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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직원들이랑 일 같이 못해먹겠네요 (완결)

글쓴이 : 피노코쿠 날짜 : 2018-06-14 (목) 16:02 조회 : 26286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68209   주소복사

저희는 영업 남직원 3명, CS 여직원 4명인 지점입니다..

사실 저는 본사에서 파견 온 신분이라 터치 안받아도 되고

오히려 관리를 해줘야되는 입장이지만 너무 고압적이면

이사람들하고 계속 껄끄럽게 되고, 타지에서 아싸테크

타기 싫어 허허실실 다니고 있죠..

근데 여직원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 이것들이 자꾸 월권을 합니다

지들은 회사 바쁜날 상관없이 연차 붙여가며 쳐 쓰면서,

남직원들 연차 쓰려면 바쁘다고 눈치주고 못쓰게 합니다..

일에서도 월권을 합니다

CS업무가 과중해지는 시점이 있을때는 남직원들이 도와주고있는데,

어느 순간 이것들이 명령을 하네요??

"전화 받으세요" "바쁘니까 이거 하세요" "전화 왜 안받아요?"

지들은 지들 일만 쳐하면서 그럼 우리가 지들보고

"나가서 수금받아오세요" "나가서 클레임 처리하고 오세요"

하면 말 고분고분하게 들을텐가..

진짜 좋은게 좋다고 1년 가까이 참아왔는데, 본사 파견자 신분으로

갑질 아닌 갑질 좀 해야겠습니다

업무회의때 다 모인 상태에서 지들이 우월한 신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 다 깨줘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찌질하게 여자한테 당하고 징징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랄하기 전까지 분이 안풀려서

잠도 못자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여러분, 절대 회사에서는 여직원들한테 상투 내주지 마세요

그 순간 여러분은 젠틀맨이 아니라 호구가 됩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구마입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역시..


오늘 오전 회의 끝날 무렵 잠깐 전달사항이 있다고 하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본사 사람이랍시고 갑질하거나 강압적으로 터치한 적 없는데 오늘만큼은 지점 규율 바로 잡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앞으로 여직원들은 남직원들에게 일체의 명령이나 터치를.."


...


"빼애액! 우리가 무슨 터치를 했다고 그래요! 바쁠때 도와달라고 했던거지 지금 XX씨가 명령하는거 아니에요?"


참고로 저 계장입니다. 저년들 이름불러도 계장대접 받은 적 없는데 저지랄합니다.. 제가 등신이죠 간땡이 키움;;


"조용히 하세요. 여러분들하고 의견교환할려고 이자리에 선거 아닙니다."


"그리고, 영업활동(친목 축구나 야구 등)으로 회사에 늦는거에 대해서 입대지 마라. CS에서 관여할 일 아니다."


"빼애액! 왜 관여할 일이 아니에요? 당연히 뭐라고 해야죠!!"


하... 이년들 생각보다 메갈지수가 높았습니다;; 제가 너무 우습게 봤나요..


그런식으로 니잘났네 내잘났네 하다가 그얘기까지 하더라구요..


"XX씨는 월급 얼마나 받으시는데요?"


그니까 지들은 돈 JOT도 못받아서 이일만 해도 벅차다 돈 많이 받는 너네들이 도와줘야지 제대로 못도와줘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니냐..


하... 결론은 우리가 지년들 보필(보빨?) 제대로 못해서 지들이 짜증이 나있었다는 걸로..


그래요 제가 완패했습니다... 본사 파견자고 나발이고 개똥취급 당했습니다...


근데 사람 잘못봤습니다.. 저 이제 이 회사 때려칠 각오하고 저년들과 전쟁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지점 관리하라고 파견 온건데 저년들한테 지게 되면 여기 다닐 이유도 없어지는거죠..)


제 밥그릇 챙기기 위해 오늘부터 전쟁 들어갑니다


일단, 내일 지점장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할겁니다


"지점장님, 제가 지점 관리하려고 파견 온건데 이렇게 통제 안되면 저 여기 있을 이유 없습니다."


