어도 성장기는 한 번 지나가면 끝
aidnarca 2018-06-14 (목) 09:55
1)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정지이니 디카페인 커피나 음료 판매 가능

2) 학생들 학습 부담 경감시키는 교육 정책이 나와도 당장 학부모들부터가 반대하고 사교육만 증대함
     
       
천재소년3 2018-06-15 (금) 02:01
2) 때문에 유시민도 말했지만 교육환경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렇게 교육에 목을 메야하는 사회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사회 기득권층이 특정 학교에서 나오는 현실을 꼬집.
구르미그린햇… 2018-06-14 (목) 10:00
어차피 애들.. 학교앞 편의점 가요
포스로드 2018-06-14 (목) 10:33
애들좀 그만 잡아 게색히들아... (앞으로 안가고 옆으로만 가는 병신같은 놈들이라..)
키보드워리어… 2018-06-14 (목) 10:40
피곤해서 카페인먹나 그냥 커피먹는게 유행인깐 먹는거지 ㅋㅋㅋㅋ
베리만쥬 2018-06-14 (목) 10:47
학교앞 편의점 : 개이득..
doredore 2018-06-14 (목) 10:56
일단 수능은 사라져야한다고봄 ㅇㅇ
     
       
jughuis 2018-06-14 (목) 11:15
수능의 대안은 있고 얘기하는거?
     
       
caf2 2018-06-14 (목) 11:16
서울대 정원을 30만명정도로 늘려서

모두가 서울대 가게 하면 되겠군요.
          
            
수정방 2018-06-14 (목) 20:13
오그럴듯한의견입니다
그리되면 학벌 이야기는 없어지겠네요
누구나다 서울출신 이면.....
               
                 
옐리네크 2018-06-14 (목) 21:41
그대신 학벌은 없어지는 대신 누구 교수 밑에서 배웠나는 등 어디캠퍼스 출신이냐는 등
파벌이 생기겠지요
     
       
dgsa2344 2018-06-14 (목) 17:45
수능 없애면 수시? 아니면 대학 자체 시험? 그야말로 돈있는 사람만 진학가능.
          
            
doredore 2018-06-14 (목) 18:23
대학평준화 직장 평준화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은 불가능 하지만 완전히 불가능 한건 아닙니다
대학평준화는 사교육으로 드는 비용이 줄어들것이고 직장(직업) 평준화는 대학에 갈 이유를 줄여줍니다. 그로 인한 법제화가 아직 구축되지않았지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교행 2018-06-14 (목) 18:30
수시가 돈 없어도 할 수 있고 수능이 돈 없으면 못 하는데 언론에서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 여론 몰이하는 것만 봐서인지 수시가 금수저로 알고있는 사람 많더라구요. 가진 자 편인 메이저 언론들이 수시 금수저로 말하는 순간에 대치동학원은 정시위주이고 노무현 정부는 왜 학종을 도입했고 현정부는 유지하려하는가에 대해 기사위주로 보내군요.차라리 논문들을 참고하지.

다 떠나서 수시 중 학종은 등수싸움보다 내가 원하는 전공에서 얼마나 잘 할 수 있나를 봅니다. 심리학 전공희망 아이는 심리상담 동아리 만들고 또래상담하고 경찰 희망아이들은 범죄사건과 소송 토론하고 학교밖 주차스티커(법저효력은 없지만 아이들이 그려서 만든)붙이고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하죠. 농업이 꿈인 아이들은 학교텃밭일굽니다.사교육이 필요하다구요?  신문과 많이 다릅니다. 자기소개서? 소논문?
소논문대학에서 보지도 않고 신문기사에 나오는 외부논문 입시에 반영자체가 안 되요.

수능점수 맞혀서 전공고르지않고 희망대로 가죠.

