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8/22] (기타) 스압 ) 유재석보다 존경받는다는 개그계의 인성 …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감동]

보이스 피싱범 검거 작전 .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18-06-15 (금) 00:42 조회 : 19470

01.jpeg

 

02.jpeg

 

03.jpeg

 

04.jpeg

 

05.jpeg

 

06.jpeg

 

07.jpeg

 

08.gif

 

09.jpeg

 

10.jpeg

 

11.jpeg

 

12.jpeg

 

13.jpeg

 

14.jpeg

 

15.gif

 

16.jpeg

 

17.jpeg

 

18.jpeg

 

19.gif

 

20.jpeg

 

21.gif

 

22.jpeg

 

23.jpeg

 

24.jpeg

 

25.jpeg

 

26.gif

 

27.jpeg

 

28.jpeg

 

29.jpeg

 

30.jpeg

 

31.jpeg

 

32.gif

 

33.jpeg

 

34.gif

 

35.jpeg

 


가죽시계 2018-06-15 (금) 00:46
잘한건 잘한일이라 칭찬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견찰은 평상시 행동이 인간답지 않아 저런 이야기 봐도 그냥 '글쎄?' 정도로밖에 안보이네요
얼마전에 견찰이랑 큰 말다툼이 있었고 감정이 상한일이 있어
더 심한것 같네요
     
       
김말명 2018-06-15 (금) 00:58
저는 칭찬해 라고 보입니다.
큰 말다툼이 있었던것은 위로 드립니다,
          
            
가죽시계 2018-06-15 (금) 01:00
안좋은 경험이 있던지라
어쩔수 없이 색안경쓰고 볼수 밖에 없는
소인배스러움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좋은일이 있어 신문고 사이트에 글까지 올렸는데
어떻게 처리가 될지 궁금하네요
     
       
집행자 2018-06-15 (금) 05:39
본인은 인간 답게 행동하고 사시나요?ㅋ
          
            
가죽시계 2018-06-15 (금) 09:16
왜 이런 악의성 있는 댓글을 달아놓으시는거죠?
아침부터 이런 글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지 않네요
               
                 
27142816 2018-06-15 (금) 10:23
경찰이 아물 견찰이라지만 괜히 심하게 하진 않아요
그들도 사람이고 감정노동자라서
민원인이 한두명도 아니고
서로 기분나쁘게 한건 아니고요?
경찰이 지들 밥ㄹ그릇 걸고
엄연히 컴플레인 걸 진상이란걸 아는데 괜히 그러진 않거든요
그리고 그런 민원인 하도 많아서
지들끼리
"잘좀해!" 하고 말하고 그만입니다
그리도 시민한테는 잘 조치 했다고 하고요
그건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에요
                    
                      
가죽시계 2018-06-15 (금) 13:00
감정노동자인것도 인정하고
반복적인 민원 상대로 인해 감정소모가 심한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감정이 지쳐있다고 해서
정당한 업무 요청의 민원인의 의견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정부의 지시를 받으며 국민의 세금을 받고 있는
공무원의 경우에는 더더욱 철저해야 하지요
감정 노동자이므로, 경찰도 또한 사람이므로 라는 이유로
과한 배려와 이해가 계속 된다면
퇴행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시청 군청 기타 민원접수 기관의 업무 속도와 정확도가
기타 유럽 및 선진국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이유가 뭘까요
지속적으로 지적 질타 상벌 등이 이루어졌기 때문일겁니다.
국가공무원은 감정노동자임과 동시에
국민들의 감정보호자 일겁니다.
                         
