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에 충격받은 외국인

쌀국도 마찬가지인듯.. 고딩되서 차 사주기 전까진 스쿨버스 아니면 무조껀 부모 픽업이던데

치안 문제도 있지만
미국애서는 애들만 보내면 학대로 봅니다.

헐..ㅋㅋㅋ

우리나라는 뭔가 아이러니함...

사기꾼과 사기피해자는 은근 많은데....

또 외국인시선에서보면 엄청나게 좋은?치안이라고 칭찬받음.....아이러니햄...

사기친다고 다른범죄가 작은듯

사기 치느라 바빠서?

다른나라는 사기치면 죽여서

우리는 돈도 벌고 형량도 작죠.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남한테 사기치거나, 해를 가하는 사람이 적은편인건 맞아요
좀 도둑, 소매치기 등등도 적고..
천성적으로 돈 없으면 내 탓을 하지, 훔칠 생각은 잘 안 하잖아요.

여튼..그러다보니 의심을 잘 안해서 일부 사기꾼들이 사기 치기가 좋은거지
사기꾼 자체가 많은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흉악범죄는 상대적으로 발생율이 낮은건 맞을겁니다.

나라가 조그만항거에비해 인구밀집 대비 파출소 경찰소는 많은편(그언에 숫자는 적은편) cctv및 차량 블략박스로 임한 어지간하면 찾아짐+ 일단 정상적인 성인이면 지문 등록 되어있음 + 안좋 았던것들중 일부긴한데 통금등의 시절아 있어 시간대에따른 사람들의 행동 및 가치관
.문제는 돈많으면 저 모든것들 뛰어넘을수 있음

다른 범죄는 얻는것도 없고 감방가는데 사기죄는 처벌은 엄청 약한데 수익은 엄청나니깐요..사기죄 처벌이 강화되기전까진 사기죄가 많을수 밖에 없어요

ㅋㅋ 외국에 비하면 덜한거죠
아예 슬럼가가 형성되어있거나
국가가 있지만 마피아가 직접 다스리는곳도있고
무엇보다 총기위협이 없으니 어린애나 어른들도 제압하는데 그나마 덜 위험하다고 느끼겟죠

강력 범죄가 많아서 그래요

돈이 곧 힘인데, 가난한 시절에 돈버는 거면 뭐든 용서해주자는 분위기가 강했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기쳐서 돈을 벌었기 때문에 그 번 돈으로 힘들 써서 사기에 대한 벌이 약해지고, 그래서 사기꾼들이 더 양성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한국 위험하다고 하는 애들은 페미나치들 밖에 없음..
그런데 해외는 혼자 지들끼리 잘도 쳐 돌아다니

몸도 쉽게 주니까 안위험한거 아닐까요?
몰카영상에선 한국인 1시간만에 모텔가기같은것도 많은데

패미애들은 세계 어디를 가든 잘 쳐 돌아다닐 것 같은대요 ㅇㅅㅇ

돈 없어서 못 돌아다님 ㅋㅋ

치안만큼은 세계 최고수준이죠.

남미가 치안왕국이죠.

(강진=뉴스1) 남성진 기자 =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 A양(16)이 사고 발생 1주일 전쯤 아버지의 친구인 B씨(51)에게 아르바이트를 소개받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B씨는 A양에게 자신과 아르바이트를 간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A양의 친구는 경찰 조사에서 "A양이 1주일 전쯤 학교 인근에서 B씨를 우연히 만나 아르바이트를 소개받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또 "B씨가 자신과 아르바이트를 가는 것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은 비밀로 해달랬다"며 "무슨일이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친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34분쯤 A양이 '내일 아르바이트를 간다. SNS를 잘 봐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등에 대해서는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양은 지난 16일 오후 2시쯤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됐다.

A양은 '아빠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 준다고 해서 만나 해남 방면으로 이동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낸 뒤 오후 4시30분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면서 연락이 끊겼다.

A양이 집을 나선 시간대에 A양 집 인근에서는 B씨의 차량이 CCTV에 찍힌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차량의 동선과 A양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동선이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B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16일 낮부터 오후 6시까지 강진읍에 위치한 자신의 가게에 놔둔 것으로 나타났다. 

B씨의 휴대전화에는 A양과의 통화나 문자메시지 송수신 내용은 없었으며, B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꺼진 상태였다.

B씨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자신의 집에서 차량을 세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양이 실종된 당일 밤 11시쯤 A양의 어머니가 B씨의 집을 찾아가자 집안에 있던 B씨가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CC-TV 영상이 확인됐다.

B씨는 다음날인 17일 오전 6시17분쯤 자신의 집 인근의 한 공사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력사건하나로 사회 전반적인 치안 전부를 대변한다는거임요???

남미 같았으면 뉴스도 안 뜸
매일 있는 일이라

섬나라 특징임.... 공권력에 타겟이 되면 도망갈 곳이 없음... >,.<

한국은 검거율도 높고 범죄율도 낮아요.
흉악범죄가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잡범죄가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
다만 범죄가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범죄가 적고 많고는 나라마다 천차만별이죠.

강간, 살인 등 흉악범죄가 한국에서도 일어나는 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는 안전한 국가인데 얼마전에 A라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니 뭐니 하는 돌빡대가리 새끼는 제발 키보드에서 손떼고 본인을 되돌아봤으면 ^^

미국 일본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 내노라하는 OECD국가들도 하루에 몇명이나 죽어나가는지
제발 한번 찾아보기라도 하고 나불댑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밤에 혼자서 비틀대며 걸어도 안전하지 않을 확률보다 안전할 확률이 높은 나라가
세계에서 몇이나 될지.

ㅋㅋ바로위위에 있네요.

우리나라가 총기소지 자체가 불법이라 많은 혜택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반대로 군대가서 총기 수입 물리도록 해봤기 때문에 총기 소지에 대한 미련이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