"지점장님이 업무분장에 대해서 제대로 교통정리 이번주까지 안해주시면 해당내용 정리해서 본사에 보고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본사에 이 내용 보고하면 제 얼굴에 먹칠하는 셈이죠 관리를 잘 못해서 이지경까지 온거니..


하지만 그렇게 되는 순간 지점장도 똥되는 건 마찬가지겠죠..


이판사판입니다 이제 누가 똥이되든 된장이 되든 저년들 사고방식 못고치면 더 이상 못다닙니다 이 회사..


여러분들 사이다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이 등신 작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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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한것도 없는 등신이 살면서 첨으로 베스트글 연속으로 가고 나니까 관종병이 생겨서 또 올립니다..ㅎㅎㅎ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생각보다 일이 빨리 해결(?)되었네요..




오늘 출근해서 바로 지점장한테 "지점장님, 밖에서 얘기 좀 하시죠." 라고 했습니다.


"지점장님. 제가 영업사원으로 여기에 입사한 것도 아니고, 본사에서 관리하라고 파견 온 건데,

 어제 보셨지 않습니까? 이렇게 통제 안되면 저 여기 있을 자격 없습니다."


"업무분장에 대해서 명확하게 개념 인지시키고, 본사 관리자의 권한에 대해서 상기시켜야 지점이 돌아갑니다."


"남자고, 힘있는 사람이 배려해줘야지.. XX씨가 참아요.. 얘기해봤자 감정적으로 싸우기만 할텐데.."


"지점장님, 이거 그냥 넘어가면 저 호구됩니다.. 앞으로 통제가 되겠습니까?"


"호구가 되긴 뭘 호구가 돼.. 통제 안되지 않아요.."


"이 상태로 곪아가다가 터지면 본사에서 저만 독박씁니다. 이거 해결 안 되면 저 본사에 보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사에 보고하면 XX씨나 저나 전부 다 바보된다.. 참아요.."




Ah.. X댔다.. 보배드림에는 2탄까지만 쓰고 잠적해야지.. 나는 영원한 호구가 되었구나..


사무실에 다시 들어와서 오늘이 마지막인 사람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당연히 여직원들과는 말 시켜도 대꾸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투명취급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직원 한 명이 회의하자고 하네요??


자기가 생각해도 이렇게 계속되어서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어제 계장님이 저희에게 강압적으로 명령해서 사실 저희가 기분이 나빴어요. 사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케이.. 사과? 그까짓거 돈 드는거도 아니고 얼마든지 해주지.. 대신에 할 말은 해야겠다 이건 기회다 싶더라구요


"네, 어제 저도 감정이 쌓여서 도가 지나치게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전달사항 있을 때

정제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영업사원으로 온게 아닙니다. 본사에서 관리하라고 파견보낸 관리자입니다. 그런데 본사 관리자에게


'월급이 얼마냐', '본사 사람이라고 갑질하냐'라는 식의 언사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향후 이런일이 반복될 시에는 업무태도불량으로

 

본사에 보고조치하겠습니다."


"또한, 영업사원의 행동에 대해 불만사항이 있으면 직접 얘기하지말고, 회의 시간에 정식으로 지점장님께 요청하고, 지점장님이


수긍해서 영업사원에게 지시할 경우에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업무분장 관련해서도, ~~등등의 업무는 엄연히 CS 고유의 업무입니다. 영업사원이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앞으로도


트러블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업무분장은 직장생활의 기본입니다. 해당 내용 숙지하셔서 업무 진행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점장님에게 버릇없는 언사나 행동은 하지마십시오. 지점장님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이 우리들 얼굴에 먹칠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곳은 본사 직영점입니다. 소규모 회사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개선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기본적인 사항들 잘 지켜주셔서


원활한 지점업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들이 원한게 사과였으니까,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제 할말 하니까 한마디도 안대들더라구요 어제와 오늘 완전 다른사람처럼..