이제까지 망한교육이 수능에 맞춘 교육이었는데 잊으셨나봐요. 정량화가 공정이 아니죠.사교육 다 없앤 경우가 아니면 수능위주가 부모재산 따라갑니다.관련연구도 많죠.
               
                 
dgsa2344 2018-06-14 (목) 19:33
장미빛 미래만 그리시지 말구요. 펙트를 보세요. 학종 도입 몇년 지났죠?
명문대 소득 분위 개선됐나요? 고소득층 더 늘었죠.
학생 부담 줄었나요? 더 늘었죠. 학생, 교사, 학부모 다 싫어 합니다.
사교육비 줄었나요? 더 늘었죠.
수능대비 학종 비율 매년 늘죠.
학종 비리 매년 있죠.
대체 학종을 도입하고 뭐가 얼마나 개선 됐나요? 수능 없앤다고 교육문제가 사라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수능이 문제의 근원이 아니에요.
                    
                      
교행 2018-06-14 (목) 23:08
먼저 학종이 전체 입시 중 23.7% 밖에 안 되는 것은 아시나요? 교과가 40.1%죠.
사교육이 줄었냐구요?  2010년 52.8%에서 55%로 늘었죠? 어떤 사교육이 늘었냐구요?
수능 위주의 사교육비가 늘었잖아요.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학원비로 늘어난 것이 있나요? 강남대치동에 학원들이 학종인가요 정시 학원인가요? 대형학원들은 학종 학원인가요 정시학원인가요? 도대체 학종 학원들이 뭐가 있길래 학종 때문에 사교육비가 늘었다는 논리가 펼쳐지나요? 컨설팅비가 많나보죠?
정시는 사실상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하고 중학교 때 고등학교 과정도 뗀다 하죠.
초중고 국영수 사교육비 합쳐봐요 얼마나 되는가.
차라리 교과 40%인 교과 때문에 늘었다고 하세요.

명문대 소득분위 개선되었냐구요? 개선 많이 되었죠. 기준을 신문기사에서 봐서 5년 사이에 서울대 학종 소득분위 39.5%에서 42.1%로 늘었나 말씀하시려는 것이죠?

아니 학종이야기를 할려면 정시 위주 일때 와 학종이 많을 때를 비교해야지요.
서연고 입학생의 반절이 강남, 특목고여서 도입된게 입학사정관(학종)인데...자료 구하기 힘들다구요?

정시 위주의 학생들은 소득분위 얼마나 되는가 알아볼까요?

세부적인 소득 분위를 살펴보면 학생부 중심 전형에 저소득층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가정 소득과 재산을 합쳐 환산한 월 소득 인정액이 491만원(2017년 기준) 이하인 4분위 이하 학생이 학생부교과전형(34%)과 학생부종합전형(31.3%)에선 높게 나타난 반면 정시(수능, 23%), 논술(20.2%)에선 낮았다.
[출처: 중앙일보]

읍ㆍ면 지역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주요 통로가 학생부 중심 전형이라는 사실도 확인됐다. 대교협이 출신 고교 지역으로 분석한 결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진학한 학생의 10.6%가 읍ㆍ면 지역 출신이었다. 정시와 논술은 각각 5.1%, 2.8%에 그쳤다. 반면 서울 출신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16.9%) 보다 정시(21.8%), 논술(33.4%)의 비중이 많았다.
                    
                      
교행 2018-06-14 (목) 23:23
그리고 학종 비리는 무엇이 있나요?  팩트 좀 말씀해주세요.

정유라요?? 정유라는 특기생이예요. 특기생 제도는 70년에도 있었던 제도이고 수시 확대하면서 오히려 사라져가구요. 
교수인 부모 논문에 아들이름 넣기???  그런 논문 자체를 생활기록부에 못 집어넣고 대학입시자료 자체로 반영될 수 자체가 없어요.
팩트가 있나요? 카더라 말고요.

수능이 뭐가 문제냐면 엄청 많이 설명했는데 정확하게 교과도 합쳐서
상대평가에 지식암기 테스트를 하죠? 어렵게 낼 수 밖에 없어요. 등수를 나눠야 하니까.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객관적인" 시험으로 하죠? 결국 답이 있는 것을 찾는 지식 암기식의 문제만 푸는 거예요.