                           
우류주쿠 2018-06-15 (금) 15:58
그 정당한 업무요청이 뭐였는지 알수 있을까요? 앞뒤 정황없이 그냥 욕하시니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선진국 이야기도 외국에서 직접 경험하신건가요? 아니면 선진국이니까 당연히 우리나라보다 좋겠지 라는 편견이신가요 지적 질타 상벌로 이뤄졌다는것도 편견에 기초한 추측인거 같은데 우리나라 법체계와 공무원시스템은 일본이랑 독일 기타 선진국 제도를 컨트롤C 컨트롤V한 제도입니다
                         
                           
가죽시계 2018-06-15 (금) 17:27
아파트내에 수상한 차량이 며칠째 같은 장소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차량내에는 수상한(팔에는 덕지덕지 문신이 있었고 덩치도 산만함) 사람이
계속 타고 있었지요
제 와이프를 비롯한 아파트내 거주자(여성분들, 아이들)들이 불안해하길래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분들은 차량조회만 하셨고, 수상한 사람이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다는 얘기만 하셨습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하지만 법적으로는 그렇다기에 그냥 넘어갔으나
그 수상한 사람이 경찰이 가고난 직후에 차량 크랙션을 크게 울리고 'ㅅㅂ'이라고 소리를 치더군요.
또한번 신고했습니다. 경찰분들이 가고나서 크랙션 울리며 욕을 했다고
무섭다고, 아이들도 다 보고 있어 좋지 않다고.
경찰분들이 다시 오셨습니다.
무뚝뚝하고 짜증스러운 말투로 주차장에 있는 저를 보며 신고하신분이냐고 묻더군요. 바로옆에 그 수상한 차량이 창문까지 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저에게 신고한사람이냐고 물어버려서
너무 놀랬습니다.
경찰분은 반복적으로  법조항만 읊어댔습니다. 어쩔수 없다 직접적인 위해가 없다는 이유로...
직접적인 위해가 가해야지만 움직일수 있는 경찰이라면 안전, 치안의 의미가 없지 않겠느냐
칼을 들고 하늘에 욕설을 외치며 시내 한복판을 휘젓고 다녀도 직접적인 위해가 없으니 제재를 가하지 않는거냐? 라며 얘기했더니
한숨을 내쉬며 짜증내는 말투로 '선생님 지금 저랑 장난치자는겁니까 말장난?'
이라는 비꼬는 말을 하더군요
말다툼이 심해졌습니다.
말다툼이 계속되자 그 수상한 사람이 나와서 저희 부부에게 큰소리를 치더군요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습니까?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부부는 무서웠고, 경찰분은 뒷걸음질 치며 자리 피하더라구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경찰 두분이었습니다. 30대 초중반 젊으신 순경분과 나이 지긋하신 경사
그 수상한 사람은 알고보니 누군가에게 의뢰받고 온 흥신소 직원이었습니다.
                         
                           
가죽시계 2018-06-15 (금) 17:30
우리나라 법체계와 공무원시스템은 독일 기타 선진국 제도를 복사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적인 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 형태와 업무 속도는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발달시킨 업무 문화이지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발달이 되었을까요
지속적인 정책참여와 정치인과의 소통에 의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복사 붙여넣기라고 보기엔 힘들지요
               
                 
야문 2018-06-15 (금) 13:48
에이~ 본인도 악성댓글 다셨으면서~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셨는데요
                    
                      
가죽시계 2018-06-15 (금) 17:16
전 특정집단과의 마찰이 있었기에 얘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요
하지만 윗분은 저와의 일체 연관없으신분이지요
무턱대고 지목해서 악성적으로 비꼬는 말은 기분나쁠수 밖에 없지요
                         
                           
방현오빠 2018-06-15 (금) 22:24
악성댓글에 악성댓글을 받으면.. 할말 없는 겁니다.
인간같지 않다뇨? 그런 경찰덕에 안전한 치안속에 사는 겁니다.
     
       
mecie311 2018-06-15 (금) 15:36
저도 100프로 이해합니다....
오히려 저런 훌륭한 경찰분들이 극 소수 라고 생각이 되어요..
ViSN 2018-06-15 (금) 00:49
검거 과정까지 상세히 알려줄 필요까지는 읍는데 ㅠ
....