이거 뭐 사이다 결론도 아니고 고구마라기엔 제 속이 어느정도 풀리기도 하고 찝찝하게 끝났습니다(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거리 두면서 잘못된거 바로바로 지적하고 틈 보이지 않고 까칠모드 유지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마무리가 파리의 연인같기는 하지만.. 급하게 끝내겠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서 저처럼 여자들한테 치이는 남성분들, 힘내십시오


여러분들 주위에는 저같은 등신들이 항상 같이 힘들어하고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ㅎㅎㅎ


wiza 2018-06-14 (목) 16:10 추천 12 반대 0
메갈 같은 게 아니라 여직원들이 편 먹고 전횡하기 시작하면 저렇게 되는 일 꽤 흔함.
직급이고 나발이고 남여문제로 확전시켜 규모만 적당하면 회사 하나 망가지는 것 쉬움.
저거 실제로 보면 우습지도 않음.
LisHorP 2018-06-14 (목) 16:10 추천 3 반대 0
괜히봤네, 결론은 지들 밥그릇도 못챙기고 배려랍시고 등신짓해주다가 본래대로 돌아가려니 여직원들에게 항의먹고 사과하고 경고하고 끝냈다는거네
소라좋아 2018-06-14 (목) 16:07
하삐뚜삐뽀 2018-06-14 (목) 16:08
이 찝찝한 사이다 그래도 할말 다하셔서 다행인것 같긴하네요 ㅎㅎ
비타3000 2018-06-14 (목) 16:08
지가 계장이면서 왜 저렇게 힘이 없대
     
       
호빵만 2018-06-14 (목) 17:04
계장이 뭔힘이 있나요 ㅋ 대리 밑 직급이고 지점에 파견와있는처지인데.. 라인도 못탔으니 파견와있는거같은데;;
          
            
무한탐욕 2018-06-15 (금) 13:17
계장이던 대리던 관리직이면 파견보내서 지점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라인 잘 탄다고 본사에만 있나요? 일 잘하면 지점 뺑뺑이 돌려서 지점 정상화 만드는 회사 많아요. 문제는 지점에 오래 있는 사람들은 본사랑 떨어져서 눈치 덜 보고 기고만장해지는게 문제죠
그대를 2018-06-14 (목) 16:08
고구마먹다 사이다마시는데 사이다가 김이빠진기분
wiza 2018-06-14 (목) 16:1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메갈 같은 게 아니라 여직원들이 편 먹고 전횡하기 시작하면 저렇게 되는 일 꽤 흔함.
직급이고 나발이고 남여문제로 확전시켜 규모만 적당하면 회사 하나 망가지는 것 쉬움.
저거 실제로 보면 우습지도 않음.
LisHorP 2018-06-14 (목) 16:1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괜히봤네, 결론은 지들 밥그릇도 못챙기고 배려랍시고 등신짓해주다가 본래대로 돌아가려니 여직원들에게 항의먹고 사과하고 경고하고 끝냈다는거네
졸린다 2018-06-14 (목) 16:12
힘내세요
직원들한테 갑질 안하려고 하시다가 먹히셧네요 ...
최소한의 기본을 안지킬때 그때 그때 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진짜 호의가 둘리인줄 알게 됨
미륵군 2018-06-14 (목) 16:12
응원합니다
아리오로 2018-06-14 (목) 16:16
저번에 레즈비언하고 게이들이 남녀혐오 조장하려고
주작글 올린다는 글읽고 나서는
남자 여자 묶어서 일반화 하는 글들 다 의심스러움.
이것도 영업팀과 CS팀의 업무관련 트러블인데..
왜 롤이나 부서 보다 남자 여자를 더 부각시키는걸까?
의심병 환자되었음.
     
