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3의 페미니즘 인식수준.jp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캬 성평등 꿈나무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팩트로 꼬집어 버리니까 반박을 못하지

??? 특징 : 문제가 생기면 도망간다

짤도 동일하게 적용 ㅋㅋ

남자는 총알에 좀더 강하냐? ㅋㅋㅋ

아마 같은 남자는 좀 살살 쏴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 총은 남자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덜 다치도록 만듭니다.

교사가 븅신이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평등의 팩트를 알려줘버리네

자신의 의견을 자르고 반하는 의견을 공공연히 했다? 일진?
아니 일진할 애들이면 철저히 자기 보신주의자고 저런 말 자체를 않하지.

그냥 제정신 박히고 사회주제에 민감한 청소년들인데, 자기의 말에 무게를 실기 위해서 일진 프레임을 실어버리네.
교사의 자세가 전혀 아니다.

남자애들이 총알받이냐??

저딴 사건 얘기하며 남자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맨트를 날리다니 선생이 제정신이아니네

영어교사면 영어나 잘 가르칠 것이지 쓸데없는 걸 가르치려고 하네

멀 어떻게 해 ㅅㅂ 영어나 잘 가르쳐

팩트로 쳐맞으니 반박은 못하면서  '일진'이라고  그 의견을 말한 학생을 폄훼하는군요

옛날같으면 남자가 여자 지켜주는거라고 했을때 마음에 들건 안 들건
"예~" 하고 넘어갔을텐데
페미가 스스로 여성인권 추락시키는중

남자가 여자를 왜 지켜줘야 함??? 총기사고랑 무슨 연관성이 있길래 수업마무리를 저딴 개소리로 끝내는거지

학생들이 아주 올바른 의문을 가지고있군요

그럼 이렇게 해야지
한남충 녀석들 느그들이 그러니깐 안되는거야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전화해서 애들이 기본적인 소양이 안되어 있다고 머라고 해
그럼 집에서 편한하게 쉴수 있어

내 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지키면 되죠.
남자는 뭐 목숨이 2개도 아니고, 나 죽으면 우리 가족들 어떻게 먹고 살라고.

길에서 남자가 위협 당하면 다들 안 도와주면서, 여자가 위험한거 지나치면 안 도와줬다고 난리.
당사자는 다른 마음 있어서 도와준거 아니냐고 난리.

어려서부터 그딴식으로 세뇌를 시키니까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피빨리고 사는거야

요새는 어린 애들도 남자는 뭔가 부조리하다는 걸 느끼는데
슬슬 남녀 평등은 쌈싸먹고 이제는 자기 이익이 대세인 시대.
남자라서 당했다가 슬슬 나오네 ㅋ

이게 지금의 페미나치들이 만든 미래다.
지금 당장의 이익(혹은 승리-라쓰고 정신승리라 읽는다.)에 눈이 멀어 내 뱉은 말들이 결국 여성의 인권을 땅에 쳐박고 그나마 있던 유리바닥도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다.
지금도 충분히 욕먹고 있지만 미래에는 더욱 욕 먹을 것이 뻔하다.

영어교사면 영어나 가르쳐라..별 쓸데없는 개 짓말고..

한때 개나소나 교사하던시절 꼰대교사들은 정말 선생하기 편했지.... 말한마디하면 죽빵날리면 조용했으니

애초에 뷔페니즘은 논리적으로 질수밖에 없다. 근데 뭘 어쩌라구? 뇌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라.
유리 바닥 깨지면 나중에 미국이나 유럽처럼 남자가 청혼하면 좋아서 울고 난리가 나겠지. 그만큼
남자들이 책임만 무거운 결혼을 생각하지 않게된다는 거니까. 쯧쯧.

영어선생님이 여혐러시네요.

여자를 남자와 동등하게 보지 못하고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지켜주어야만 하는' 수동적 객체로 대상화 시키는 구시대적 교육의 산물이네요.

공부하세요.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다. 나도 남자로서의 의무와 책임감은 세뇌였고 여자도 똑같이 의무를 다해야함을 깨달았다

교사년 수준이 보이네. 애들이 물어보니까 당황해서 도망이나 가냐 ㅉㅉ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애들도

요즘 남녀 문제에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더군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에게 하는 소리 다 듣고오고 그 불합리함에 힘들어합니다.

저거 댓글들 보고 싶네요..
아마 장난 아닐듯...

남학생 말 중에 여자를 혐오하는 말이 어디 있지? 사실만 나열했을 뿐인데 혐오라니;;;;
일본은 왜 위안부나 군함도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냐고 말하면 일본 혐오라고 할 강사일세 ㅉㅉ

그냥 여자에게 불리한 말이면
남녀갈등에 여자혐오죠 뭐..
논리적이면 페미짓 하고 있을리가

저게 말이되나 ㅋㅋㅋ 총기 난사하는데 여자를 지켜라 라니
경찰도 마음대로 못하고 한두명 총맞는경우가 나올수 있는데
애들보고 머 막으라 마라임 도망가도 아니고
도망갈때 비인도적으로 때리고 미끼로 쓰고 하는게 아닌이상
남자도 총들면 도망감
오희려 총기에 대해서 위험하다는걸 잘알고 있고
20대 이상 남자한테 저런공감을 받는다?
전형적인 군면제자&병역거부자&구라치는새끼&산업체소속
(양심적병역거부라는게 말이 안된다 그냥 병역거부로 적음 다른사람들은 양심없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
단한번이라도 총 들고 군대에서 살다 오면 그런거 잊게 됨

호의를 권리로 알면 저 교사새끼처럼 됨

뭔 맨날 강해질 생각은 못하고

보호받을 생각만 하지?

지가 틀린말을 당연시해놓고 반박을 못하니 뛰는 꼬라지 그러고 나서 뒤에 뭔가 빡치니까 뭘 교육하려 들어 니나 스스로 교육받지 ㅋㅋ

교사야 뭐... 별뜻없이 예전에는 하곤했던 말을 한거같은데 요즘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죠 누구때문에? 지랄맞은 워마드,메갈때문에 ㅋㅋ  유리바닥 무너지는소리 들린다

처음에 뭐가 이상한 거지? 했다는...
정말 맞는 말만 하네요.
저 학생들 같은 인식이 확산됐으면...

총 아니라 상대가 칼만 들어도 얼렁 도망가야지, 뭘 지키고 염병...
남자 뱃때지는 총맞고 칼맞아도 조금 아플뿐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칼 아니라 상대가 주먹만 쥐어도 도망가야지 뭘 지키고 옘병
지 가족하고 지가 좋아하는 여자만 지키면 된다

학생들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데, 교사라는 사람들이 중3보다 인식이 떨어져서야......

초딩한테도 개털리는 논리가지고 대체 누가 누굴 가르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