영어 한마디 못 하는 영어 교육?  바꿔야 하니까 학종 확대 이야기 하는 것예요.
23.7%의 학종이 교육을 망쳐요? 아니요. 시작도 안 한거예요. 60%이상은 되어야 학종이 목표로 하는 교육이 가능한것이죠. 학종 60%, 수능 40%만 되도 교육이 바꿔어요.
사람들은 23.7%의 학종이 마치 70%나 되는 것처럼 말해요. 수시가 70%라는 말을 학종=수시로 생각해버려요. 
수능이 22.8% 학종 23.7%와 별 차이도 없는데 참 이상하죠. 


언제까지 컴퓨터 치면 나오는 지식을 머리속에 넣는 교육을 할겁니까?

교육을 바꾸자구요. 교육을. 쓸모없는 교육을. 영어 배워도 영어 못 하는 교육을
참 신기해요. 한국교육이 쓸모없다. 기계로 만드는 교육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쓸모없는 것, 기계로 만들게 한 정시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란 말이죠.

외국의 교육을 따라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외국의 교육제도를 가져온 입학사정관제도(학종) 에 대해서는 반대한단 말이죠.

입시에 따라 교육이 따라가기 때문에 수능 시스템에서는 교육이 절대 안 바뀌어요.
영어 죽어라 해도 문법번역식 수업만 계속 하게 되죠.
고등학교에 영어 배워도 외국인과 이야기 할 수 있고 국어에서 시를 자기 표현과 해석을 발표하는 수업 하면 안 되나요?
                         
                           
교행 2018-06-14 (목) 23:40
학종에서의 수업 이상한 것 아니예요. 그냥 대학교 수업과 똑같아요. 발표하고 토론하고 교수님의 힘을 더 지니고 학점 곧바로 매겨주는 대학과 달리 교사가 수업 내용을 적어주는 것이 학종의 차이점이예요. 점수야 시험으로 하겠죠. 학생부에 적기 위해서 발표, 토론 수업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대학 수업이 너무나 이상한 교육이었나요?

학종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기업체에서 뽑는 것과 똑같아요.
학점보고 시험도 보고 면접하고. 자기소개서나 면접봤을 때 매력적이면 학점 못 한 것 커버하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 수상도 들어가고, 봉사활동도 들어가죠.
기업체는 믿고 대학은 못 믿나요? 맞아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공정 중요하죠.
매우 중요해요. 그런데 교육을 바꿔야 해요. 4차산업이야기를 꼭 안 해도 너무 낡은 교육이예요. 대한민국에서 모두들 느끼지 않나요.


교사들 강의식 수업으로 배워왔고 해왔죠. 한번만 준비하면 평생 써먹을수 있는 교육. 학종으로 바꾸면서 토론하려니까 힘들죠. 근데 많은 학교가 바뀌고 있어요. 연수도 많이 하고 학종으로 유명한 학교들이 고교선택에서도 호응이 좋아요. 이러한 학교에 혜택만 주면 모든 학교가 바뀌죠.

학종 도입 후 많은 학교에서 토론, 발표, 각종 대회, 동아리 들이 늘었죠. 학교 텃밭에 채소 심고, 동아리 모여서 해부하고, 수업 때 발표하고 엄청 늘었습니다. 영어 시간에 토론하고 발표하고. 자기 진로희망에 대해 고민하고 발표하고.