       
천재소년3 2018-06-15 (금) 02:21
부서간 업무트러블이 있을수있죠. 보통은 그 부서의 결과주의로 인해서, 다시말해 공을 더 가져가기 위해서 한 일이 타부서의 업무증가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이런경우 남여 구분짓는 행위가 유치하지만

저경우는 전혀 그런게 아니고 본연의 업무를 타부서에 전가시키는, 그것도 전화응대같은 류의 업무 싸움은 남자들끼리 있는 부서에서는 직급이 깡팬데.. 저런일이 남직원이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어륀쥐 2018-06-15 (금) 10:44
남녀프레임으로 나누긴 좀 그렇다 하더라도 저런 트러블 생기면 대부분 여직원이라는건 회사생활 해본 분이라면 대부분 공감할걸요. 특히 체계 딱 안잡힌 중소기업이면 더더욱 그럴거고요
그리고 주작이면 강탄산 개시원 사이다지 저렇게 뜨뜻미지근한게 현실임
rottne 2018-06-14 (목) 16:16
사이다도 아니고 사과하고 끝났네 ㅋㅋ
사랑밭 2018-06-14 (목) 16:17
ㄷㄷ
푸이 2018-06-14 (목) 16:18
뭔 소설을 일케 장황하게 적어놨어?  ㅋ
고독사랑 2018-06-14 (목) 16:20
사람좋게 보이니 맘먹는듯
이야기로 안되면 FM대로 하는게 정답인듯..
kiken 2018-06-14 (목) 16:24
본사소속이고 지가 계급더높은덕 저지랄하는대 옆억 남정네와 사장은 손붙잡고 팝콘먹으며 구경하나보지?
저게 진실이면 글쓴사람이 존나호구새끼로 보일뿐
1년동안 ㅋㅋㅋㅋ
도롱뇽꼬리 2018-06-14 (목) 16:25
ㅇㅇ 여자들은 사람좋으면 계급 직위 눈에 안보이는것 같더라. 아주 그냥 맞먹을라고 함
싸이키델릭1 2018-06-14 (목) 16:28
이러저러해서 그뒤로 업무진행이 만족스럽게 바뀌었습니다도 아니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제 할말 하니까 한마디도 안대들더라구요 어제와 오늘 완전 다른사람처럼..'

이거에 만족하고 속이 풀렸다는거에서 얼마나 호구마인드인지 알겠네
호빵만 2018-06-14 (목) 16:31
뭐 저렇게 힘들게 하지? 그냥 보적보 기본개념 장착하고 한년만 조지면 될일을 ㅋㅋ

4명중에 제일 일못하고 사고 많이 치고 눈밖에 나있는애 골라잡아서 사람들 보는앞에서 개박살 내버리면 나머지한테는

한없이 온화하게 해주면 알아서 긴다. 여직원 4명이면 분명 파벌있을꺼고 지들끼리도 사이 않을꺼다. 그 틈바구니를

헤집고 들어가서 와해시키면 되는데 한번에 네명 다 상대하면 지들끼리 똘똘뭉치지 ㅉㅉ 관리스킬이 없네
     
       
굴평 2018-06-14 (목) 16:43
이건 참 악질이네요.

인사관리를 그렇게하면 나야 편해지겠지만 나머지들이 문제죠.

뭐, 여지껏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분들의 관리스킬의 노하우가 그런것이란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그런거 참 싫네요.

더 나은 방법이 있고, 적용되고 있는것을 이미 알고있으니까요.

퍼온글쓴이도 호빵만님의 방식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옳지못하기에 당장은 답답하더라도 사과하고 인격적으로 대하면서

해결방식을 찾는거겠죠.
          
