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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남자들의 딜레마.jpg

글쓴이 : 리더십특강 날짜 : 2018-06-15 (금) 00:13 조회 : 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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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라고고… 2018-06-15 (금) 01:17


...
몸빵왕 2018-06-15 (금) 09:56
우리 엄마 아부지가 저랬음...
국딩때 넘어져서 어디 하나 깨져도 "왜 그랬노?"하고 그냥 넘어감...
혼자 약도 못 바르고 물로 씻고 딱지 앉을 때까지 멍 때리고 있음...

심지어 넘어져서 팔이 부었는데도 병원 못 감... 비새는 월셋방에 사는지라
가난해서 못 갔겠거니 했지만....
1달이 다 돼도록 붓기가 빠지질 않아서 병원가니 금이 간거임...
그 상태로 계속 일상생활을 했으니 낫질 않은거...

아버지는 뭘 해도 "혼자 해봐라. 그래야 니가 할 수 있는게 된다."며
대충 방법만 알려주고 뭐든 혼자 부딪히고 깨지게 냅둠...
덕분에 또래 친구들 중에서 손재주는 좋았으나 마음은 내성적이게 됨...

군대 다녀오고 서른이 넘어가니 말수가 더욱 줄어듬...
그래놓고 요즘은 "니가 잘 설명을 안해주니까..."라며
내 탓을 함...
엄마는 어떤 일에 이유를 설명해줘도 들어먹지를 않으심...
완전 동네 아줌마 스타일이라 자기 말만 하고 내가 한 말은 다 까먹고
나중에 내 핑계만 댐...

내년이면 마흔인데...
이 날 이 때까지  "잘했다, 수고 했다. 고생했다."는 격려말은 단 한 번도 들어 본적이 없네요...
     
       
깅강 2018-06-15 (금) 20:21
저같으면 고졸하자말자 독립했을듯
황금거지 2018-06-15 (금) 13:45
남성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한 이유고
성고정관념을 타파해야하는 이유죠.

넌 남자니까 울면안되
넌 여자니까 얌전해야지

구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