좋습니다. 정시가 이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제도라고 하겠습니다.
정시확대 하자는 분들께 정말 경험했던 고등학교 교육이 좋았는지.
그리고 영어 해독이 아니라 살아있는 영어를 할 수 있게 하는, 시를 암호해독이 아니라 감상하게 하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입시가 바뀌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청해성 2018-06-14 (목) 19:59
읽다보니 화가나서 한마디 하는데요 수시는 금수저전형 맞고 불공평한 전형 맞구요 폐지해야합니다
학종 나온지 얼마 안된 시기에 고등학교 다녔구요 학교도 지극히 평범한 지방의 고등학교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부 못하는 학교일수도 있겠네요. 최상위권 열댓명 제외하곤 싹 다 지방대학 가는 수준이니깐요.
저희때 학종 준비는 어떻게 하신지 아십니까? 1년에 한번씩 담임이 빈 종이 한장씩 다 돌리고 하는 말이 거기다 생기부에 쓸 말 적어오라고 합니다. 대학갈때 조금이라도 도움된다 하는건 다 적어오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뭐 그리고 동아리? 저는 1학년때 기타 동아리, 2,3학년때 오금희 동아리 했습니다. 오금희는 무슨 도인양생술인가 신선체조인가 그렇습니다만 실제로 활동 했을까요? 한번도 한 적 없구요. 평범한 애들은 대충 저렇게 말도 안되는 걸로 대충 자소서 씁니다. 그런데 최상위권 애들은 학교에서 따로 특별케어 해줍니다. 이 친구들은 학교차원에서 역사탐방, 동아리활동, 뭐 방학때 특별활동 시켜주고 사진찍어서 손에 쥐어주고 생기부에 선생들이 정성스럽게 정리해서 올려주고 자소서도 써주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장담컨데 대부분 고등학교는 이정도 못 벗어 날겁니다. 학교 시스템 자체를 바꾸고 학종을 도입하면 어떨련지 모르겠습니다만 공교육이 애초에 수능에 특화된 시스템인데 학종이 잘 될리가 있을까요? 새벽에 학교나가서 밤10시까지 야자하고, 주말에도 강제로 불려나가서 저녁까지 강제로 자습하는 판국에? 애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뭐 동아리 만들고 시간내서 활동하고 그렇게 준비하는 애들, 그렇게 학생들 이끌어주는 고등학교 과연 몇퍼센트 일까요? 아니 몇군데 되기나 할까요? 사실상 교육과정 자체가 다른 소수의 특목고 애들 특화 전형 아닐까요?
                    
                      
교행 2018-06-14 (목) 21:27
학종이 이상한게 아니라 나오신 학교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공교육이 수능에 특화되어있어서 지금 교육이 문제니 입시를 바꿔서 공교육정상화를 만드려하는건데 주장의 말이 맞지않습니다.금수저전형 맞다고 했는데 근거를 하나도 대지않았구요.공부 잘 하는 애들 잘 봐준다? 그게 금수저 근거인가요?

10시까지 야자하고 주말에도 부르는 교육상황을 깨기위해서 학종을 도입했고 수능 위주의 입시교육이 잘못인것이 수십년동안 밝혀졌는데 계속 하자는 말인가요?

수능 위주 상대평가로 난이도가 극상으로 사교육없으면 상위권대학 못 가는, 즉 부모의 돈에 의한 입시가 되었고 고등학교 난이도가 아닌 너무 어려운 시험이되어 밤새공부해도 모잘라요.

수업도 4차산업에 맞게 고쳐야죠.

이제 어른이 되셨으니  내가 해봤는데 안돼 가 아니라 대안을 갖고 얘기해야죠.특목고 자사고를 위한 학종? 정시 위주였을 때는 외고와 강남학교에서 서울대 몇명 보냈는지 아시나요? 수시 위주로 되면서 그 학교들이 얼마나 서울대 줄었는지  아시나요?

내가 나온 학교가 이상하면 학교선택권 강화하고 지원자적은 학교 학급수와 지원 줄이면 됩니다.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지 엎어버리고 예전문제 그대로 갑니까? 왜 안 된다는 이유를 정시위주 대입에서 나온 야자,상위권 돌봐주기를 예로 드나요.정시때는 오히려 상위권반이라는것이 존재했어요.학종강화되야 학교가 정시위주에서 벗어나니 확대하자는거죠.그래서 정시위주의 학교수업,야자 토요일 공부가 마음에 들고 맞는 교육이라 생각하신다는건가요? 아니시잖아요.대안을 국가가 이십년동안 연구했어요.힘들었죠? 당연하죠.정시와 수시를 둘 다 준비해야하니까 힘들죠.한양대처럼 연고대가 입시에서 내신,최저 안 봐도 학교 분위기가 달라질꺼예요.고쳐나가고 있구요. 고 노문현 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이 어떤 사람입니까.왜 그들이 입사관제를 도입했을까요.어떤 교육을 꿈 꾸었을까요.

이제 당신은 어른입니다.당신이 수시를 겪었다면 저는 정시를 겪었습니다.안 좋더군요.이게 논리적인게 아니죠
     
       
물거품 2018-06-14 (목) 19:09
수능이 부작용도 있겠지만,
어지간한 사람들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공정한 시험임.