            
Syul 2018-06-14 (목) 23:09
인격적으로 대하는거도 사람 봐가며 하는거임.
양아치들한테 인격적으로 대해주며 다독이면 잘못 늬우치고 따라올거 같아요? ㅋㅋ
반대입니다. 오히려 잘해주면 더더욱 머리꼭대기까지 타고 올라가려 듬.
님이 아직 양아치들을 덜 겪어본거임.
팀 하나 갈아엎어버리는 상황까지 안 가려면 하나 본보기로 조지는게 답이에요.
님이 우리나라 직장에서 여자들 하는 꼬라지를 아직 잘 모르는거임.ㅋ
          
            
이소헌 2018-06-15 (금) 02:56
당장은 답답하더라도?인격적으로?
애초에 인격적으로 대해서 들어쳐먹을 인간이였으면 이런 방식을 쓰지도 않음
인간같지 않고, 책임감은 뒷전으로, 권리만 주장하는 년들에게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말이됨?

오히려 저런년들 때문에 이직하는 우수한 인재가 훨 많음.

회사를 위해서, 근무하는 환경을 위해서라도 저런년들은 그냥 짤라야하는데 쓰레기도 보호해주는 법들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현실.

위 아래 구분 못하고 직장생활 하는애들은 그냥 사표쓰고 싶게 해주는게 정답
     
       
뙈지바 2018-06-14 (목) 16:46
이것이 바로 적폐 기득권이 개돼지들 다루는 스킬

참 좋은 스킬이랍시고 알려주시네요 ㅉㅉ

나 이런 쓰레기다~~~ 하고 광고 하시는듯
          
            
호빵만 2018-06-14 (목) 16:57
쓰레기는무슨 사람이라는게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게 사람이라 어쩔수가 없다.

애초에 저렇게 되도록 침묵으로 일관한 선임 관리자가 문제이고 이미 여직원들의 태도가

보통 방법으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상화

시키는방법이 위와 같다는걸 알려주는거지.

인식이라는게 참으로 무서운거다. 자기가 당연히 할일을 남에게 떠넘기고 그게 당연하다고

머릿속에서 못박아버리면 답도없는 피해망상이 시작되거든. 썩어빠진 정신머리 제자리로

돌리기 쉬운줄아나? 종국에 가서는 여직원 싸그리 물갈이 해야 정상화 되는거다.
               
                 
뙈지바 2018-06-14 (목) 19:51
차라리 그냥 업무 태도불량으로 자르라는게 맞지 님이 말한 쓰레기 방법은 아닌듯
                    
                      
포다이 2018-06-14 (목) 22:01
그러면 부당해고라고 SNS에 똥싸겠죠
좋은정보 잘 배워갑니다
          
            
이소헌 2018-06-15 (금) 0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직장생활 해본적 없다~~하고 광고하시는듯
               
                 
뙈지바 2018-06-15 (금) 10:31
지금 근무중입니다만? ㅉㅉ
     
       
오늘봐 2018-06-14 (목) 20:37
오.....관리자의 기본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이소헌 2018-06-15 (금) 02:52
여기 직장생활 못해본분들 많은듯합니다.
무슨 적폐가 어쩌니 악질이니 하는데

1. 인격적으로 대해서 감화시킨다?
말도안되는소리, 그런 인간들이면 애초에 이런일도 안일어나죠

2. 적폐세력이 개돼지 취급?
오히려 저런인간들때문에 업무효율 떨어지는거 바로잡는건데
적폐청산에 가까운 일
          
            
아이로브 2018-06-15 (금) 10:13
100%까지는 아니더라고 상황에 따라 동감하는 부분이네요 회사는 학교가 아니죠 감화라... 그 사람 감화 할동안 업무상태는 개판이 되가는거고 그걸 치우는 사람은 일 잘하는 놈들일꺼고 감화시간이 길어지면 그 일 잘하는놈은 나갈껍니다 회사하고 학교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같이 돈 받고 일하는데 상황에 따라 쳐 낼 놈은 쳐내는게 맞다 봅니다 1차로 이미 경고 했는데 2차 3차 언제까지 시간을 줘야할까요 참..
          
