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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우리집 길냥이도 집냥이도 아닌...

글쓴이 : 사용기 날짜 : 2018-07-07 (토) 10:58 조회 : 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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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를 소개해봅니다.

3년 전 길냥이 한마리가 산에서 내려왔는데 불쌍해서 밥주다 보니 여기 눌러 살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경계를 했는데 새끼도 낳고 하다보니 친해져서 사람 엄청 좋아해요.


일단 집사 나오면 눕고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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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쌓으러 가면 쫓아와서 일단 눕고,...

후진할때 트럭에 치일까봐 불안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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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하러 나오면 쫓아오고... 닭 물주러 나오면 쫓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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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어린이집 보내러 나오면 배웅하고...

어린이집에서 하교하면 마중나오고... 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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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거의 2달되가는 새끼들인데 사람 엄청 좋아합니다.

쫓아다니기 시작했는데 밟을까봐 걱정입니다.

원래 4마리였는데 한마리는 한달도 안되서 죽고 한마리는 마을주민께 분양보냈어요.


쳐다보세요 2018-07-07 (토) 11:02
여기가 천국이구나
     
       
글쓴이 2018-07-07 (토) 13:00
고양이한테는 천국인거 같습니다.
Brendan 2018-07-07 (토) 11:03
집사님 공기 좋은 곳에서 사시는것 같아요 ㅠ_ㅠ 핵부럽
     
       
글쓴이 2018-07-07 (토) 13:01
공기는 좋은거 같아요.ㅎㅎ
UC건담 2018-07-07 (토) 11:03
귀엽네요 분양간 애도 건강하게 잘 살면 좋을듯요 ~!!
     
       
글쓴이 2018-07-07 (토) 13:02
다른 애들도 갈 곳 있으면 분양하려고요.
숫놈은 발정나면 집 나가더라구요.
콜벅 2018-07-07 (토) 11:04


좋군요 부럽...
     
       
글쓴이 2018-07-07 (토) 13:03
저도 고양이가 부럽습니다...
고굼고굼 2018-07-07 (토) 11:05
좋은 환경의 집에서 사는게 부럽...
     
       
글쓴이 2018-07-07 (토) 13:04
고양이에겐 좋은 환경같아요. 애들이 깨끗하죠.
如來神掌 2018-07-07 (토) 11:12
     
       
글쓴이 2018-07-07 (토) 13:04
감사합니당^^
피욘드 2018-07-07 (토) 11:23
고양이도 부럽지만 고양이랑 함께할수있는 넓은 마당이 더부럽다
     
       
글쓴이 2018-07-07 (토) 13:05
처음에는 넓은 마당이 좋았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관리하는게 지옥입니다.ㅠㅠ
키보드워리어… 2018-07-07 (토) 11:29
헐...3번째 사진보고 알프스인줄..
     
       
글쓴이 2018-07-07 (토) 13:05
사실 집 짓을때 스위스가 컨셉이었습니다.ㅎㅎ
     
       
고수진 2018-07-07 (토) 23:41
저도 외국사진인지 알았
오버로직 2018-07-07 (토) 11:32
집 잘지으셨네요~ 펜션인가요?
     
       
글쓴이 2018-07-07 (토) 13:06
단열관리에 신경 많이 썼습니다. 그냥 전원주택입니다. ^^;;;
마다빠카 2018-07-07 (토) 12:22
외쿡사시나봐요
     
       
글쓴이 2018-07-07 (토) 13:06
한국이에용^^;;
쭈니쑤기 2018-07-07 (토) 12:41
     
       
글쓴이 2018-07-07 (토) 13:06
감사합니당 ^^
rapkyo 2018-07-07 (토) 13:41
멋지게 사시네요. 성격이 부지런 하신가봐요 저런곳에 살기 쉽지 않으실텐데 :)
     
       
글쓴이 2018-07-08 (일) 21:38
귀촌 2년이 지나니 무릎이 쑤시네요.
그래서 잔디관리는 최소한으로 하고 있습니다.ㅠㅠ
낚시꾼2 2018-07-07 (토) 14:53
뭔 집이 동화속에 있냥~~
     
       
글쓴이 2018-07-08 (일) 21:3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청7 2018-07-07 (토) 16:07
집 직접 지으신건가요? 집이 왜케 좋아보여 ㄷㄷ
     
       
글쓴이 2018-07-08 (일) 21:41
업자들 불러서 감독하고 지시해서 지었습니다.
ddkEE 2018-07-08 (일) 08:19
저도 시골살때 큰 마당있는 주택에서 살았었는데................. 알고있습니다.... 관리의 고통을 ㅠㅠ
     
       
글쓴이 2018-07-08 (일) 21:42
크윽...ㅠㅠ 제초만 3일 걸려요...
나즈굴 2018-07-08 (일) 08:30
EPA에서는 풀어놓고 키우는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라고 권고합니다.
고양이는 사냥 능력이 탁월해서 여러 섬에서 멸종을 불러온 위험한 종이기 때문이죠.
예쁘다고 먹이주는 건 반생태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에서도 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글쓴이 2018-07-08 (일) 21:50
참고하겠습니다.
쥐랑 두더쥐는 엄청 잘 잡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닭도 풀어놓고 키우는데 고양이가 건들지 않아요.
          
            
나즈굴 2018-07-09 (월) 09:02
설치류는 개체수가 워낙 많고 번식력이 좋아 고양이가 잡아먹어도 문제가 없어요. 위기종 조류가 문제죠. 고양이가 있으면 땅에 내려와 쉬는 것도 위험해지고 번식도 힘들어지죠.
기본정보 2018-07-08 (일) 08:39
저것들이 서로 교배하고 새끼낳고 또 교배..ㅡㅡ;;;
     
       
글쓴이 2018-07-08 (일) 21:48
제가 몇 년 키워본봐 근친이나 형제끼리는 하지 않고, 다른 영역의 숫놈이나 암놈이 와서 교배합니다.
또는 정 하고 싶으면 그냥 집을 나가서 새로 터전을 잡아요.ㅡㅡ;;;
3년동안 낳은 새끼가 10마리정도 됩니다.
앓음다운인생 2018-07-08 (일) 10:27
흐미 천국이다~

저도 님처럼 살고 싶어용~
마크로 2018-07-08 (일) 11:12
다올선생 2018-07-08 (일) 11:21
미리내35 2018-07-08 (일) 21:08
Hotdog™ 2018-07-09 (월) 02:33
cjttkfkd 2018-07-09 (월) 08:05
기분좋은바람 2018-07-12 (목) 15:39