교육부정책이 갈수록 수능을 무력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서 문제지.
수능처럼 공정한 시험도 없음.
          
            
교행 2018-06-14 (목) 21:46
등수싸움이되서 수능 난이도가 계속 올라가는 반면에 정부는 사교육방지를 위해 선행학습을 막았습니다.하지만 수능은 선행학습이 필요하게 출제되죠. 지금 고등학생교과서 수준으로 내면 만점자 많아 변별력없어 하나 틀려도 등급이 갈린다고 문제였죠.그래서 어렵게 냅니다

단 수능에 난이도를 맞춰 가르칠 수 있는 곳이 선행학습법에 적용받지않는 학원이죠.

결국 학원에 가야 수능대비가 됩니다.강남은 이미 중학교때 고등학교 과정을 떼는 경우도 있죠.물론 돈 많이 듭니다.돈 없으면 못 따라가는거죠.

정량화가 공정이 아닙니다. 서연고입시생의 반절이나 특목고 혹 강남출신이여서 노무현정권 때 도입된게 입사관제도입니다.

심리학전공희망 아이에게 수학점수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심리학에 대한 탐구와 열정이 중요합니까.

정말로 정시 위주교육에서 한국교육이 "정상적인" 교육이었습니까? 한국 교육은 쓸모없다 기계로 만드는 교육이다 수 없이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나온 학교는 학종이 나빴어.

아니 학종을 잘 준비하고 교육을 바꿔나가는 학교들이 신문에 가득이고 논문과 연구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좋은학교들 놔두고 나쁜 학교,아직도 정시위주로 가르치는 학교 때문에 교육개혁 포기하나요.

학종이 더 공정한 대입만을 위해 도입했나요? 공정의 기준도 다르고 교육자체를 우리가 아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위해 도입한거죠.영어시간에 회화하고 토론하고  사회시간에 발표하고 주제토론하고.
지식암기로 시험나온다 외워가 아니고 내가 만들어간다구요.

교사 혼자 씨부리다가 끝나는교육은 정시에 맞죠.지식암기니까.교사들은 그게 편해요.몇십년해왔으니 편하죠.

그런데 많은 학교들이 변하고 있어요.형식적으로 활동 적어주는 고등학교?대학들이 바보가 아니죠. 면접해봐도 한번에 알고 각 고등학교별 데이터 다 모여있습니다.심지어 어느 고등학교 출신이 대학에서 학점 어떻게 받고 취업 어떻게 하는지도 데이터있어요.

수능은 공정하지 않고 공정한 적이 없어요.사교육 전면철폐하지 않는한 부모 부에 따라갑니다
               
                 
물거품 2018-06-14 (목) 21:53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이 가장 공정한 시험이라고 봅니다.
어떤한 주관적인 잣대 또한 존재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공정한 시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시험이든 부작용은 있겠지만,
오직 수능으로 학생을 뽑는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요.
줄세우기가 나쁘다는 건 다 압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공정하게 느껴지는게 현실이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건 너무 이상적인 것 같다고 느껴져요.
                    
                      
교행 2018-06-14 (목) 22:18
달리기 선수를 뽑는데 국영수로 뽑는다.공정한가요? 아니라면 왜죠?
영어번역가를 희망하는 아이가 수학과 사회 때문에 꿈을 포기하게 만들어야할까요.

출발점이 다릅니다.개인의 노력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졌어요. 왜 요즘에는 가난한 아이들이 수능 대박쳐서 만점 받는 기사가 없죠?다 왜 자사고,특목고 아이들이죠?
생각해보셨나요?


이상적이 아니라 학종자체가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수십년동안 증빙되고 시행되어오고 있는 제도예요.우리나라가 만든 것도 아니구요.학종으로 학교가 바뀌는 자료나 연구,논문만 봐도 많이 바뀔겁니다.

저도 학종반대파였던 적이 있었죠.이게 되겠는가.애들이 영어로 발표한다고?영어 수능3도 못 나오는 애들이?

되더라구요.

수능이 불공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만 얘기하겠습니다.자료가 많으니까요.

