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원대 도서관에서 정액흘리고 튄 남성 news.jpg

잠깐 !! 기사를 읽어보니 체액인지 아닌지 밝혀지지도 안았다는거잖아 기자가 정신이 있는가 저딴게 기사라고

체액이 맞다 하면 기사지만은 또 아니면 말고냐

몇분뒤 점성이 사라지면 맞는데...

이렇게 또 병신이 병신짓을 했네..
꼭 잡혀서 처벌 좀 받아라
그게 어느쪽이건 간에

걍 "정액으로 추정되는 체액"이라고 해라

음...냄세 맡아 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않아요???

여학생이 그러고 싶지 않았겠죠
경찰이라고 냄새 맡고 싶었을까요?
국과수로 보내는 거죠

정액이든 아니든 저게 할짓입니까; 뭔

도서관 남,여가 같이 쓴다고?
같이 쓰는데면 분명 오픈된 장소일텐데 내 상식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군;
아.. 물론 콧물도 체액이긴 하겠다.

지가 뭐 먹다가 흘린거 아냐?

밤꽃 냄새가 나냐 안냐가. 바로 알수있는거 아니냐 ?

헐......싸튀?? 미친놈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액이면.. 냄새로 바로 알거고..
아니라면.. 다른걸 흘렸겠네...

근데 기레기는 제목은 채액이라 단정짓고
내용은 채액일수도 아닐수도 이러고 있네... 기레기 년인지 놈인지..
참 기자로서는 그냥 개객기네

기레기가 저거 흘린 장본인인가보죠..
그래서 한눈에 체액인거 알고 기사적었을거 같습니다..
기레기야..너무 표나게 기사적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묻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면 저게 정액이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 가방 여학생 주변에 있었을거잖아요.
눈앞에 안보였으니 아마도 의자에 걸려 있었을거고.
거기와서 정액을 묻히고 가려면 적어도... 그 앞에서 자위를 했어야 하고..
아무리 조루라고 해도 최소 10초는 자위를 했어야 하지 않나?

10초 정도만 자위해도 그 근방에서 다 알건데.. 거기서 자위 하는 놈이 있다고?
그거 다 양보해도, 자위하는건 못보고 묻은건만 본다고?

체액이 아니더라도 재물손괴?ㅋㅋㅋㅋ
가지가지하네... 도서관에서 우유마시다 뿜어서
의자에 걸어놓은 내 바람막이에 흰색 반점
오지게 만들고 튄 여자는 잘 살고 있으려나

체액이 맞다면 처벌을 좀 쎄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남녀를 떠나서, 생화학적인 위험도 있고 오염 문제도 있기 때문에
노상방뇨나 침뱉기, 꽁초 무단투기 등등
관련된 범죄에 대해선 처벌이 좀 더 쎄져야 한다고 봅니다.

뭘 그정도로 오버하고 그러냐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침, 콧물, 소변, 대변, 땀, 정액, 애액 등
인체에서 분비(배출)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강한 악취를 내뿜기 때문에 청결면에서 매우 안좋습니다.

침도 체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