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포장..

뭐지;; 방수목적인가;;

방수는 잘되겠네요.

방수포장 ㄷ

김치 택배??

개아깝

차라리 랩핑을 하는게 더 방수잘되겠는데

허리아프겠다

이거무슨 이유가있다그랬는데...까묵까묵...

그냥 낭비

비급 테이프가 청랩보다 같은 포장량이면 쌉니다

ㅋㅋㅋ 저거보고 방수 떠올렸는데...생각하는건 비슷하네요 ㅎㅎ

요즘 분리수거 할 때 테이프 붙인 박스는 다 떼고 버리라고 하던데... ㅠㅠ

낭비긴 낭비인데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지..

뒤보니 한개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 이렇게 하는가본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저딴거에 시간을 들일만큼 일에 여유가 있나;;

뭐가 들었길래 저리 포장하는건지..@ㅁ@

장인이네

중국 직구 물품들이 이런식으로 많이 오던데 야외에서 비라도 맞추나;;

중국애들어 저렇게 많이 함

경험상 박스값보다 테이프값이 싸기도하고 방수목적이 큽니다

낭비가 심하긴 하네요ㅋㅋ

ㅋㅋㅋ그냥 비닐포장하지 저건좀아니다. 뽁뽁이

비많이 오는 지역은 저렇게 해야 안젖죠

랩 뒀다 뭐하냐~

그거 물먹으면 슬금슬금 떨어지다  흐느적거림. 테이핑이 더 좋음.

속에 중요한 멍멍이라도 들어있나요?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무역회사에서 의류를 이런식으로 포장해봤네요.
해외 수출할때 던지고 굴리고 아주 난리인데 박스가 젖거나 찢어지고 부서지는 걸 방지 하죠.

저건 그나마 작은 박스인데 속안에 배송할 걸 채워놓으면 무겁고 많으니 던지고 굴리고 아주 난리입니다.
큰 박스는 원시인이 된듯한 기분으로 공 굴리듯 네모난 박스를 굴려가며 이동해요.

괘씸해서라도 로봇공학이 빨리 발달해서
운반하는건 전부 로봇으로 대체 되었으면 하네요.
안전한 물류 이동.

우리 공장에서 쓰는 일반 테이프 개당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