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8/22] (회원게시판) 뚜벅이 아내가 직장으로 초밥배달해줬네요 ㅠㅠ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정보]

불교에 대한 단상 1화 - 붓다와 불교 (스압)

글쓴이 : 잇힝e 날짜 : 2018-06-14 (목) 23:06 조회 : 2639
1.png

2.png

3.png

4.png

5.png

6.png

출처 :  https://blog.naver.com/jotcheol892
       디시인사이드 jotcheol


동그린빌 2018-06-15 (금) 00:41
싯타르타가 선정에 들어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자, 천계가 울렸다. 이는 깨달음을 얻은자가 나타나 중생들을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할 것이라는 예고로 이에 욕계의왕 파파이스는 위협을 느꼈다. 이에 미인인 자신의 딸들을 보내어 유혹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싯타르타에게 감화되어 돌아왔다.

이에 빡친 파파이스는 자신이 직접 행차하여 싯타르타를 유혹한다.

싯타르타는 "그대가 전생에 선업을 지어서 현재 천계의 왕으로 태어났으나 죄업을 지어 앞으로 어찌할 샘인가?" 라고 묻자, 파파이스는 "내가 전생에 선업을 배푼 착한 이라는 것은 니가 증명하였다. 하지만 니가 선한 사람임은 어찌 증명할 것인가?" 라고 묻자 싯타르타는 한손으로 땅을 짚으며 "대지여 나를 증명해 다오" 라고 말하였고, 이에 대지가 떨쳐 일어나 그의 전생의 선업을 증명하였다. 파파이스는 너무 놀라 기절해 버렸다고...

싯타르타가 깨달음을 얻고 샤카무니(샤카족의 성자)라 불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석가모니라고 부른다. 석가모니의 좌상을 만들경우 보통 이때의 상황을 나타내어 한손을 땅에 짚는 "항마촉지인"의 자세로 나타내게 된다. 석굴암의 본존불이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