그래요.수능이 공정하다고 칠께요.시 하나를 두고 암호해독하고 외우는 교육,영어회화도 못 하는데 문법만 외우는 교육, 수학 문제자체를 외우는 암기식 수학교육을  기준으로 누가 더 잘 하나를 점수화해서 "공정"하게 뽑아봤자 대학교등에서 쓸모없어지는 교육이잖아요.

이걸 바꾸자구요.이상적인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되어있어요.근데 그걸 완성하려면 학교교육이 직식암기식 교육과 병행하면 안 되는데 둘다 존재하니 아무 것도 안 되고 폐해만 생기죠.

수능 100%교육...몇십년동안 경험했잖아요. 교육이 정말 교육이었습니까?

언제까지 돈 많은 부자의 사교육으로 망가진 시스템을 공정이라 부르실겁니까.

가난한 수능 고득점자가 없는 이 시대에서 말입니다.
                         
                           
xhdnld 2018-06-15 (금) 04:52
수상 자격증 진로희망 자율활동 동아리 봉사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독서활동 행동특성. 이 모든게 학생부 자료입니다.
ebs에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136명의 학생부를 검토합니다. 고교 유형 소재등 고르게 선별했습니다. 지역별, 학교유형별, 내신등급별 학생부가 분류됩니다. 내신 등급별 학생부 페이지수 비교입니다.
1등급 26.1쪽, 2등급 24.8쪽, 3등급 23.6쪽, 4등급 17.7쪽, 5등급 18.5, 6등급 20.0 7등급 13.0
두번째는 179개교 38090명(학생15,765/교사3,096/학부모19,229)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대입전형 유형별 공정도를 조사했는데 특기자전형 제외, 학종이 최하위. 정시가 최상위입니다.
이 자료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일반고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이 있으면 선생님들은 그 학생의 학종에 올인을 합니다. 서울대 보내야 학교 실적이 되죠. 내신 등급에 따라 차별받는 학생들의 제보가 나옵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모든 학교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제 요지는 학종도 단점이 있는 제도입니다. 다만 교행님은 학종의 장점만, 정시의 단점만 제시하셨기에 오래전에 본 다큐를 보고왔네요.
덧붙이면, 미국등 여러나라에서 잘 시행되었던 제도라고 최고라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성장한 역사를보면 자원도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주입식교육에 몰빵하고 기술에 목매달아 급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먹고살기 힘든 시기였기에 돈버는게 최고였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인생을 획일화하는 폐혜가 생겼죠. 이제 먹고살만하니까 그런것들을 고치자고 하는것이구요.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법이 문제죠. 하지만 교육법만 바꾸어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아닌지라 명쾌한 해답은 없네요.
그리고 선거때마다 한번뿐인 입시에 초초함을 느끼는 학부모들 대상으로 정치질 안보였으면 하구요. 대학교 평준화 외치는 정치인 있으면 뽑아줄렵니다.
                    
                      
9700 2018-06-14 (목) 22:20
시스템 자체가 틀려먹은 거임

그걸 왜 공정하느니.. 뭐니 따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가지만 잘해서 그거 위주로 가는 서양애들 보면 수능이 뭐가 공정한지 모르겠음

모두다 똑같은 시험을 보니 공정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재능있는 학생들을 뻔한 클론으로 만드는 교육방식임

이 걸 공정하다고 말한다면야...ㅎㅎ

서양의 한 나라는 일단 대학은 엄청 쉽게 들어가고 거기서 공부하기가 엄청 빡세서 졸업하기가 힘든 시스템이니 당연히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을 감

그런데 한국은 일단 대학까지만 졸라 공부하다가 대학 딱 붙으면 그때부터 노는데 무슨.. 제대로 된 시스템이 아님

한마디로 다른 분야에 재능이 있는데도 다른 과목의 학점이 모자라서

그런 패널티 받는 것이 교육시스템 자체가 문제라는 것

수능이 그렇게 공정하면 다른 나라도 다 해야되는데..ㅎㅎ
                         
                           
xhdnld 2018-06-15 (금) 04:56
우리나라도 대학교 가서 놀고먹으면 졸업장 나와서 취직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많이 지났구요. 외국에서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는이유는 대학은 공부하는 곳입니다. 취직과는 별개의 문제이죠. 대학을 가지 않아도 그 사람을 평가해 취직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대학교 안나오면 내가 원하는 직장에서 안받아줍니다. 이 논리대로면, 대학입시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인거죠.
               