[시스템] 피싱범이 이 게시글을 습득하여, 범행 계획 지능이 +1 올랐습니다.
슬림덕 2018-06-15 (금) 00:52
그냥 90분만에 검거했고 돈 전부 회수했다고 하면 잘했다고 칭찬할거고
범죄자도 살짝 쫄을텐데... 
이렇게 상세하면 범법자들이 좀더 치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죠.
열일 했지만 아숩
inertia 2018-06-15 (금) 01:01
하면잘하는데 안하는 경우도 많아서 ㅡㅡ
무지개동산 2018-06-15 (금) 01:02
경찰을 사랑합니다
Minmay 2018-06-15 (금) 01:13
경찰들 잘한건 잘한거 칭찬하는데
보통 우리가 사건사고현장에서 보게되는 견찰들은
승진관련된 일아니면 잘 달려들지도않고. 잘못엮여들면 범죄자취급당함.
보통은 본인에겐 큰사건인데 경찰에겐 하도 사소하게 보이다보니 그냥 별거아니라는식으로 무시하고 넘기는경우도많음 본인 귀찮은거 싫어서
無間地獄 2018-06-15 (금) 01:28
증인 또는 도움을 준 사람 얼굴은 내보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오버로직 2018-06-15 (금) 02:20
진짜 맘만 먹으면 도로위에서 저지르는 범죄는 무조건 잡히겠네요..
slsusdpa 2018-06-15 (금) 02:32
아들은 왜 전화를 받지 않았는가.....
파밀리온 2018-06-15 (금) 04:26
모가 대단한건지 모르겠군.
당연히 할일을 한것뿐인거 같은데.
저런시스템을 가지고도.
일부 범죄가 미결이 된다는건 ,
물론다 막을수는 없지만, 경찰이 해야할일을 한거 뿐 이라 생각합니다.
존자님 2018-06-15 (금) 05:42
고생하셨네요
솰라솰랄 2018-06-15 (금) 06:49
잡아봐야 짭새 좋은일만... 어떠 여자가 보이스 피싱을 당했는데 같은 일당이 또 보이스 피싱을 시도 속는척 연기후 보이스 피싱을 오히려 낚시해서 경찰에 넘겼으나 현상금은 커녕 짭새들 실적으로 둔갑
유병언 시체를 발견한 농부도 유병헌 시체인지 몰랐다고 현상금 안줌
공항 쓰레기통에서 금덩이 발견한 청소부더 청소부라서 쓰레기 치우는게 직업이라 쓰레기 정리 한걸로만 인정 보상금 못받음
로드아톰 2018-06-15 (금) 10:18
와우!
하지만 이렇게 잡아서 돈을 찾은 경우가 과연 몇%나 될지 ㅠㅠ
애쉬ash 2018-06-15 (금) 10:26
피해금액 온전히 찾은 건 좋은데

천천히 미행해서 일당을 다 잡는 것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네요
보통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저런 위험한 역할은 어리버리하거나 1회용 조직원을 쓰더라구요

혈육을 죽이고 장기를 빼낸다는 협박을 하는 놈들은 다 잡아서 엄벌해야할 것 같습니다. 죄질이 극악하게 나쁘네요
을파소 2018-06-15 (금) 10:34
대한민국 치안은 세계 제일!!!
일 안할려고 하는 견찰들도 분명히 존재 하지만. 대다수가 유능하고 훌륭한 분들이죠.
27142816 2018-06-15 (금) 10:35
꼬인 사람 참 많네
어느나라가 90분만에 범죄자를 잡냐..
다른나라는 귀찮아서 안하는경우도 많음
심지어 범죄자랑 결탁하는 경찰도 많은데
그나마 우리나라니까 저러지
그리고 경찰인력이 적어서 민원인 전부 상대 못하는거지
경찰들도 그러고 싶겠어요?
서로 좀 이해하면서 삽시다
     