            
주스홀릭 2018-06-15 (금) 10:35
ㅇㅇ 맞는 말임. 인격적으로 대해서 해결된다면 애초에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평소에 화내다가 한두번 잘해주면 잘 따르는데, 반대로 평소에 잘해주다가 한두번 화내면

오히려 상대방이 적반하장식으로 나옴 ㅋㅋㅋ 군대에서 뼈저리게 느꼈음
하인스워드 2018-06-14 (목) 16:32
솔직히 말하면 사이다는 아님
여자들은 그냥 그 자리에서 입 다물었다뿐
뒤에 가서 겁나 씹어댔을게 안봐도 뻔함
인실좆이라는 요소가 없네
졸린다 2018-06-14 (목) 16:50
엄청난 고구마네요
일단 정리하려고 말한게 맞긴한데
여직원들이 따르냐가 문제죠
저기서 더 웃긴건 옹호 하는 남성 1명나오는순간 병신 되어 버립니다.
본사에 보고 하는순간 능력 없는 사람이라고 시인하게 된거구요
지점장이랑 상의해서 징계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면 징계로 가야 할거 같은데요
newminds 2018-06-14 (목) 16:58
그냥.. 앞으로 남녀평등하게 대하시면 됩니다..
말안듣고 하면 얄짤없이 본사보고하고 죄송하다 어쩐다 해도..
그냥 귀막고 입막고 그냥 원칙대로 하시면 되는거지요...
일단 관리자니까 지점장도 태클걸면.. 업무하는데 협조하지 않는다란 식으로 그냥 올려야지요..
말로해서 안되면 정당한 힘을 행사하는수밖에요..
그리고 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서.. 얄짤없이 평가해야지요... 그것외엔 답이 없어보입니다.
민트색참치 2018-06-14 (목) 19:00
지점장새끼가 호구보빨남이네 ㅋㅋㅋ
수양추 2018-06-14 (목) 19:15
님 화이팅이요
다음에
사이다글 올려주세요
mdew 2018-06-14 (목) 20:36
근데... 진짜로 여초회사 다니면서 회사내에서는 여혐이 되더라구요
잉여나이트 2018-06-14 (목) 20:56
우리회사 여직원도 내가 거절을 잘 못해서 해달라는거 다해주니까 자기가 상관인줄 알고 있던데....존나 바뻐서 내 똥 치우는것도 허덕이는게 눈에 보이는데 자기 다른일하고있다고 예금관련 손님오면 내쪽으로 다 밀어주는데 시벌 그 업무는 그 여직원 담당이고 당연히 시간이 나면 내가 해줄수도 있지만 겁나 바쁜거 뻔이 보면서 해달라하는데 열 확 받음...그러고 이거하랴 손님맞으랴 허둥대고 있으면 자기 할일 다 끝내놓고 이것도 못하냐는 투로 한숨 푹 쉬고 '내놔요'  이딴식으로 싸가지없이 말하는데 남녀평등하게 아구창을 확 갈기고 싶음. 그래놓고 내 옆자리 선배는 일 다 끝내놓고 스마트폰으로 축구중계 보는데도 뭐 해달라고 안함ㅋㅋㅋ 더군다나 웃긴게 그 여직원 옆자리는 내가 아니라 내 선배임. 나는 한칸 건너 자리
내 위 상사도 그거보면서 왜 한마디도 안하냐면서 뭐라그러는데 내 성격이 이런걸 어떻하라구....
디스이즈잇 2018-06-14 (목) 21:24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구만.. 그냥 묻은거지. 그래 놓고는
정신 승리.. 뭐 스트레스라도 안받아야 계속 일하니까.
딱 까놓고 남자가 졌다.

권력, 권위.. 이런건 "권한" 에서 나오고 저 남자는 보고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고 여자들은 그 보고를 무서워하지 않음.
여기서 게임 끝난거지.
또라또라또라 2018-06-15 (금) 00:50
근데 뭐 하는 회사죠?
뭐하는 회사길래.. 어느 한지점에 영업과 CS 만 있는지 모르겠어요.