                 
브루스LEE 2018-06-15 (금) 01:24
교육의 이상을 학종에서 찾는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원하는 전공은 인기있는 전공으로 겹치기 마련이고 거기에 맞는 학종 스펙을 쌓으려고 관련 동아리는 경쟁률이 치열하죠.
상장을 위한 대회들이 난무하고 각종 수행평가와 기타 활동 등을 하느라 공부할 시간도 없습니다.
결국 학종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학생들은 한 학교에서 소수에 불과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저렇게 학생부, 자소서 만들어 놓고 면접준비를 해도
막상 대학에서 과연 공정하게 평가를 하고 있는지 매우 큰 의문이 듭니다.
말씀하셨듯이 이미 대학들은 학교와 지역들 간의 차이를 두고 있고
그냥 그 지역에서 그 학교를 다닌 이유로 열심히 한 학생들이 떨어져서 옵니다.
학교탓인가요? 학생탓인가요?
학종에 매달린 아이들은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 정시는 꿈도 못 꿉니다.

대학들이 가지고 있다는 그 데이터..역전할 기회조차 없어요. 뽑지를 않으니...
우릉이 2018-06-14 (목) 11:30
솔직히 학생들이 피곤해서 커피먹는다고 그 부조리를 고치라는 분들..
그런 학생들 소수이고 대부분은 그냥 사먹는거인걸 다 아실텐데;;
울프아이 2018-06-14 (목) 12:39
대학가긴 쉬워지고 졸업하기가 힘들어지는 외국 스타일로 가야지...
ukill 2018-06-14 (목) 12:59
자 교육감들 일해랏!!!!!!
박하정보 2018-06-14 (목) 15:50


??
     
       
프로조 2018-06-14 (목) 21:21
???  의도 파악을 못하셨네 ....ㅠㅠ
larry 2018-06-14 (목) 16:49
커피를 맛으로 마시는 학생은 시무룩...
     
       
물거품 2018-06-14 (목) 19:10
아마 디카페인 커피 나올껄요..
그러고도 남음.
매국3어버이… 2018-06-14 (목) 19:58
타이밍 이라는 약이 괜찮았는데.

공중에 둥둥뜬 느낌도 나고 재미있었다능
맞아 2018-06-14 (목) 21:26
초중고등학교에 커피를 파는지도 몰랐네....
우리땐 없었는데....
얄리얄리얄랑… 2018-06-14 (목) 23:54
수시가 수능보다 낫다는소리를 하네 ㅋㅋㅋ
그냥 큰시험보는게 가장 공평함
그게아니면 대학정원은 크게 받고 진학을 개어렵게 해놓는것도 좋음 사실 그게 맞는거고 현재 대학들의 입학정원을 정원을 8배쯤크게 해놓고 2학년갈때 상위 50 3학년 50 4학년 50이런식으로 해버리면됨
근데 군대있어서 심각하게 불리하긴할듯 뭐 그거야 입학만따고 군대가건 뭐 그러겠지만
바우어 2018-06-15 (금) 01:04
되/돼 구분 못하는 사람이 저런 글을 쓰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밖에
회전다리걸기 2018-06-15 (금) 03:08
이토에서 이런글 쓰면 왜 꼭 장문의 키배가 나오는지...
타임코스모스 2018-06-15 (금) 08:07
편의점 하는데 에너지음료 몬스터의 주 고객은 고딩들임
심심한데뽀뽀… 2018-06-15 (금) 09:56
수능은 딱히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모든 초점이 수능으로 몰리는게 문제라고 봐요.
공업 고등학교, 농업 고등학교 같은 기술고가 제대로 역할을 해서 다른 대안으로 떠올랐으면 좋겠네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학교가 생기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독일같은데서는 진짜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던데.. 그런게 부럽더군요.

우리나라는 별다른 대안없이 무조건 대학대학대학 이러니, 수능에 목을 안멜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