       
가죽시계 2018-06-15 (금) 17:33
본인에게도 그러한 일이 생겼어도
이해하고 살자는 말씀이 나오실수 있으실까요
국민들의 지속적인 정책 참여와 관심으로
말씀하신 경찰들의 인력부족 문제도 해결될것이고
보다 깨끗한 경찰들의 모습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이해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해결되는게 없어요
간지퉤 2018-06-15 (금) 11:49


.
설탕사과 2018-06-15 (금) 11:50
잘하는 경찰도 있고... 쓰레기 경찰도 있고...
불타는궁댕이 2018-06-15 (금) 11:54
저건 신고 즉시 초동 수사가 잘된 예죠
하지만 저런게 인터넷에 올라오고
방송에 나온다는것 자체가
극히 일부만 저렇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대부분이 신고 접수하면
차후 연락드린다는 말하고 묵묵부답이죠
상황 봐가면서 선처리던 후처리던 할텐데 말이죠
저는 보이스 피싱범이랑 약속까지 잡고 전화 통하하는
상태로 인근 파출소로 갔는데 웃으면서 안 당하셨잔아요
그럼 괜찮아요 이러면서 자기도 그런 전화 많이 온다
피해 본거 아니면 수사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현실이죠 ㅋㅋ
누들홀릭 2018-06-15 (금) 15:33
잘한 일에는 칭찬입니다 !!!
별꼬리 2018-06-15 (금) 15:56
어째 견찰 공로보다 cctv 공로가 더 큰거같어.
가만히 앉아서 범인 잡았네??
중구난방 2018-06-15 (금) 16:21
이해가 안가는게 용의자 얼굴은 가리고 정작 보호받아야할 제보자 및 사건해결에 도움을 준분들은
얼굴을 공개하네...
저러다가 보복당하면 어떻게 하려고...
새라 2018-06-15 (금) 18:33
일 열심히 하는 경찰도 많은데...

병신같은 경찰이 더 많은 느낌..
팔부중 2018-06-15 (금) 19:55
음.. 평소 경찰에 제 스스로 많이 호의적이고 지지하는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몇년 전부터 견해가 일부 바꼈죠.
좋은 경찰도 많지만 진짜 치 떨리게 쓰레기 같은 경찰도 많더라로 말이죠.
대충 가장 최근 1년 동안 3건이 있는데 둘은 제 이야기입니다.
교통 사고가 있었고 동네 지구대 50대 이상의 나이 많은 경찰이 절 마치 범인 대하듯히 말 끊고 씹고 재수없는 말들을 씨부리더군요.
전 죄가 있다면 재수 없던게 죄라고 생각하던 사고였죠.
 보험처리도 8:2로 끝났고요.
심지어 경찰 부르지 않았는데 자기가 지나가다 끼어들었죠.
수습 할 생각 없이 설치기만 하고 그 경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실적에 목말라있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오죽하면 그 경찰 밑에 하급자로 보이는 30대 중후반의 경찰이 사고 수습하고 절 재수없게 물렸다는 뉘앙스로 위로해주셨죠.
걱정하지 말라고 따뜻한 말도 해주시고 그 분은 참 고마웠는데 그 쓰레기 경찰은...지 밑에 20대 순경으로 보이는 경찰도 아주 막 다루고 욕하고...참 꼴보기 싫은 인간 유형이었습니다.