뭐 관리는 관리직인 지점장이 일괄 한다고 치고요...
영업과 CS만 잇는게 영 거슬리네요.

보통 CS 파트는 따로 모아 놓습니다.
즉 저 지점이 CS 지점이 아니라면, CS 직원이 저렇게 많을 수가 없고..
CS 지점이라면 영업직이 왜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CS 는 간단하게 소비자 응대 서비스거든요.
주로 애프터 서비스 같은거.. 항의 컴플레인... 같은걸 접수하는 부서에요.

삼성전자 서비스처럼 따로 모아 놓고, 거긴 영업직이 없어요.

물론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 그건 좀 넘어간다 치고..
대체 어느 회사의 지점이 저런 구성이냐 이거죠.

그리고 지점 씩이나 있는 회사가..(그것도 영업과 CS만 있는) 영업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한다구요?
CS가 그렇게 간단한 부서가 아니에요.
전문적으로 훈련 받은 직원들도 쩔쩔매는게 이곳인데..
영업직이 그걸 대신 한다구요?
참 신기하네...

CS 파트가 어려운게.. 사람을 상대하는 곳이거든요.
걸핏하면 "야 사장 불러.." 가 나오는 곳...
     
       
천재소년3 2018-06-15 (금) 02:25
삼성전자 서비스센타는 대부분 판매 매장이랑 붙어있던데 거기에 영업직이 없다고요?
솰라솰랄 2018-06-15 (금) 04:51
?뭐지 이고구마는
マキナ中島 2018-06-15 (금) 07:25
호구네... 쟤들 안바껴
모나미 2018-06-15 (금) 09:06
현실결말이긴 하네요 ㅋㅋㅋ
미드매니아남 2018-06-15 (금) 10:19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사회에서 튀지않고 맞추려는 성향은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자체가  이해타산적이기 때문에  전후관계 파악잘못하고  저런일이 많긴 합니다.  물론 그럴때의 책임은 상사에게 있겠지요. 업무관계파악을 제대로 못시킨 .. 안시킨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당연하기 때문인데  일일히 다 설명해줘야하는  답답
산골바얀 2018-06-15 (금) 10:57
글쓴이? 바본가?
체리사랑랜드 2018-06-15 (금) 14:06
뭐여ㅠㅠ 저건 사,,,,,,,사과라니,,,,,,,사과 플러스 고구마라니,ㅡㅠㅠ 헤유,,,,,,,,,
곰탱이여우 2018-06-15 (금) 14:58
이거 실화인가요?
진짜 여직원들이 저렇게 행동하나요?

제가 일하는곳은 창고에 여성직원이 대부분입니다
성비는 1대 40로 여성이 압도적이고요.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의 일도 다르지않고요.
컨테이너 들어오고 작업지시서나가면
24키로되는 박스 펠렛도 여성분들끼리옮기고 리펙킹도 그분들이 알아서하시고
분류와 스탁도 전부 여성직원분들끼리 알아서 잘 하십니다.
상품설명은 섹션메니져(여성)분들에게 한번만 알려주면되고요
펙킹박스, 비닐백, 라벨링, 스스로알아서 잘하십니다. 물론 장비상용도 그분들이 알아서...
사무실 성비는 1대5정도로 여성이 많지만 불안한적없습니다.

전 한국여자들과 일을 많이않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만
저렇게  불만이 많으면 불안해서 어떻게 일을같이할수있나요?
도대체 이해가 않가는군요
우주여행객 2018-06-15 (금) 16:20
여혐을 유도하는 소설인가..
이미지뽕 2018-06-16 (토) 13:47
그냥 정신승리 한것 같은데...

여직원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CS 다 떄려치면 지점 어떻게 돌아가나 보자 하고 단체로 행동하면, 잘잘못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지점 관리 못했다고 독박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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