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보는 맞춤법상식

마춘법

원본 자체가 오류가 있는데 자꾸 돌아 다니네....
단언컨대X 단언컨대O
어쩌라고 ㅋ

완벽해

거기다 디자이너까지 고통 스럽게 하는 디자인..

'지그시'를 왜 '다르다'와 비교해... --;

님들 진짜 충격적인거 알려드릴까요

공시준비하면서 국어 배운것중 가장 놀란것은

1. 주책덩어리X        주쳇덩어리O(주체를 못하는 사람을 주체+덩어리= 순한글 체언+체언 합성명사에 된소리 발음이 나면 사이시옷적용)
32년동안 주책덩어린줄 알았음

2. 시망스럽다 = 짓궂다 (욕인줄 알았음)
3. 개과 고양이과X    갯과 고양잇과O (역시 사이시옷적용해야함)
4. 칠칠하다 = 사람이 세련되다      칠칠치 못하다 = 사람이 세련되지 못하고 둔해보인다
여태 칠칠맞다라고 써서 욕인줄 알았음

.

봐도봐도 햇갈리는 단어들 몇 있음..

7번은 뭔가 이상한데요? 이 나 히가 들어갈 자리에 하다를 넣어서 말이 되면 히 안되면 이 라고 하는데, 깨끗하다 말이 되니까 깨끗히??
반듯하다 말이 되니까 반듯히??

봐도 몰것음 더 헷갈림 ㅋㅋ

맞춤법 ㅇㄷ

이건요?

맞춤법은 너무 어려운 듯..

아직도 사이시옷은 규칙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돼는건지
규칙이 없는걸 끼워맞춰 규칙이랍시고 만들어서 이해가 안돼는건지 구분이 안감.

그냥 저 병신들도 다 갈아 엎어야 함.

사이시옷이랑 이상한 줄임말은 좀 뜯어 고치면 좋겠다. 예요가 줄임말이고 옳은 표현이었다니...

단언컨대는 뭐가 틀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