그 다음 일은 제가 또다른 교통사고에 연루되서 경찰서에서 진술서 쓴거에 지장 하나를 빼먹고 안 받았다고 다시 와달라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당사자는 아닌 사건이였고 경찰도 시간 내기 힘들면 퇴근하고 와달라고 해서 퇴근하고 바로 가면 7시에나 갈 수 있을거라고 했고 경찰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7시에 가니 그 와달라는 자리에 아무도 없는 겁니다.
잠깐 어디 갔나보다 10분 기다렸고...아무도 안 오길래 전화왔던 번호로 다시 걸어보니 그 빈 자리 전화기가 울리고 아무도 안 받고... 주변 빈자리 말고 다른 경찰들 자리는 저 멀리 깊숙히 있었고 파티션도 있는데다가 분위기도 영 안 좋은게 접근하기 힘들었습니다.;;
이걸 어떻하지 생각하며 강제로 기다리는데 점점 빡쳐가기 시작했죠. 막 퇴근해서 집에 빨리 가고 싶은거 꾹 참고 경찰한테 협조한답시고 여기 왔는데 이게 뭔가 싶더군요.
     
       
팔부중 2018-06-15 (금) 20:16
내 잘못도 아닌데 지장 하나 안 받은 건 그 담당자인데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나 싶고..
뭐 결론만 말하자면 8시쯤 제 주변을 몇 차례 지나가던 경찰이 제 사정을 묻고는 연락해보니 그 담당자가 저랑 오늘 보기로 한 걸 까먹고 퇴근한 거였습니다.
더 어이없는 것은 그 담당자는 결국 안 왔고 저한테 지금까지 연락도 사과도 안했습니다.
제 지장은 그 지나가던 경찰이 대신 받았는데 그 경찰도 4~50대로 보였습니다.
제가 사실 경찰서에 진술서 써본 것도 형사 사건에 연루되본 것도 태어나 처음이라 뭘 모르고 어리버리 타고 있던 때고 기다리는게 빡쳐서 빨리 가고 싶어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몹시 화가 나더군요.
왜냐면 제 지장을 받으려면 당연히 사건 파일을 알려줘야 했고 그 와중에 담당자가 전화로 그 사건에 대해 모두 말해주는데 제 신상까지 모두 까발리더군요.
그냥 지장만 받으면 되지 그 나이많은 경찰은 지 담당사건도 아니라면서 뭐가 궁금하지 당사자 앞에 놓고 아주 상세하고 설명 들을려고 질문을 하더군요.
차라리 나 없을 때 할 것이지 내 신상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정면에서 보게 만들다니...그리고 언제 봤다고 저한테 처음부터 반말을 해요.
제 나이 그래도 삼십대 중반이고 초면부터 반말 들을 이유는 없잖아요?
아주아주 기분 나빠서 신문고까지 올릴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사건 가해자의 지인이라 참았습니다.

마지막 일은 제 여자 후배 이야기입니다.
제 두번째 일의 경찰서에서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의 아파트에 사는 후배입니다.
내년이면 서른되는 애로 대학교 신입생 때 후배로 만나서 후배의 남자친구도 제 후배라 십년 가까이 아주 친하게 지내는 지인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작년 초가을 5~6시쯤 아파트 입구 근처에서 변태를 만났다더군요.
다행히 지나가던고마운 행인 2명이 그 변태를 제압해서 큰일은 안 당했는데 그 걸어서 십분도 안되는 거리의 경찰서에 사건 설명을 하고 신고했는데 1시간이 다 될 때까지 안 오더랍니다.
     
       
팔부중 2018-06-15 (금) 20:19
거리가 멀지나 않으면 몰라 변태를 제압까지 해서 기다리는데 그 십분도 안되는 거리서 1시간째 안 오다니...
결국 그 고마운 행인 중 1명이 직접 경찰서에 가서 데리고 경찰들을 데리고 왔다더군요.
근데 그 시간이 30분도 안 걸렸다네요...

참...이런 경찰들을 1년 동안 겪다보니 없던 악감정이..
재미김포2세 2018-06-15 (금) 20:39
좁은땅에서 도망가봤자지
림링 2018-06-15 (금) 21:15
몰래온손님 2018-06-15 (금) 23:11
모기존나싫어 2018-06-16 (토) 00:41
멋지구나!

잘가거라 멍청한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