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와이프를 둔 남편의 충격

가족마저도 남녀로 나눠서 분리해버리는 발상 캬... 어떤 사상이나 신념이 올바른지는 그들이 씨부리는 주장을 해석하지말고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된다. 난 여태 페미니스트에게서 "아 저 사람은 참 올바르게 행동하는구나. 본받아야겠다"라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대신 "와...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히발..."이라고 느낀 적은 283475823475289번 정도 있다.

어떤 방송에서는

아빠가 머리 쓰다듬는 것도
허락받고 쓰다듬으라는 내용도 하네요...

신체 주요 이상한 부위 만지는 것도 아닌데 황당하죠...ㅋㅋㅋㅋㅋ
...

교육이 아니라 세뇌죠

지역감정이 줄어들기 시작하니
이젠 남녀갈등으로 가는듯

레즈랑 게이들은 신나겠네요 ㅋㅋ

엥???? ㅋㅋ

음모론 일 순 있지만 게이나 레즈 같은 동성애자들이 양성이나 이성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간질 해서 결국 동성애자를 좋게 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들 하네요

헉@@

메갈 운영진이 레즈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여 갈등을 조장해서 여자들이 남자를 안 만나면 레즈들만 살판나는거죠.
초기 메갈에서 게이 아웃팅 운동하고 그랬는데...
평범한 여자들이 아웃팅이라는 단어를 알기나 할까요?
찾아보면 관련 글들 있습니다.

저건 페미가 아니 폐인입니다.

지역감정이 줄어들기 시작하니  이젠 남녀갈등으로 가는듯  (2)

그럼 아들만 먹어살리면 되겠네.

아빠가 남자야? 아빠는 아빠지
아이들은 남자가 시켰다 여자가 시켰다가 아니라 아빠가 시켰다 엄마가 시켰다 인데...
차별은 그 엄마의 마음속에 있는것 같다.

일단 월급통장을 가져오고 여자들쓸돈은 여자들이 알아서 하는걸로 하세요 아니면 노동의 대가를 받는걸로

중2병의 종말단계 페미니즘...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페미는 치료가 필요한 병입니다.

개독빠진사람 건저내는것만큼 힘들듯..

창작소설하고 다큐멘터리는 구분을 할 줄 알아야지

그런 지는 왜 남편한테 명령해? ㅋㅋ

메갈수준의 페미와는 절대 결혼하면 안됨.
하지만 페미라는 여자들 특유의 집단사고로 변질된 사상을
사고의 원천응로 삼는 여자도 위험함.

모성애와 극단주의가 결합해 거진 페미원리주의자가 되어버리는데
시작은 아이들의 성범죄자들로부터의 보호라는 명분으로 에서
종국적으로는 아버지도 잠재적인 성범죄자니까 조심해로 귀결됨.

농담같지만 진짜임. 언론에서 딸을 강간하는 패륜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등장하면 여지없이 혹시 남편도 사실은? 이라고 생각하는
게 저 페미원리주의자들의 사고패턴임.

극단주의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도 여자들의 집단주의 사고로 증폭해서
위와같은 사례로 진전시킴.

사실 저런 교육자체가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는 없음. 철저한 성범죄에 대한 대비의 측면이니. 다만 이렇게 되면
남편과의 신뢰는 완전히 무너뜨리고 소외시키는 결과가 됨.

즉, 남편이 기러기 아빠들처럼 글로벌 atm 수준의 역할만 하다 이혼해서
재산반을 바치느냐등 몇안되는 선택지만 남게됨.

결국 공산주의의 허황된 이상마저 실현가능할정도로, 헌신과 신뢰가 가득한
작은 가족공동체가 남녀를 가르는 이데올로기로 싸우게 되어버리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